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 2024년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홍성군, 2024년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홍성군은 지난달 29일부터 관내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안전교유 강화와 재난 대응력 향상을 위해 전문 강사들이 5개월 동안 관내 40개 시설을 방문해 대면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교통안전, 생활안전, 자연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사회기반체계안전 등 6대 안전 분야를 포함하며,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안전 지식과 대처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농업종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4-03-06 08:02 충남세종농협, 충남경찰청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캠페인’ 전개 충남세종농협, 충남경찰청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캠페인’ 전개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이종욱)은 충남경찰청(청장 유재성)과 공동으로 ‘대포통장 근절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지난 26일 진행했다.추석명절을 맞아 충남도청 인근 ‘충남 큰장터’에서 실시한 이날 캠페인에는 이종욱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과 유재성 충남경찰청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장터를 찾은 도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을 알리는 전단지를 배부하며 전자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줬다.이 자리에서 이종욱 본부장은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지능화되며 피해가 전 연령대로 확산하고 금액 역시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3-09-27 00:00 홍동농협, 2022년 제1차 임시총회 개최 홍동농협, 2022년 제1차 임시총회 개최 홍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주정산)은 지난달 29일 2022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네 차례에 걸쳐 보이스피싱 금융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 김성훈 과장대리가 국회의원상을 수상했으며, 김 과장대리의 관외출장으로 인해 박창희 계장이 대리수상했다.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벼 생산 공급 거점단지 시범사업 등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원탁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 팀장과 김희정 주무관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2-08-02 15:48 홍성농협, 금융사기 예방 교육 실시 홍성농협, 금융사기 예방 교육 실시 홍성농협(조합장 정해명)은 지난 17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홍성읍내 부녀회장들을 대상으로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가족이나 지인으로 사칭해 문자로 자금을 편취하는 등 신종 피싱 범죄가 발생하고 금융사기 방식이 갈수록 교묘해짐에 따라 고객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대포통장 근절을 위해 추진됐다.강사는 충남경찰청 수사과 보이스피싱 전담팀 안정엽 경위를 초빙했다.정해명 조합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은 조합원의 자산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도 경제일반 | 윤신영 기자 | 2022-06-27 13:39 홍성농협 동부지점,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실시 홍성농협 동부지점,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실시 홍성농업협동조합(조합장 정해명)은 지난 10일 홍성농협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동부지점 내방 고객들에게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자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서정훈 홍성농협 상임이사와 노영철 충남세종지역본부 상호금융마케팅지원단장이 교육했다.서정훈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본점과 각 지점의 내방 고객들에게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업인과 고객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2-05-19 14:22 다중피해사기 범죄 증가… “피해 막으려면 유형 숙지해야” 다중피해사기 범죄 증가… “피해 막으려면 유형 숙지해야” 최근 보이스피싱, 가상자산 유사수신, 사기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다중피해사기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을 비롯한 충남에서도 관련 사례가 잇따라 발생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보이스피싱을 포함한 국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금액은 지난 2019년 6398억 원에서 2020년 7000억 원, 지난해에는 7744억 원으로 증가했다. 또한 지난 2020년 약 2136억 원 규모였던 가상자산 관련 유사수신 등의 피해금액은 지난해 3조 1282억 원으로 급증했다.