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꼬막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꼬막 ■ 이번주 동향 ■ 제철먹거리 꼬막 아미노산이 풍부한 꼬막은 겨울에 먹는 제철먹거리로 살짝 익혀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삶아서 먹는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조개의 비릿한 향을 중화시켜 마늘과 함께 먹으면 좋다. 꼬막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필수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들어 있어 어린이 성장에 좋으며 철분과 각종 무기질이 다량 함유돼 있어 빈혈에도 도움을 준다. 홍성에 살다 | 홍주일보 | 2018-11-22 09:08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팥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팥 ■ 이번주 동향 ■ 제철먹거리 팥 팥은 동짓날 팥죽을 쒀 먹거나 떡, 빵의 앙금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여름에는 팥빙수를 만드는 등 사계절 내내 애용하는 식재료로 부기를 빼주고 혈압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준다. 팥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이뇨작용을 하고, 피부와 모공의 오염물질을 없애주어 아토피 피부염과 기미 제거에 도움을 준다. 곡류에 부족한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함유돼있어 곡류에 팥을 넣어 먹으면 영양학적으로 보완이 된다. 붉은색이 선명하고 껍질이 얇으면서 손상된 낱알이 없는 팥을 고르는 것이 좋다.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여름철에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팥은 깨끗하게 씻은 뒤 물에 충분히 불려 사용하면 홍성에 살다 | 홍주일보 | 2018-11-15 09:14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삼치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삼치 ■ 이번주 동향 ■ 제철먹거리 삼치 고등어, 꽁치와 함께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의 하나인 삼치의 DHA는 태아의 두뇌발달을 돕고 머리를 좋게 하며 노인들의 치매 예방, 기억력 증진, 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월부터 살에 기름이 오르기 시작하는 삼치는 11월을 시작으로 겨우내 가장 맛있는 생선 중 하나다. 삼치는 살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은 피하고 배와 몸 전체가 단단하고 탄력 있는 것을 고른다. 또 몸에 광택이 있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 것이 좋다. 삼치를 보관할 때는 머리를 자르고 내장을 꺼낸 뒤 통째로 씻어 물기 없이 알맞은 정도의 길이로 토막을 내 소금을 뿌려둔다. 삼치는 주로 구이로 먹는데 냄비를 이용해 조림이나 찜을 해먹는 방 홍성에 살다 | 홍주일보 | 2018-11-08 09:21 유류세 인하, 홍성은 언제? 유류세 인하, 홍성은 언제? 지난 6일부터 유류세 15% 인하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최대 8~90원이 내려간다. 유가 상승에 따른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달 말 정부는 휘발유·경유·액화석유가스(LPG) 부탄에 부과되는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내년 5월 6일까지 15% 인하한다고 밝혔다.이번 유류세 인하로 휘발유는 ℓ당 최대 123원, 경유 87원, LPG 부탄은 30원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역마다 조금씩 다를 것이라는 판단이다. 각 주유소마다 재고 소진시까지라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홍성농협주유소는 6일 0시를 기해 첫 차를 받아 오전 중 휘발유 가격을 8~90원, 경유는 50원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농협주유소는 유류세 인하를 적용해 휘발유는 1673원에서 83원이 인하된 1590원에, 경유는 1 사회일반 | 김옥선 기자 | 2018-11-08 09:03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굴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굴 ■ 이번주 동향 ■ 제철먹거리 굴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은 영양이 가득한 겨울 대표 재료다. 굴 살이 패주가 뚜렷하게 서 있으며 둥그스름하고 통통하게 부풀어 있는 것이 신선하다. 