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우리마을 작은 그림전 = 갓골마을 전시회장(구 풀무학교생협 비누공장)에서 오는 22일까지 갓골마을 사람들이 틈틈이 시간을 쪼개 그린 소박한 그림들을 전시한다.
따로 그림을 배운 경험이 없지만 갓골사람들의 정서가 담긴 섬세하고 아름다운 색채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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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우리마을 작은 그림전 = 갓골마을 전시회장(구 풀무학교생협 비누공장)에서 오는 22일까지 갓골마을 사람들이 틈틈이 시간을 쪼개 그린 소박한 그림들을 전시한다.
따로 그림을 배운 경험이 없지만 갓골사람들의 정서가 담긴 섬세하고 아름다운 색채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