사기범죄가 조직화·지능화되고 가상화폐와 관련된 재 사건·사고 | 황희재 기자 | 2022-04-09 08:35 홍성농협, 전화금융사기로부터 잇따른 예방 홍성농협, 전화금융사기로부터 잇따른 예방 홍성농협(조합장 정해명)은 지난 8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노출된 고객의 자산 피해를 신속한 대응으로 사전에 예방한 공로로 한명규 과장보가 홍성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정해명 조합장은 “하루가 다르게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능화 되고있는 요즘 홍성경찰서와 연대하여 농민 조합원 및 고객의 전화피해예방을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고객자산지킴이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2-03-18 10:02 홍성농협, 전화금융사기 피해 “또 막았다”… 홍성경찰서 감사장 수여 홍성농협, 전화금융사기 피해 “또 막았다”… 홍성경찰서 감사장 수여 홍성농협(조합장 정해명)은 지난 18일 신속한 대응으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 공로로 전경미 과장이 홍성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정해명 조합장은 “하루가 다르게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능화되고 있어 우리 농협은 홍성경찰서와 연대해 농민 조합원과 고객의 전화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2-02-25 09:45 충남도의회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 예방’ 팔 걷어 충남도의회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 예방’ 팔 걷어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22일 충청소방학교에서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방안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지정근 의원(천안9‧더불어민주당) 요청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점점 진화하는 보이스피싱‧스미싱‧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예방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충남도의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지정근 의원이 좌장을 맡고, 충남경찰청 반부패경제수사대 안정엽 경위가 발제를 맡았으며,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윤치원 팀장, 한국인터넷진흥원 충남정보보호센터 노병규 연구위원, 충남소비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1-10-22 16:55 예산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한 은행직원 감사장 예산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한 은행직원 감사장 예산경찰서(서장 이미경)는 지난 5일 관내 금융기관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준 것과 관련해 이 아무개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 씨는 현금인출을 중단하는 신속한 판단과 대처로 70대 여성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예산서에 따르면 피해 여성이 신협에 방문해 많은 금액의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려 하자 이를 수상히 여긴 은행 직원이 피해자가 현금으로 바꾸는 것을 늦추고 현금으로 바꾸려는 이유를 문의했다. 피해자는 불안에 떨며 이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했고 피해자의 휴대전화로 전화가 계속해서 걸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8-30 09:08 예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직원들 감사장 전달 예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직원들 감사장 전달 예산경찰서(서장 이미경)은 지난 6일 예산MG새마을금고 본점과 예산농협 신례원지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직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경찰에 따르면 예산MG새마을금고 직원은 지난 5일 13시 30경 고령의 피해자가 새마을금고에 찾아와 예금 5000만 원 전액을 인출하려는 행동에 보이스피싱 사기를 의심했다. 직원이 피해자에게 인출하려는 이유에 대하여 물으니 피해자가 “아들이 납치됐는데 돈을 요구한다”라고 답했다. 직원은 바로 피해자의 아들과 직접 전화통화해 신변에 이상이 없음을 피해자에게 확인시켜 안심시킨 후 112경찰에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8-14 08:32 예산경찰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한 은행직원 감사장 예산경찰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한 은행직원 감사장 예산경찰서(총경 이미경)는 지난달 24일 관내 금융기관 직원의 현금인출 중단·신속한 판단과 대처로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막아준 것과 관련해 해당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 직원 김 아무개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예산서에 따르면 해당 남성이 신협에 방문해 다액의 돈을 인출하려 하자 이를 수상히 여긴 김 아무개 은행 직원이 인출을 늦춘 후 피해 남성에게 돈의 사용처 등을 문의했다. 그 결과 저축 은행을 사칭해 대환 대출을 해준다는 불상의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직감하고 현금 인출을 중단했다. 이후 경찰에 신고해 김 아무개 씨가 재산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7-05 14:52 홍성농협 동부지점 1분기 우수사무소 선정 홍성농협 동부지점 1분기 우수사무소 선정 홍성농협(조합장 정해명) 동부지점은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소비자보호부가 주관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예방 캠페인에서 1분기 우수사무소로 선정됐다.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 상호금융마케팅 지원단장(강병수)은 전기통신금융사기예방교육을 지난 4일 홍성농협 동부지점 직원 대상으로 실시하고, 우수사무소 선정 사은품을 전달했다.홍성농협 동부지점은 올해 1분기 4건의 보이스피싱 범죄사고를 예방해 홍성경찰서에서 감사장을 3차례 수상한 바 있다.