기사 (5,07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상속(8)-상속의 승인과 포기 상속(8)-상속의 승인과 포기 최근에 할아버지가 사망한 후 약 7년이 지난 후 금융기관이 손자에게 빚을 갚으라는 지급명령을 신청하여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할아버지가 많은 빚을 남기고 사망하자 할아버지의 자식들이 모두 상속을 포기한 것입니다. 제1순위인 자식이 상속을 포기하면 다음 순위자인 손자가 상속인이 되는 것을 잘 알지 못하고 아버지만 상속을 포기하고 손자는 상속을 포기하지 않아 일어난 일입니다. 상속순위에 대해 정확한 지식이 없는 경우 낭패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이러한 경우 구제수단은 없는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문) 얼마 전 금융기관으로부터 빚을 갚으라는 통보가 와서 알아보니 3년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빚을 손자인 저에게 갚으라는 것이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많은 빚을 남기고 사망하여 할아버지의 독자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7 10:51 작지만 할 말은 하는 충남투데이 ‘지역의 주요 이슈나 대립과 갈등 속에 있는 지역문제에 있어, 보다 깊이 있고 입체적으로 접근하는 심층취재를 강화하여 사안의 본질에 접근해 책임 있는 자세로 보도에 임하겠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갈등에 중재와 소통의 기능을 살려 소모적 논쟁보다 생산적인 대안을 내놓을 것이며, 합의를 도출하는 언론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작년 창간호에 밝힌 충남투데이(구 홍성투데이, 2008년 3월12일 제호 변경)의 포부. 지역신문의 본연의 역할을 다함으로써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는 야심찬 한마디였다. 결과적으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뛰고 있다. 또한 이러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기 위해 그동안 충남투데이는 다른 언론매체와는 다른 논점을 일관되게 보도했다.이러한 논점의 기사는 최근 3개월간의 본보 헤드라인을 살펴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41 홍성군립무용단, 광복의 노래ㆍ환희의 노래 홍성군립무용단, 광복의 노래ㆍ환희의 노래 지난 14일 제63주년 광복절 및 건국 60년 경축 전야제 행사에서 보여준 홍성군립무용단(안무자 최윤희)의 힘은 대단했다.이날 홍성군립무용단은 일제치하에서 치욕과 굴욕의 암흑 속에서 빛을 되찾아 온 겨레가 태극기를 높이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던 63년 전 광복의 그 날, 그 벅찬 순간을 보여줬다.광복 63주년, 건국 6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에 보여준 군립무용단의 환희의 노래는 광복의 감회를 전혀 모르고 자란 젊은 세대가 어버이 세대의 감동을 몸소 느낄 수 있게 해줬다.이것이 바로 군립무용단의 힘이고 존재이유였다.‘환희의 노래’평온하게 살아가는 전형적인 시골마을. 순박하고 착한 어린 소녀들이 자연을 벗 삼아 노래하며 뛰어놀고 한가한 여인네들은 이웃과 함께 춤을 추고 즐거운 이 교육일반 | 전용식 기자 | 2008-08-20 13:39 홍성의 숨겨진 인물 찾기 노력 홍성의 숨겨진 인물 찾기 노력 홍성의 역사와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홍주역사인물찾기 학술연구용역 자문회의가 지난 13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200여 명의 홍성인물을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홍주역사인물찾기’ 사업은 옛 문헌과 기록을 통해 철저한 고증작업을 거쳐 홍성지역에 위상을 높인 인물들을 선정하여 그들의 업적과 문화유산을 책자로 발간하는 사업으로, 충절의 고장으로서 홍성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홍성의 문화를 전수할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3월부터 역사인물설정의 기준안을 마련, 교과서 및 각종 역사 문헌과 학계의 논의를 바탕으로 타당성 검토 작업을 거쳐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이날 이종건 군수는 “지역명을 홍성 보다는 홍주로 표기해서 홍주권에 연고가 있는 인물을 포함시켰으면 좋겠다”며 “상징성 교육일반 | 전용식 기자 | 2008-08-20 13:37 광천농협, A식품으로부터 상표법 위반 형사고발 ‘광천’의 상표권자인 A식품과 ‘광천녹차김’을 판매중인 광천농협의 상표권 공방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A식품이 광천농협을 상대로 상표권침해금지가처분 신청에 이어 상표법위반 형사고발을 강행하자 광천농협이 이에 상표등록 원인 무효소송으로 맞대응하겠다는 것.지난 14일 광천농협 이보형 조합장은 “어제 대전에 가서 변리사와 상담을 했다. 상표등록 원인 무효소송을 제기하겠다”며 “군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줘야 하는데 강 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아무리 개인사유재산권이지만 이건 우리 농협만의 문제가 아니다. 광천 전체에 미치는 악영향을 고려해봐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광천의 모식품회사 관계자는 “40년 전부터 서울의 중부시장 등지에서 ‘광천김’이라는 이름을 걸고 판매를 해왔다”며 “상표 교육일반 | 전용식 기자 | 2008-08-20 13:34 제63주년 광복절 및 건국 60년 경축 전야 행사 제63주년 광복절 및 건국 60년 경축 전야 행사 최근 건국일 논란으로 시끄러운 이때 홍성에서도 지침대로 제63주년 광복절 및 건국 60년 경축 전야 행사가 지난 14일 구 세무서 광장에서 열렸다.공연자체는 성공작이었다. 더할 나위 없었다. 하지만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준 홍성군립무용단의 공연 외에는 거리공연 수준이었다. 별도로 진행되는 광복절 행사가 없기에 이날의 행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고작 만세삼창과 태극기 나눠주기 행사만으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없기 때문이다.