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는 질병 없이 살기로 했다 나는 질병 없이 살기로 했다 만일 신이 소원 하나를 들어줄 테니 말해보라고 한다면, 당신은 무엇을 요구하겠는가? 평생 쓰고도 남을 돈인가? 아니면 평생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것인가? 이번 5월에 소개할 책은 하비 다이아몬드(Harvey Diamond)가 지은 《나는 질병 없이 살기로 했다》이다. 저자는 비만, 만성 편두통, 잦은 감기, 우울증,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결과 고엽제 후유증까지, 그의 몸은 한마디로 종합병원이었다. 그런데 그가 ‘자연 위생학’이란 분야를 접한 후, 자연의 원리에 몸을 맡기면서 기적이 일어났다. 즉 식물성 식품만 섭취했을 뿐인데, 모 내 삶을 바꿀 인생 책 | 김선옥 칼럼·독자위원 | 2024-05-02 09:45 “지방시대 성공 공약 이행으로 홍성·예산 시대 열 것” “지방시대 성공 공약 이행으로 홍성·예산 시대 열 것” 대한민국 미래를 위협하는 인구절벽, 지방소멸, 청년불안의 3대 악재를 끊어내고 지방이 새롭게 부활하는 홍성·예산 시대를 만들기 위한 4대 지방시대 성공 공약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Q>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합니다. 당선 소감은?저의 당선은 홍성·예산 군민 여러분의 승리이고, 충절의 고장 예산·홍성 군민의 승리입니다. 저를 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으로 이끌었던 것은 바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열망의 결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12월 내포신도시에 내려온 이후 비어 있던 바구니가 숙제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제 어깨를 무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4-18 08:37 유권자 눈길을 끄는 총선 공약은 있는가? 유권자 눈길을 끄는 총선 공약은 있는가? 홍성·예산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두 후보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면, 민주당 양승조 후보는 △영재학교 신설 등 에듀타운 조성 △공주대 의과대학 설립·대학병원 신설을 제시했고,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는 △과학영재고 등 명품 학군·학원가 조성과 △공주대예산캠퍼스 의과대학 추진 △소아응급센터·종합병원 조속추진 필수의료체계 구축 △홍북읍에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 등을 공통적으로 약속했다.양승조 후보는 △KT홍성지사 이전 홍주읍성복원 추진 △홍성군노인복지회관 신축이전 지원 △홍성전통시장 공영주차장·주차건물 조성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4 08:34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개원 앞당겨진다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개원 앞당겨진다 충남도의 ‘중앙투자심사(중투) 면제 또는 기간 단축’ 대한 줄기찬 요구가 마침내 통한걸까.정부가 지난 2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기업·지역 투자 신속 가동 지원 방안’에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이 ‘행정 절차 패스트 트랙(Fast Track) 추진’ 사업으로 포함됐다.이에 정부는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사업계획에 대한 사전 컨설팅 후 수시 투자심사를 통해 중앙투자심사(이하 중투) 기간을 3개월에서 40일로 단축키로 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타당성 조사도 오는 7월까지 조속 이행한다.내포신도시 종합병원은 지역균형발전 및 충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4-03-29 07:34 “지방소멸 문제, 인구정책 전환 필요” “지방소멸 문제, 인구정책 전환 필요” 홍성군의회 최선경 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은 지난 23일 ‘제301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방소멸 문제, 인구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달려 있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최 의원은 “지방소멸의 위기에 대응하고자 오랜 기간 동안 출산율 증가와 청년인구 유입에 초점을 맞춰왔던 홍성군의 인구정책은 더이상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고, 인구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그 대안으로 ‘베이비부머 귀향 촉진 정책’을 제안했다.최 의원은 “정부에서는 세금 혜택과 혁신도시 지정을 통해 수도권 기업과 공공기관들의 지방 이전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2-24 07:58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원칙과 상식, 대화와 타협의 정치 정착 시키겠다”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원칙과 상식, 대화와 타협의 정치 정착 시키겠다” Q. 이번 총선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A. 민주주의의 위기가 대한민국의 위기입니다. 노무현 이후로 민주주의는 계속해서 후퇴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는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우리는 2016년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해법을 찾았습니다. 청와대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원칙과 상식,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정착시키는 것. 알고 있음에도 외면해왔습니다. 저는 이 과업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노무현과 안희정이 추구했던 상향식 민주주의, 민주주의 운영을 이어 받아 발전시키겠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2-08 08:37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정체돼 있는 홍성·예산의 대전환 위해 출마 결실”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정체돼 있는 홍성·예산의 대전환 위해 출마 결실” Q. 이번 총선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A. 정체돼 있는 홍성과 예산의 대전환을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수도권으로의 인구집중, 지방소멸은 대한민국의 소멸로 이어지는 가장 큰 위험입니다. 지방 전성시대를 모색해야 합니다. 