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평생직장 아니야, 그만 다닐래” MZ세대 공무원, 줄사표 ‘초비상’ “평생직장 아니야, 그만 다닐래” MZ세대 공무원, 줄사표 ‘초비상’ 공무원의 인기가 사그라들면서 공직사회가 술렁거리고 있다. 공직을 떠나는 공무원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자발적으로 공직을 그만둔 의원면직 공무원이 4년 전보다 46% 늘었다는 통계도 있다. 40~50대 베테랑 공무원뿐만 아니라 20~30대 MZ세대 공무원의 ‘탈(脫) 공무원화’ 현상이 뚜렷하기 때문이라는 진단이다.우리 사회에서 그동안 선호하는 직업군으로 손꼽히던 공무원에 대한 인기가 예전 같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특히 청년들의 1위 선호 직업군이자 선망의 대상이었던 ‘공무원’ 시험의 경쟁률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6-08 08:30 올해도 관내 산 누비며 트레킹 문화 바꾼다 올해도 관내 산 누비며 트레킹 문화 바꾼다 (사)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지부장 김동규, 이하 충남서부지부)는 지난 9일 홍성문화원에서 4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를 정리하고 임인년 새로운 시작을 위한 ‘제19차 창립기념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이종화·조승만 도의원, 홍문표 국회의원, 김기철·김은미·노운규·이병희 군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1부 정기총회, 2부 창립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창립기념식은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산악인선서 △연혁소개 △시상식 △인사말 △축사 △신입회원입회선서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또한 충남 문화일반 | 윤신영 기자 | 2022-01-13 08:34 나주혁신도시, 지역발전예산 1조 3675억 원 ‘전국 최고’ 나주혁신도시, 지역발전예산 1조 3675억 원 ‘전국 최고’ 한국에너지공대 착공, 에너지밸리 조성 가속화 ‘혁신도시 시즌2’ 혁신도시 주민들의 정주여건 만족도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5위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혁신역량 제고 전국 최고 수준나주시, 혁신도시 지정 이후 유치한 기업 391개로 고용창출 성과 올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나주빛가람혁신도시 이전 기관들은 지역발전사업에 전국 최고 규모에 달하는 1조 3675억 원의 예산을 쓴다. 지난해 실적보다 3000억 원 넘게 증가한 금액이며, 증가폭 역시 전국 최고라는 설명이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추진 실적 혁신도시, 현장에서 미래의 길을 묻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1-10-10 08:31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하는 전방위 해결사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하는 전방위 해결사 지난 1979년부터 2018년까지 만 39년의 공직 경험, 투철한 직업 정신‘거기서 상담하면 답이 나온다’는 평을 듣는 사무소 만들기 위해 노력 1979년 10월 26일 밤. 광천읍사무소로 전화통신문, 일명 ‘전통문’이 도착했다. 박정희 前대통령이 서거했다는 통신문이었다. “대통령 각하께서 서거하셨습니다. 대통령 각하께서 서거하셨습니다.” 전통문을 받은 직원은 당시 광천읍사무소 숙직실에서 당직 근무를 서고 있던 3개월 차 신입 공무원 노완호였다.40여 년 전인 1979년 7월 공직생활을 시작한 노완호는 만 39년을 근무하고 지난 2 이웃이야기 | 황희재 기자 | 2021-10-09 08:33 충남도립대, 전국 도립대 수시1차 경쟁률 1위 충남도립대, 전국 도립대 수시1차 경쟁률 1위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가 전국 7개 도립대학교 가운데 수시 1차 신입생 경쟁률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취업‧공직 명문으로 입소문이 난데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무상교육’을 실현, 학비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경쟁률을 높이는데 주요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충남도립대에 따르면 지난 4일 수시1차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위와 3위는 각각 경남도립남해대학, 경남도립거창대학이 이름을 올렸다.충남도립대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작업치료학과(8.4대 1)로 나타났다. 작업치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10-06 10:08 “홍성군청 유튜브 채널, ‘구독’과 ‘좋아요’!” “홍성군청 유튜브 채널, ‘구독’과 ‘좋아요’!” 