이날 홍성의 각급 기관이나 단체장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앞줄에는 이종건 군수와 홍영식 부군수, 이규용 군의장, 오석범 부의장, 이태준 군의원, 김정문 군의원, 박주흥 농협군지부장, 황선익 예총지부장이 전부다. 이와 관련 박모(53세, 고암리)씨는 “김좌진 장군의 혼이 교육일반 | 전용식 기자 | 2008-08-20 13:33 “아직 실행단계가 아니다. 평가는 아직 이르다” “아직 실행단계가 아니다. 평가는 아직 이르다” 지난 12일 내포사랑큰축제 집행위원회(이하 위원회)가 홍성문화원에서 심의회를 갖고 2008내포사랑큰축제의 예산 배정을 논의했다.이날 위원회는 올해 집행 예정인 예산 4억 9천만 원에 대한 세부적인 행사 프로그램과 집액 금액을 논의한 결과 규모와 특성을 고려하여 축제계획에 대한 평가를 기초로 차등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일단 기존에 논의되었던 ‘내포곤충자연체험 프로그램(1천 5백만원 요청)’과 ‘대하잡기 체험장’ 취소, 홍주성 의병수비대, 줄타기 체험 간소화, 홍주성 쌓기 체험 축소, 내포축제 주제관 시설물 축소, 내포 특산물 미제작, 내포무형문화재 전시 내용 등을 축소 전시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작년에 집행된 예산을 근거로 기본계획을 확정했으나 민간으로 이양된 축제이니 만큼 작년의 기본예산외로 지출되는 금액이 교육일반 | 전용식 기자 | 2008-08-20 13:32 생활의 지침이 되는 신문이 되기를 먼저 우리 지역 신문인 충남투데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날로 발전하여 지역의 언론창달과 주민의 새로운 문화와 뉴스로 욕구 충족에 더욱 진력해 주길 바랍니다.지난해 8월 폭염의 무더위 속에서 홍성투데이란 제호로 창간하여 주 1회씩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대한 성과를 거수했다고 봅니다.그후 우리 홍성군만의 지역신문으로는 만족이 안 되어 충남 서북부지역 즉 내포권 전지역으로 확대, 오늘의 충남투데이로 제호를 바꿔 또 다른 주간 신문과 쌍벽을 이루며 어려운 여건 하에도 급성장을 한 귀 신문의 독자로써 다시 한번 찬사를 드리며 매주 주중인 수요일에는 반가운 소식이 실린 충남투데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그간 지역의 문화유적의 선양, 관광안내, 도청신도시건설의 추진상황, 환경보존문제, 법률상식 등 내용이 중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30 희망을 안겨주는 충남투데이 희망을 안겨주는 충남투데이 지역을 따뜻하게 해 주고 시대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홍성의 대표언론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충남투데이 창간 1주년을 홍주고등학교 1만 여 동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아울러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고 계시는 충남투데이 방상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오늘날 언론은 단순한 보도매체로서의 기능뿐 만 아니라 독자와 호흡하며 시대의 앞길을 여는 선구자 같은 역할을 수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언론의 역할을 그동안 충남투데이는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더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 창달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다짐하며 정론직필에 목말랐던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특히 심층취재와 폭넓은 분석 기사를 통해 지방화시대 지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29 사실보도, 공정보도 사실보도, 공정보도 안녕하십니까!! 홍성병원 원장 차승규입니다.먼저, 더위가 한풀 꺽이고 오곡백과가 여물어가는 8월에 ‘충남투데이’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다음 단추도 잘 끼울 수 있듯이 1년간 수많은 좌절과 어려움을 잘 극복한 충남투데이는 앞으로 홍성군의 발전과 홍성군민들의 목소리를 대신해줄 수 있는 사실보도, 공정보도의 단추를 끼워주시길 바랍니다.아울러 운동이나 각종 수술 등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부상에 대한 치료 및 재활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재활전문 홍성병원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또한 의료인들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의료제도 및 의료환경 등에도 많은 관심과 당부 부탁 드립니다.다시 한번 충남투데이의 1주년을 축하드리며 홍성병원은 항상 홍성군민과 가까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29 충남투데이’신문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충남투데이’신문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홍성군은 축산지역인데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FTA체결로 축산물의 지속적인 수입개방이 확대되어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홍성군의 어려운 상황에 힘을 실어 주는 매체가 절실히 필요하고 그 기준을 언론이 잡아주어야 할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신문의 임무가 더욱 크다고 생각됩니다. 본인은 이러한 입장에서 신문에 좀더 바램이 있다면 신문은 홍성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새로운 지역문화 창달에 이바지하며 어려운 계층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여 우리 홍성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고 또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지역민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충고도 서슴치 말아야 합니다.