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로서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모델을 만드는 여정을 고향에서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Q. 자신의 경쟁력은 무엇인가?A. 윤석열 정부의 초대 시민사회수석으로 1년 7개월 동안 일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철학과 가치를 체화하고 있습니다. 주요 정책결정자들과는 수많은 시간을 같이 했습니다. 지방시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2-08 08:32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5선 의원 돼 지역발전 희망의 씨앗 결실 맺을 터”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5선 의원 돼 지역발전 희망의 씨앗 결실 맺을 터” Q. 이번 총선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A. ‘홍성·예산 지역발전 10년’을 앞당기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저는 홍성·예산 지역을 단 한번도 떠난 적도, 주민등록 주소를 옮겨 본적도 없는 평생 지역민과 함께한 정치인으로서 누구보다 더 이 지역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 왔습니다.△충남도청건설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추진 △장항선복선전철 및 서해선복선고속철도 올해 7~8월 개통 △삽교역사 신설 확정 △서부내륙고속도로 △해미공군비행장 △충남교통방송국, KBS 충남방송국 설치 △내포영재과학고등학교 설립 등의 대형 국책사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2-08 08:30 어청식 “홍성·예산에 충남대 의대·병원 유치, 농생명대 이전 추진” 어청식 “홍성·예산에 충남대 의대·병원 유치, 농생명대 이전 추진” 4·10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어청식 예비후보(홍성·예산, 무소속, 사진)는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3호 공약으로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 요구 및 고등교육법 개정 또는 국립학교법 제정’을 통해 “홍성·예산·내포 지역에 충남대 의대와 대학병원 유치, 농업생명대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어 예비후보는 “현행 국립학교 설치령을 보면 전국 모든 지역의 대학은 명칭에 맞는 소재지를 둘 수 있지만, 충남대만 대전시와 세종시에 둘 수 있도록 제한돼 충남만 차별받고 있다”며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을 교육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교육부가 미온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1-10 07:02 홍문표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개최… 1500여 명 대성황 이뤄 홍문표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개최… 1500여 명 대성황 이뤄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의 2024년 의정보고회가 8일 오후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군민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성과와 결실의 정치 홍문표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과 홍성군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해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특히 이날 의정보고회를 축하해 주기 위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 장동혁 사무총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정진석·배현진 국회의원 등 여권의 중량감 있는 정치인들이 국회·정당 | 한기원 기자 | 2024-01-08 16:16 충남도, 성화약진 원년 “50년·100년 미래 다진다” 충남도, 성화약진 원년 “50년·100년 미래 다진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를 ‘성화약진(成和躍進·성과와 도민 뜻을 모아 큰 도약을 이룸)’ 원년으로 삼고, 충남의 50년·100년 미래 준비에 도정 역량을 집중, 대한민국의 경제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려가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농업·농촌의 구조개혁을 먼저 꺼내 들었다.김 지사는 “복지도 산업도 아닌 농업을 돈이 되는 농업으로 재구조화 하겠다”며 “스마트팜 825만㎡ 이상 조성으로 청년농 3000명을 유입시키겠다”고 말했다.돈이 없어도 열정만 있으면 토지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4-01-04 14:19 2024 갑진년 홍성 군정 핵심 키워드는 ‘자강불식’ 2024 갑진년 홍성 군정 핵심 키워드는 ‘자강불식’ “2024년은 스스로 더 힘쓰고 쉼 없이 달린다는 ‘자강불식(自强不息)’의 각오로 환황해권을 선도하는 미래혁신도시 실현을 목표로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건설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청룡의 해를 맞이해 지난 2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신년사를 통해 희망이 가득한 미래도시를 실현할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군수는 민선8기를 변치 않는 혁신의 정신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 △지속발전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 △천년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관광 도시 △새롭게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4-01-02 11:24 충남도 4급 이상 인사발령 〈2024년 1월 1일자〉 충남도 4급 이상 인사발령 〈2024년 1월 1일자〉 충남도는 내년 1월 1일자로 상반기 4급 이상 정기인사를 단행, 민선 8기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새 진용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규모는 승진자 21명(3급 8명, 4급 13명), 전보‧전출입 49명(부단체장 7명) 등 총 70명이다.이번 인사는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령 적용으로 인구 5만명 이상 시군 부단체장의 직급이 지방부이사관으로 상향되면서 유래가 없는 3급 승진 규모에 조직 내외에서 관심이 집중됐다.성과를 나타낸 우수인력 발탁과 묵묵히 일해온 공무원에 대한 배려및 직위 적합성을 갖춘 적임자 배치에 중점을 둔 인사 기조에는 인사 | 한기원 기자 | 2023-12-28 13:13 내포신도시와 홍성 원도심의 상생 방안 내포신도시와 홍성 원도심의 상생 방안 지난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조성되기 시작한 내포신도시는 2020년 공식적으로 조성 사업이 종료됐다.