지난해 6월 22일 군 채널개설 이후 142개 영상 업로드실무자들이 자유롭게 재미있는 영상 만들도록 운영최근 정보를 다루는 매체는 다양해지고 있다. 예전에는 신문과 방송사만이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했다면 요새는 여러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전달한다. 특히 SNS와 유튜브와 같은 매체의 인기는 관공서에서 더 전문적이고 다양한 IT 업무를 하게 만들었다. 올해 1월 만들어진 미디어팀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 속에 만들어져 홍성군청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미디어팀의 이일희 팀장, 엄진주 주무관, 장병권 주무관을 만나 미디어팀에 이웃이야기 | 윤신영 기자 | 2021-06-05 08:30 “충남대 내포캠퍼스를 도민의 품으로” “충남대 내포캠퍼스를 도민의 품으로”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홍성2·국민의힘·사진)이 지난 13일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유치를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과 전방위적 협력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당초 설립 계획과 다르게 설립 형태를 놓고 논의가 지연되면서 자칫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는 이유에서다.이 의원은 이날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 내포캠퍼스 유치는 도민이 설립한 학교를 도민의 품으로 돌려놓는 충남의 숙원사업”이라며 “이를 위해 명확한 제도적 기반부터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교육부 관계자에 따르면 내포캠퍼스를 지역의 학교들이 함께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4-17 08:31 ‘침묵은 최고의 백신입니다’ ‘침묵은 최고의 백신입니다’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식사 중 대화를 통한 감염의 위험성을 차단하고자 ‘침묵은 최고의 백신입니다’라는 내용의 테이블세팅지와 스티커 등의 홍보물을 제작‧배부하며 식당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군은 ‘침묵은 최고의 백신입니다’ 문구와 방역수칙이 적힌 테이블 세팅지 4만 장을 제작해 일반음식점 영업주에게 배부하며 주민들에게 식사 중 대화 자제·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테이블 세팅지는 음식점에서 숟가락과 젓가락, 식기 등을 올려놓을 때 사용하 사회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1-15 17:36 학교도서관 역할 강화로 창의융합 인재 육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창의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학교도서관의 역할이 확대된다.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 학교도서관 활용 교수·학습활동과 학생·학부모 프로그램,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하며 이를 위해 공간혁신을 통한 미래형 학교도서관 플랫폼을 구축하고, 장서 질 개선을 위해 학교기본운영비 중 자료구입비 3%, 도서관 운영비 2% 편성을 권장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지난해 61개 학교에서 학교도서관 환경개선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55개 학교에서 학교도서관 환경개선 사업이 이뤄지며, 공간 구성 컨설팅을 강화한다. 코로나19 | 황동환 기자 | 2020-01-30 18:00 “창의력, 집중력 키우는데 목공이 최고” “창의력, 집중력 키우는데 목공이 최고” 박용환(41) 씨는 두 아이의 아빠다. 현재는 소규모로 농사를 지으면서 덕산농협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원래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목공을 따로 전문적으로 배우지는 않았다. 그러나 직접 만나 본 박 회장의 솜씨와 열정은 여느 전문가 못지않았다.“도기웅 선생님께서 낸 기획안이 충남도교육청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해 목공동아리를 만들게 됐다. 목공에 관심을 가진 학부모들끼리 동아리를 구성하여 나무를 재단하고 조립하여 학교 소품은 물론 개인 소품 등 가구 만들기를 하고 있으며, 보통 일주일에 한 번 수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사실 홍주초의 목공교실은 오현숙 교장 선생님의 의지와 도기웅 선생님의 도전정신, 학부모들의 관심이 더해져 이뤄낸 성과이다”홍주초 학부모 목공동아리에는 학부모 이웃이야기 | 최선경 논설위원 | 2019-05-05 09:06 대학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대학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저 출산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대학들은 신입생들을 다 선발하지 못하는 현상을 여러해 전부터 겪어 왔다. 