굴은 바닷물로 껍질을 손질하고 비닐에 굴을 담고 바닷물을 넣은 다음 밀봉해 스티로폼 박스에 얼음을 채워 놓고 굴을 담은 뒤 냉장고 깊숙이 넣어 보관한다. 무를 간 즙에 굴을 넣어 오물이 흡수되도록 한 후 체에 받쳐서 물에 2~3회 헹군 뒤 조리한다.굴은 빈혈 예방 및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이 된다. 또한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고 칼슘이 풍부해 식이조절 시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을 보충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홍성에 살다 | 홍주일보 | 2018-11-01 09:15 벼, 지난해보다 더 비싸게 수매 벼, 지난해보다 더 비싸게 수매 출하된 햅쌀의 경우 80kg 19만 원 선 거래… 지난해 13만 원에 비해 약 46% 인상올해 벼 수매량과 수매값이 인상되면서 농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지만 한편으로는 올해 목표 쌀가격을 결정하는 해를 맞아 정부와 농민단체 간 진통이 예상되기도 한다. 홍성농협 미곡처리장은 지난달 8일부터 산물벼 수매를 시작했다. 홍성농협은 올해 40kg당 확정가격 6만2000원에 수매했다. 이는 지난해 4만9000원에 비해 26.5% 인상됐다. 홍성농협은 올해 40kg 포대당 5만 7000원을 우선지급해 수매하고 12월 안으로 전국 평균가격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갈산농협 역시 지난달 27일부터 수매를 시작해 40kg당 확정가격 6만2000원에 수매했고, 금마농협 역시 같은 가격으로 수매한다. 금마농협의 농업일반 | 김옥선 기자 | 2018-11-01 09:00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갈치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갈치 ■ 이번주 동향 ■ 제철먹거리 갈치 구이와 찌개, 국 등 다양한 형태로 먹을 수 있는 생선인 갈치는 국민 식탁에 자주 오르는 먹거리로 갈치라는 이름은 칼처럼 생긴 물고기라는 데서 유래했다.갈치는 은분이 벗겨져 있지 않으며 등이 약간 검정색을 띠고 은백색의 광택이 있고 흠집 없이 탄력이 있는 것이 싱싱하다. 갈치 내장을 꺼낸 뒤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 내고 소금을 뿌려 용기에 담아 랩을 씌워 냉장이나 냉동 보관한다. 갈치는 일년 내내 거의 맛에는 변함이 없고, 살이 희고 부드러우며 지방이 많지만 담백하다. 맛이 좋아 소금구이나 양념구이, 절임, 튀김, 찌개, 고급 어묵의 원료, 뮈니에르 등에 이용된다.갈치는 풋고추와 궁합이 맞는 음식인 홍성에 살다 | 홍주일보 | 2018-10-25 09:11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오미자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오미자 ■ 이번주 동향 ■ 제철먹거리 오미자 오미자나무의 열매로 지름 약 1cm의 짙은 붉은 빛깔을 띠며 단맛·신맛·쓴맛·짠맛·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나서 오미자라고 불린다. 종류에는 오미자(북오미자)·남오미자·흑오미자 등이 있다. 오미자는 주로 태백산 일대에 많이 자라고 남오미자는 남부 섬지방, 흑오미자는 제주도에서 자란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사할린섬·중국 등지에서 생산한다. 시잔드린·고미신·시트럴·사과산·시트르산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심장을 강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면역력을 높여 줘 강장제로 쓴다. 폐 기능을 강하게 하고 진해·거담 작용이 있어 기침이나 갈증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말린 열매를 찬물에 담가 붉게 우러난 물에 꿀·설탕을 넣어 홍성에 살다 | 홍주일보 | 2018-10-18 09:18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밤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밤 ■ 이번주 동향 ■ 제철먹거리 밤 밤은 알이 굵고 도톰하며 껍질은 윤이 나는 갈색인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집에서 소량의 밤을 저장할 때는 비닐봉지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비닐봉지에 밤을 넣고 밀봉한 후 -1℃~0℃로 저장하면 된다.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물에 담가 두어 색이 변하는 것을 방지한다.밤 조림1. 밤 겉껍질만 벗겨내고 베이킹소다를 1스푼 넣고 반나절 정도 물에 담가 율피의 떫은맛을 제거한다.2. 그 상태 그대로 냄비에 넣고 약불에 끓이다가 털껍질이 올라오면 깨끗한 물에 헹구고 다시 물을 받아 끓인다. 이 과정을 2~4번 반복하면 시커먼 물이 포도주 색으로 변한다.3. 