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신포리마·세림산업, ‘충남형 강소기업’ 선정 충남도가 지난 20일 충남테크노파크에서 ‘충남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30개 업체에 대해 지정서를 전달했다. 도는 이들 업체에 대해 중소기업육성자금 300억원을 별도로 배정해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24억원과 혁신형자금 10억원, 경영안정자금 6~10억원을 지원한다. 이는 기존 중소기업 육성자금보다 2배 많은 규모다.이번에 선정된 충남형 강소기업은 기술`인력 지원과 함께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우대, 특허 지원, 경영컨설팅 등이 지원되며, 충남형 강소기업 지정에 따른 대외 신인도 제고도 기대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충남형 강소기업 선정업체가 경쟁력 있는 중견기업기업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10월 중 선정업체를 현지방문하여 지원요구사항을 파악해 해당기업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는 등 적극 지원에 나 홍성군 | 김혜동 기자 | 2011-07-21 11:23 2010 대백제전 개최, 투자통상분야 강화에 역점 충남도는 7월 2일자로 2009년도 하반기 정기인사 417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6월 29일 충남도가 발표한 인사원칙과 기준은 민선 후반기 도정시책들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음에 따라 그동안 이를 알차게 마무리하면서 향후 1년간 도정의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2010 대백제전'을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에 못지 않는 성공적 대회로 이끌어 내기위해 우수인력을 배치하되, 인사를 우대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지난 5월 도의회에서 통과된 직제개편에 따라 민생경제 및 국제교류분야의 기능을 강화키 위해 경제통상실을 투자통상실과 경제산업국으로 개편하는 인사를 포함하고 있다. 인사규모를 보면 3급 6명, 4급 34명, 5급 84명 6급이하 293명 등 총 416명으로 일반직공무원 총 1807 자치행정 | 이종순 기자 | 2009-07-03 13:35 원유가격 급등 등 어려움 변화와 도전 필요한 시점 충남도는 도정 목표인 ‘역동적인 산업경제’ 실현을 위해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완구 도지사를 비롯 도내 유관기관장·단체장 및 부시장·부군수 등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영상홍보물 ‘기업하기 좋은 충청남도’상영에 이어 임주환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장이 ‘최근 경제동향과 전망’에 대해, 김학민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충남 성장동력 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충남 경제의 활력화 방안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토론에서는 최근 원유가 및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타개해 나가기 위해서는 경제정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SOC 인프라 확충, 신성장동력 발굴, 기업사랑운동의 업그레이드, 상생의 신노사관계 정착 농업일반 | 편집국 | 2008-06-04 14:2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