일본에서도 학령인구의 감소로 지역대학들이 축소·통합됐고, 노인들만 거주하는 군 단위 동네들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추세가 약 30년 정도 지속된다면, 지역의 많은 대학들과 전라북도 14개 시·군중 10개정도는 소멸될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다. 저 출산 문제는 사회구조 뿐 만아니라 국가 존립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태세다.학령인구가 감소되자 교육부는 대학을 평가해 신입생이 부족한 대학을 부실대학이라는 낙인을 찍어 퇴출시킬 계획을 짜 놓고 있다. 교육부 자신이 인가했던 많은 대학들이 부메랑이 된 것이다. 교육부는 지난 6월 20일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를 발표해 ‘자율개선대학’과 ‘2단계 김상구 교수의 논단 | 김상구 칼럼위원 | 2018-07-19 09:14 “법과 규정 지키면 인재 막을 수 있어요” “법과 규정 지키면 인재 막을 수 있어요” 1978년 홍성지진 직접 겪어안전의식 고취시키는 계기제천 화재 일어나서는 안돼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후 새해 첫 인사에서 홍성 출신 공무원들이 최고로 약진했다. 그 가운데서도 최고위직에 오른 인물이 김영범 재난안전실장이다.김영범 실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경제통상실장(3급)으로 근무하면서 경제분야에 눈부신 발전을 견인한 공을 인정 받아 새해에 한 단계 높은 재난안전실장(2급)으로 승진했다. 새해 상반기 인사 발표 다음날인 지난달 28일 도청 경제통상실장실에서 기자와 마주한 그는 테이블 위에 펼쳐진 조직표부터 살피며 이번 인사에서 약진한 홍성 출신 고위직 간부들의 활약상을 먼저 소개했다.“이상국 기업지원팀장이 홍성고 33회 졸업생으로 과장 직무대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홍성 충남내포혁신도시 | 허성수 기자 | 2018-01-07 09:48 광천제일고, 졸업후 취업 가능한 특성화고로 전환 광천제일고, 졸업후 취업 가능한 특성화고로 전환 광천제일고등학교(교장 심숙희)가 올해부터 특성화고로 변신했다. 그 동안 대학 입학을 목적으로 인문과목 위주의 수업을 해왔으나 이제 졸업 후 바로 취업할 수 있는 현장 실무능력에 초점을 맞춘 교육방식으로 바뀐 것이다. 올해 새롭게 전환한 뒤 신설한 학과는 경영사무과와 금융회계과로 지금 1학년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지금 2~3학년의 경우 대학 입학을 목적으로 한 인문계반인 보통과가 운영되고 있는데 올해 입학한 1학년부터는 아예 없어졌다.한때 대학에 가는 것이 최고의 목표였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어느 때부턴가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이 보장되지 않은 시대로 바뀌었다. 학령인구가 줄어들면서 입학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대학도 늘어나 과거보다 대학에 가기가 쉬워졌으나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만큼이나 어 교육일반 | 허성수 기자 | 2017-12-18 11:33 홍성소방서, ‘안전 멘토링제’ 실시 홍성소방서, ‘안전 멘토링제’ 실시 사람들 | 홍주일보 | 2015-11-26 16:46 홍성군, 새내기 공무원 대상 ‘문화유산 팸투어’ 홍성군, 새내기 공무원 대상 ‘문화유산 팸투어’ 군은 신입공무원과 전입공무원 108명을 대상으로 옛 홍주의 문화유산을 바로알고 관광홍성의 잠재력을 확인하는 ‘문화유산 팸투어’를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실시했다. 사람들 | 홍주일보 | 2015-11-19 16:13 충남의 새로운 꿈과 희망, 홍성에서 펼치다 충남의 새로운 꿈과 희망, 홍성에서 펼치다 충남도의 내포신도시 시대가 2013년 계사년 새해와 함께 밝았다. 도는 지난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안희정 지사를 비롯,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내포신도시 시대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시무식은 국민의례와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시상, 신년사, 신년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새해와 함께 충남도는 새로운 내포 시대를 열었다"며 "도청의 내포신도시 이전은 환황해권 시대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이자,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하며 어르신도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행복충만 