데쳐진 밤을 냄비에 넣고 밤이 잠길 정도의 물 홍성에 살다 | 홍주일보 | 2018-10-11 09:18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대추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대추 ■ 이번주 동향 ■ 제철먹거리 대추 지금이 제철인 대추는 색이 붉다 해 홍조(紅棗)라고도 한다. 대추 과육에는 주로 당분이 들어 있으며 점액질, 능금산, 주석산 등도 들어 있다. 씨에는 베툴린, 베투릭산, 지방 등이 들어 있어 한방에서는 이뇨강장, 건위진정, 건위자양의 약재로 널리 쓰인다. 또한 식용으로 널리 쓰여 관혼상제 때의 음식마련에는 필수 과실이다. 제상이나 잔칫상에 그대로 놓거나 조란, 대추초 등의 과정류로 만들어놓으며, 떡이나 음식의 고명으로도 많이 이용된다.주산지는 충청북도의 보은으로 혼인비용과 의식문제까지도 대추로 해결돼 ‘삼복에 비가 오면 보은 처녀의 눈물이 비 오듯이 쏟아진다’는 말이 전해진다. 특히 대추는 남자아이를 상징해 홍성에 살다 | 홍주일보 | 2018-10-04 09:13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고구마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고구마 ■ 이번주 동향 ■ 제철먹거리 고구마 한창 햇고구마가 출하되는 시기다. 쪄서도 먹고 생으로도 먹는 등 다양한 요리 재료로 활용되는 고구마는 모양이 고르고 병충해의 흠집이 없으며 표면이 매끈하고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고구마의 최적 온도는 12~13℃이며 상처가 난 것은 부패하기 쉽다. 상처가 난 고구마는 31~35℃, 습도 90%에서 5~6일간 보관하면 상처가 코르크층으로 변해 세균의 침입을 방지하므로 저장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고구마는 흙을 털어내고 깨끗이 씻은 뒤 용도에 따라 썰어 사용한다. 껍질을 벗겨서 그대로 놔두면 표면이 검게 변하는데, 엷은 설탕물에 담가 두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고구마는 껍질을 깎고 바로 물에 담가 홍성에 살다 | 홍주일보 | 2018-09-20 09:22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배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배 ■ 이번주 동향 ■ 제철먹거리 배 시원 달콤한 맛이 일품인 배는 3000년 전 재배되기 시작했고, 배의 맛에 반한 그리스의 역사가 호머는 ‘신의 선물’이라고 극찬했다고 한다. 배는 껍질이 팽팽하며 묵직한 것을 고르고 상처가 없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배에는 칼륨이 사과보다 많다. 보관은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생과일로 먹거나 주스, 통조림, 잼, 배숙 등을 만들어 먹는다. 특히 배잼은 여러 음식과 잘 어울려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쓴다. 연육효소가 들어 있어 고기를 연하게 할 때 갈아서 넣기도 한다. 배는 칼로리가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좋은 과일이며 변비 예방에도 좋다. 배에 많이 들어 있는 펙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홍성에 살다 | 홍주일보 | 2018-09-13 09:11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고추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고추 ■ 이번주 동향 ■ 제철먹거리 고추 고추는 고온성 작물로 발육에 알맞은 온도는 25℃ 정도다. 비옥하고 물이 잘 빠지는 곳에서 잘 자란다. 말린 고추와 풋고추용의 2가지로 나누며, 사자·라지벨·피멘토 등의 피망 고추가 있다. 한국의 고추 종류는 약 100여 종에 이르며 산지의 이름을 따서 영양·천안·음성·청양·임실·제천 고추 등으로 부른다. 잎은 나물로 먹고 풋고추는 조려서 반찬으로 하거나 부각으로 만들어 먹는다. 고추의 매운맛은 ‘캅사이신’이라고 하는 염기 성분 때문이며 붉은 색소의 성분은 주로 캅산틴이다.고추부각1. 고추는 깨끗이 씻어 꼭지를 제거하고 반을 가른다.2. 반을 가른 고추는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비닐봉지에 넣어 튀김가루를 홍성에 살다 | 홍주일보 | 2018-09-06 09:16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대하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대하 ■ 이번주 동향 ■ 제철먹거리 대하 대하는 몸이 투명하고 윤기 나는 것과 껍질이 단단한 것이 좋다. 대하는 깨끗이 손질해 냉동보관하는 것이 좋다. 대하를 손질할 때는 등 쪽 두 번째 마디에서 이쑤시개를 이용해 긴 내장을 빼내고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는다. 대하는 찜, 구이, 튀김, 전 등과 새우젓으로 이용되며,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다. 대하에 부족한 비타민 C와 섬유소를 양배추가 보충해줘 함께 섭취하면 좋다. 