지역의 각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사안의 본질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28 홍성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바라며 홍성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바라며 도언론을 기치로 하여 창간한 이래 첫 돌을 맞이하게 된 충남투데이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년이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충남투데이가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것은 방상수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혼연일체로 노력하신 결과로 생각됩니다. 그 동안 홍성군내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을 충실히 알려내어 홍성군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켰고, 또한 21세기에 맞는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하여 소신있게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습니다. 홍성이라는 지역공동체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옮기고 그 들의 다양한 표정을 그려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홍성의 발전을 위하여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을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중앙언론, 지방언론 등 수많은 오프라인 언론매체와 인터넷공간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27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표지로 발돋움하길 기대하며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표지로 발돋움하길 기대하며 홍성군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지역 대표지로 발전하고 있는 충남투데이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기꺼이 홍성군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신 충남투데이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오늘날 언론은 여론을 형성하고 리드해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화 시대에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짚어내고 나침반이 되어 주는 지역 언론이야 말로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홍성은 2012년에 충남도청 이전이 예정되어 있고 각종 주요 개발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어 충남의 중심을 넘어 환황해권 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충남투데이가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27 신도청 건설과 더불어 미래 충남의 디딤돌로 정착하기를 신도청 건설과 더불어 미래 충남의 디딤돌로 정착하기를 주민들의 바른 목소리를 대변하는 버팀목이 되고자 하는 ‘충남투데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정론직필을 위해 애써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충남도청의 이전은 대전 - 당진간 고속도로 건설과 함께 충남 지역의 급격하고도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충절의 고장 홍성에 뿌리내리는 충남투데이는 주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바른 여론을 형성해 나가고 선도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루는 사명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21세기는 세계화의 시대이지만 지방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국가간의 경쟁뿐만 아니라 지역간의 경쟁 또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지방의 발전이 곧 국가의 경쟁력입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26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 홍성의 미래를 걱정하고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의 소리를 담고자 출발한 충남투데이 창간1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매체로 거듭나고자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힘써오신 충남투데이 “방상수” 발행인을 비롯한 관계자여러분의 수고에 대하여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1세기는 지식 정보화의 시대라고 합니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만이 군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수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미국산쇠고기수입개방과 초고유가에 따른 국민들의 시름을 말로 표현할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올림픽 금메달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가고 있습니다만 대부분 국민들은 현재의 경제적 힘든 환경에 매우 지쳐있습니다.이러한 때에 지역언론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23 정도를 걷는 충남투데이 정도를 걷는 충남투데이 문화의 세기에 우리고장 홍성에서 한송이 문화의 꽃을 피우고자 홍성사랑 참여신문의 뜻을 앞세운 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충남투데이’ 신문의 창간 1주년을 문화 가족 모두와 함께 축하드립니다.