충남'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 한 해는 임기 초부터 추진해 온 3농 혁신과 행정혁신, 자치분권 혁신의 성과들을 거두는 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홍성군 | 김혜동 기자 | 2013-01-03 18:33 농업·농촌·농민이 선진국 돼야 대한민국이 선진국 농업·농촌·농민이 선진국 돼야 대한민국이 선진국 3농 혁신은 단지 농어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지역의 복지, 산업, 경제, 마을공동체 복원,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정책들을 융·복합하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과제입니다. 도정을 이끈 지 1년 가까이 됐습니다. 감회가 어떠신지요? 도정에 대해 많이 듣고, 보고, 파악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취임 후 제일 먼저 강조한 것은 도지사가 바뀌어도 도정의 연속성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선출직 권력이 공직사회에 무리한 충격을 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직원들과 대화와 소통의 민주적 도정추진 공감대를 형성해 가고 있는 것이 큰 성과 중의 하나이며 앞으로 다양한 요구와 갈등을 어떻게 상호 조화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해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사업 진행 결과가 있다면 사람들 | 최선경 편집국장 | 2011-06-16 16:31 '학생 확보하는 방안마련이 청운대의 살길' '학생 확보하는 방안마련이 청운대의 살길' 오는 2014년 이후부터는 대학입학정원이 고등학교 졸업생을 초과할 것이며, 따라서 대학의 구조조정 추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청운대학교(총장 이리형)가 인천캠퍼스 설립과 관련한 설명에서 류상률 기획처장도 같은 진단을 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6월 16일 기획재정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공동주관으로 개최한 '교육 분야 재정운용방향 공개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학생 수 감소 추이, 대학교육과 사회수요간 미스매치, 대학의 낮은 경쟁력 등을 감안해 대학 구조조정 추진이 필요하다"고 의견과 전망을 내놓은데 대해 관심이 끌리는 이유다. 이는 2014년 이후부터 대입정원이 고교 졸업생을 초과해 입학자원 감소에 따른 부실대학 증가 및 교육의 질 하락 등 사회문제를 초래할 것으로 전망되기 홍성군 | 한관우 편집국장 | 2010-08-20 10:37 "변사또가 아니라 암행어사를 뽑아야 합니다" "변사또가 아니라 암행어사를 뽑아야 합니다" ▲ 홍성군수 출마의 변홍성군민 여러분, 역사의 시계 바늘이 거꾸로 돌고 있습니다. 마치 이승만 정권을 다시 겪기라도 하는 것처럼,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부정부패 만연에 서민경제는 바닥입니다. 자고나면 세상이 바뀌는 21세기에 이 정부는 삽질에만 미쳐있습니다. 시대착오적인 반공 타령에다 선거철만 되면 찾아오는 남북 간의 갈등도 다시 등장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번 선거는 선거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그 유명한 를 다시 꺼내 들었고, 저도 복고풍의 비유로 시작합니다. 저 김용일을 이 자리에 불러낸 힘은 부끄러움입니다. 그리고 책임감입니다. 다음 세대에게 어른으로서 부족했다는 부끄러움, 그리고 거꾸로 돌아가는 역사를 이제라도 바로잡아야 한다는 책임감입니다. 지금 이 나라가 어 자치행정 | 한관우 편집국장 | 2010-04-23 15:22 "이규용이 홍성의 희망엔진을 가동시키겠습니다" "이규용이 홍성의 희망엔진을 가동시키겠습니다" ▲ 홍성군수 출마의 변 이규용은 홍성의 희망엔진을 가동시키겠습니다. 그리고 홍성에 를 전파시키겠습니다. 희망찬 홍성건설, 새 충남도청시대를 열겠습니다. 지금 홍성은 신도청시대를 열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불미스러운 사태로 군행정의 커다란 공백을 오랜 시간 갖고 있는 상황이며, 중앙행정부로부터 도청이전에 대한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홍성군민의 공복인 공무원들은 초유의 불미스러운 사태로 인해 사기가 땅에 떨어져 도통 움직이려 하지 않고, 군민의 어려움과 가려운 부분을 외면한 채, 상처투성이로 방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홍성군정을 이끌 리더는, 군민모두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큰 밑그림을 그려줄 수 있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연륜이 있는 자치행정 | 한관우 편집국장 | 2010-04-09 14: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