홍성에 살다 | 홍주일보 | 2018-08-30 09:20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무화과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무화과 ■ 이번주 동향 ■ 제철먹거리 무화과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 있어 육식을 한 뒤 무화과를 먹으면 소화를 도와준다. 또한 펙틴이 풍부해 변비에 좋으며 피신이라는 효소가 있어 소화작용을 촉진한다. 무화과는 갈라진 부분이 건조되지 않고 열매의 적갈색이 전체적으로 균일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무화과는 오래 보관하기 힘들기 때문에 주로 말려서 보관하는데, 생무화과를 레드와인에 조려서 냉장 보관하면 며칠 동안 두고 먹을 수 있다. (1kg 1만 원/홍성농협하나로마트 8월 21일자 기준)무화과 샐러드1. 잎채소를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해 한 입 크기로 자른다. 2. 무화과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페타치즈는 사방 1cm 크기로 잘라 준비 홍성에 살다 | 홍주일보 | 2018-08-23 09:19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복숭아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복숭아 ■ 이번주 동향 ■ 제철먹거리 복숭아 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복숭아는 알이 크고 향기가 강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냉장 보관해야 단맛이 느껴진다. 복숭아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털을 제거하고 변색을 막기 위해 레몬즙을 뿌리거나 비타민C를 녹인 물에 담갔다 건지면 좋다. 복숭아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다이어트에 좋으며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1개 550원/홍성농협하나로마트 8월 14일자 기준)복숭아잼1. 복숭아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썬다.2. 냄비에 복숭아, 설탕, 레몬즙을 넣고 약한 불에서 20분 정도 조린다.3. 뜨거운 물로 소독한 병에 잼을 옮겨 담아 보관한다. 홍성에 살다 | 홍주일보 | 2018-08-16 09:13 홍성군, 폭염 피해 예방 홍보캠페인 진행 홍성군, 폭염 피해 예방 홍보캠페인 진행 자치행정 | 홍주일보 | 2018-08-15 09:17 딸기농업발전 위한 녹색희망한마당 딸기농업발전 위한 녹색희망한마당 제8회 홍성딸기농업인 녹색희망화합한마당이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홍성군 딸기농업발전을 위한 화합한마당은 딸기 농업에 대한 과제교육을 통해 딸기농업에 대한 정보 교환과 화합과 친목의 자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성딸기연구회가 주관하고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한 이번 화합한마당에는 전북농업기술원 박정호 지도사의 시설환경관리요령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서 김석환 군수, 김헌수 군의장, 이종화 도의원, 조승만 도의원, 정해명 홍성농협조합장 등의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했다.홍성딸기연구회 이수하 회장은 개회사에서 “딸기의 품질을 향상하고 브랜드를 통합해 수출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됐다”며 “딸기연구회 활동 10년 동안 딸기 최고 가격을 취 농업일반 | 김옥선 기자 | 2018-08-10 09:14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고구마순 [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고구마순 ■ 이번주 동향 ■ 제철먹거리 고구마순고구마순은 고구마보다 비타민C가 풍부하고 칼슘은 우유보다 더 많이 함유돼있다. 특히 풍부한 식이섬유로 변비해소에 도움이 된다. 고구마순은 무르지 않고 통통한 것이 좋다.고구마순 볶음1. 고구마순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데쳐낸다.2. 찬물에 잠시 담궈 뒀다가 껍질을 벗겨내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3. 달군 프라이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고구마순을 볶은 뒤 국간장을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잠시 뚜껑을 덮고 불을 줄인다.4. 다진 마늘과 송송 썬 파를 넣고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한다. 홍성에 살다 | 홍주일보 | 2018-08-09 09:08 홍성농협, 도농상생기금 홍동농협 전달 홍성농협, 도농상생기금 홍동농협 전달 농업일반 | 홍주일보 | 2018-08-07 09:0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