문화와 역사의 고장인 우리 홍성이 언론을 통해서 사회의 정화작용을 하며, 미래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충남도청을 유치한 홍성군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역할을 기대합니다.언론이 우리 사회에 주는 영향이 큰 만큼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 또한 크기 때문에 사회적 책임을 지며, 정도를 걷는 충남투데이의 앞날에 영광이 있기를 바라며 우리 고장 문화에 보다 많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립니다.우리 고장 홍성은 충절의 고장으로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 애족의 선비의 고향이며 문화의 산실입니다. 외세에 비굴하지 않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23 군민 모두 주인 되는 신문이 되길 바라며 군민 모두 주인 되는 신문이 되길 바라며 홍성사랑 참여신문” 이란 슬로건으로 뜨거운 열정으로 출발한 충남투데이가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 정론지로 활약하며 창간 1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또한 지난 1년간 지역의 바른 정보를 신속하게 주민에게 전달해주고 지역의 현안 문제를 군민이 함께 고민하며 풀어갈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충남투데이 임직원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애독해 주시는 독자여러분에게도 반가운 인사와 감사를 드립니다.창간 1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처음 창간 할 때 충남투데이가 독자들에게 약속했던 것을 되돌아보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이 “홍성사랑 참여신문”, 군민의 소리를 대변하는 신문이 될 것을 약속했던 것입니다.충남투데이는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 약속을 지키기에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03 희망과 비전을 주는 신문 희망과 비전을 주는 신문 지방화시대를 맞아 지역 주민의 알권리와 지방자치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충남투데이 창간 1주년을 10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하며 애독자 여러분께도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그 동안 충남투데이 신문은 홍성 발전과 도청이전 추진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으며 지역 주민의 진솔한 삶의 모습과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준 어느 지역 신문보다 자랑스러운 정론지로 자리 잡은 충남투데이 신문이 되었습니다.올해는 민선5기 의정후반기로써 군민이 주인이 되는 의정, 군민이 주도해가는 의정으로 충남의 중심 홍성 변화하고 발전하는 의회, 희망을 주는 의회를 만드는데 충남투데이 신문이 선도적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지역 주민들이 살아가는 크고 작은 이야기, 어둡고 부정적인 기사보다 이웃과 함께하는 밝고 긍정적인 기사, 지역을 선도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03 지역민의 입장에서 대변자의 역할 기대 지역민의 입장에서 대변자의 역할 기대 충남투데이 창간1주년을 축하합니다.지역민의 권익보호와 정론의 깃발을 힘차게 꽂은지 한돌을 맞이하였습니다. 진정한 지역신문으로 자리잡기까지는 황무지를 개간하는 도전정신과 사명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아시다시피 우리의 언론은 20여년전 신군부에 의해 강제 통폐합되고 살아남은 언론은 제기능을 못했던 암울한 시기였습니다. 이후 민주화와 사회변혁에 대한 열망은 언론의 역할증대와 언론으로 하여금 침묵을 깨도록 요구하였으나 힘있는 세력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지방으로 눈을 돌려보면 1990년대 지방자치 시대정신인 분권과 다문화를 흡수하여 지역의 색깔을 만들어낼 수 있는 매체가 요구되었습니다. 그동안 고착화된 중앙집중화된 행정과 사회구조는 모든 정보생산과 흐름을 중앙중심으로 작동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거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02 지역민의 길잡이가 되기를 지역민의 길잡이가 되기를 우리고장의 뉴스현장과 시대정신을 담아내고 있는 ‘충남투데이’ 창간 1주년을 홍성군민을 비롯한 2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충남투데이는 우리지역 곳곳의 다양한 소식과 화제를 담아 내고 있어 지역의 대변지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독자들로부터 신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1년이라는 짧은 시간내에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정론직필의 소명을 다해 오신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이곳 홍성지역은 2012년 충남도청이전과 더불어 많은 기관들의 이전으로 경제 사회면에서 많은 변화와 발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충남투데이 신문은 이러한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홍성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군민의 뜻을 담아 도청이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시기 바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8-20 13:0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4124224324424524624724824925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