사업 완료시점의 계획인구는 10만 명이었으나, 2023년 10월 말 기준 인구는 3만 4588명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내포신도시는 당초 계획과는 달리 도청, 교육청, 경찰청이 소재한 작은 행정타운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민선 8기 김태흠 충남지사가 취임하면서 내포신도시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는 사실이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을 5대권역으로 나눠 발전시키겠다는 계획하에 그 한 권역인 ‘내포신도시 완성’을 임기 의학칼럼 | 이상근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부위원장> | 2023-12-08 08:33 “용봉산권 종합개발계획·KT홍성지사 이전 성사” “용봉산권 종합개발계획·KT홍성지사 이전 성사”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 21일 제300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2024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군정 연설에서 ‘홍성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의 수립’을 추진해 미래전략사업을 발굴 중에 있으며, 원도심과 내포신도시를 잇는 용봉산의 관광개발과 주변 권역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용봉산권 종합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 군수는 또 “멸실성곽 복원을 지속 추진하고 객사와 향청부지 매입을 통한 관아 복원을 본격화하겠다”며 “조양문 주변 역사공원 조성과 북문 문루 복원 등도 지속 추진하는 가운데, 홍주읍성 복원의 난제를 조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11-23 08:30 이용록 군수, 2024년 키워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홍성’ 이용록 군수, 2024년 키워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홍성’ 이용록 홍성군수가 “2024년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선도할 미래산업 추진과 주민생활에 꼭 필요한 현안사업의 규형잡힌 추진에 방점을 두고 군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21일 열린 제300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4년 예산안 제출에 대한 군정연설을 통해 ‘모두가 살기좋은 미래 산업도시’를 비롯한 6대 방향도 설명했다.먼저 올 4월 사상최대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하였지만 군민들의 성원과 협조로 슬기롭게 극복하였고 전국 군 단위 최초 운영하는 가족어울림센터 운영 등 행정을 리드하며 국가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11-21 13:50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촉구 건의안 채택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촉구 건의안 채택 충남도의회가 충남 국립의대 신설을 통해 지역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해 가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도의회는 지난 6일 열린 충남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구형서 의원(천안·더불어민주당)이 제출한 ‘충청남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 건의안은 충남이 인구 200만 명이 넘는 대도(大道)임에도 불구하고, 국립의대가 단 한 곳도 없고, 지역 의사 수가 수도권에 비해 현저히 낮아 의료격차가 심각함에 따라 충남도에 국립의대를 신설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에 △충남 국립의대 신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11-09 08:31 충남, 국립공주대 의대 vs 삼육대 의대 신설(?) 추진 충남, 국립공주대 의대 vs 삼육대 의대 신설(?) 추진 정부가 증원하는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배정받으려고 지자체마다 난리다. 의대가 없는 지역은 의대가 없어서, 의대가 있는 지역은 국립의대가 없어서 의대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립대와 국립대 의대가 모두 있는 지역에서도 정원을 늘려달라고 야단이다.충청남도는 국립대 의대 신설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소재 삼육대도 충남도청 내포신도시나 인근 덕산지역에 의과대학 신설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지난달 25일 밝히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충남의 행정기관이 집중돼 있는 충남의 행정수도이자 충남도청소재지 도시의 의료서비스 향상이 기대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11-09 08:31 충남도, 내년 예산안 9조 9220억 원 편성·도의회 제출 충남도, 내년 예산안 9조 9220억 원 편성·도의회 제출 충남도가 지난 6일 내년도 예산안 9조 9220억 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예산안은 일반회계 8조 8340억 원, 특별회계 1조 880억 원이다. 총 재정규모는 올해 본예산 9조 1643억 원보다 7577억 원(8.3%), 국고보조금의 경우 일반회계 본예산보다 3299억 원(8.38%) 늘었다. 올해 제1회 추경예산 9조 8613억 원과 비교하면 607억 원(0.6%) 소폭 증가했다.도는 소비심리 위축, 부동산 거래 정체 등 어려운 세입 여건에서도 도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은 꼭 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재정을 투자했으며,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11-09 08:30 경찰병원 범시민 추진협의회 ‘경찰병원 예타면제 염원’ 경찰병원 범시민 추진협의회 ‘경찰병원 예타면제 염원’ 경찰병원 아산시 범시민 추진협의회(이하 추진협)는 지난 23일 내포 충청남도청사 앞에서 50여개 단체 2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충남 아산시 초사동 일원에 설립 예정인 국립경찰병원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강력하게 요구했다.추진협은 지난 9월 20일 발족 이후 결의대회, 국회의원 방문 건의, 기자회견, 기획재정부 집회, 기재부 타당성심사과장 면담, 경찰청 방문 등의 활동을 활발히 이어 오고 있다.이날 국회(행정안전위원회)의 충청남도 국정감사가 있어, 추진협은 행안위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경찰병원 예타면제에 대한 강력 사회일반 | 박승원 기자 | 2023-10-26 08:32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