홍성농협 서정훈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기통신금융사기예방교육에 힘써 농업인과 고객들의 소중한 재산을 농업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05-16 08:36 예산경찰서, 은행직원에게 감사장 수여 예산경찰서, 은행직원에게 감사장 수여 예산경찰서(서장 이미경)는 지난 28일 관내 NH농협은행 역전지점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은행을 방문한 60대 여성 B씨가 큰 액수의 적금을 갑자기 해약한 후 이체를 시도하는 것을 보고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직감해 계좌이체 중단 후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해졌다.B씨는 “대환대출을 하려면 24시간 내에 원금을 갚아야 한다, 갚지 않으면 신용불량자가 된다”는 전화를 받고 이체를 시도하던 중 A씨의 만류로 가까스로 피해를 면할 수 있었다.이미경 예산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경찰과 금융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한 선제적 예산군 | 황희재 기자 | 2021-04-30 17:33 은행 직원들 기지로 보이스피싱 범죄 막아 은행 직원들 기지로 보이스피싱 범죄 막아 신한은행 홍성지점 직원들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칠 때로 지친 군민에게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3일 정오 경 신한은행 홍성지점에 방문한 50대 남성의 한 고객이 ‘현금으로 2000만 원을 출금해 불특정인을 직접 만나 대출금을 상환할 것’이라는 상담 내용을 듣게 된 김소희 대리가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인지하고, 한봉윤 청원경찰과 함께 인근 오관지구대에 신고해 범죄를 예방한 사례로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29일 홍성경찰서(서장 조대현)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평소 보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1-02 08:32 “전화금융사기 이젠 속지 마세요” “전화금융사기 이젠 속지 마세요” 보이스피싱으로 더 잘 알려진 전화금융사기는 휴대전화와 현금자동 입‧출금기계 등 사회적 인프라가 잘 갖춰져야 가능한 선진국형 범죄이다.경찰청에서 발간한 ‘2020년 경찰백서’에 따르면 전화금융사기는 2006년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21만5537건에 피해금액은 2조3937억 원으로 국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었으며, 올해에도 1월~8월까지 총 2만1014건이 발생했고 총 피해금액은 무려 4530억 원으로 확인됐다.최근 대표적인 피해 사례로는 휴대전화 또는 문자 메시지를 이용 △저금리로 대출해 주겠다며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도록 유도하 독자기고 | 방지훈 <홍성경찰서 경장> | 2020-11-10 21:06 홍성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우체국 직원에 감사장 수여 홍성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우체국 직원에 감사장 수여 지난 8일 광천에 거주하는 A(92·남)씨는 휴대전화를 통해 경찰을 사칭하면서 “통장 비밀번호가 노출됐으니 2000만 원의 예금을 인출하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고 예금을 인출하기 위해 광천우체국에 방문했다.당시 우체국 창구에서 근무하던 직원은 “고령의 고객께서 많은 돈을 인출하길래 목적을 물어보니 중고차를 구매하려 한다고 답변하길래 현금인출 보이스피싱 사건임을 직감하고 곧바로 112에 신고해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과 함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우체국 직원이 해당 건을 보이스피싱 범죄라고 짐작하게 된 경위는 홍성경찰서에서 홍주人홍주in | 이잎새 기자 | 2020-10-14 09:21 신임 경찰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지난 16일 예산경찰서 신례원신암파출소에 근무 중인 신임 경찰관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했다.이날 13시 50분경 신임 경찰관 김수진 순경은 파출소 상황근무 중 한 신고자가 안절부절하지 못하며 “납치범에게 딸이 납치돼 5000만원을 송금하지 않으면 딸을 해치겠다”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고, 지금 아내가 납치범과 통화 중이라는 방문 신고를 접수했다.김 순경은 다급한 신고 내용임을 직시하고, 관내 외곽지역에서 순찰 중인 현장 경찰관의 출동이 늦을 것으로 판단해 파출소장과 함께 신고자의 주거지로 출동했다.현장에서는 신고자의 부 사회일반 | 이잎새 기자 | 2020-09-29 08:30 충남경찰, 추석명절 종합 치안 활동 전개 충남지방경찰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종합 치안 활동을 펼친다. 충남지방경찰청은 평온한 추석 연휴를 위해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단계에 걸쳐 ‘추석 명절 종합 치안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 명절 연휴 기간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조치에 대응하며 평상시보다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대비해 종합 치안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1단계(9월 21일∼27일) 기간에는 범죄예방 활동과 홍보 활동에 주력한다.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금융기관·편의점 및 다중이용시설 등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하고 특히 보이스피싱 예방을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9-27 08:38 전화금융사기로부터 소중한 자산을 지키자! 전화금융사기로부터 소중한 자산을 지키자! 전화금융사기는 통신수단을 이용하는 전 국민을 상대로 무작위·무차별적으로 범행을 시도하는 조직적·국제적 범죄로 경찰의 단속과 금융·통신제도의 강화에도 불구하고 전화금융사기 피해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재산적 피해뿐만 아니라 국부유출, 사회 전반의 신뢰저하 등 2·3차의 피해를 야기하기 때문에 더욱 심각한 범죄이다.올해 20년 1월부터 8월까지 예산군 전화금융사기는 85건에 피해액 11억 3천만원이며, 이는 19년 동기간 대비 발생 건수는 줄었으나 피해액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전화금융사기의 유형으로는 기관사칭형, 대출사기형, 독자기고 | 한민우 <예산경찰서 수사과 순경> | 2020-09-22 20:37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