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종화 충남도의원, 홍성군수 예비후보자 등록 이종화 충남도의원, 홍성군수 예비후보자 등록 이종화(62·국민의힘·사진) 충남도의원이 마지막 회기를 마치고,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성군수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이종화 의원은 지난해 12월 20일 홍성군 행정지원실에서 일찍이 홍성군수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7가지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당시 이 의원은 ‘변화와 혁신으로 사람이 모이고 기업하기 좋은 홍성을 꿈 꿉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저출산·고령화 극복과 보건복지 홍성 △유기농과 먹거리의 홍성 △찾고 싶은 역사문화관광 도시 육성 △평생교육과 문화, 예술, 체육의 도시 홍성 △활력있는 지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한기원 기자 | 2022-03-31 19:12 정만철 청운대 교수, 홍성군수 출마 선언 정만철 청운대 교수, 홍성군수 출마 선언 정만철 청운대학교 교수가 24일 오전 홍성군 행정홍보지원실에서 홍성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정만철 교수는 “코로나와 기후위기,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저성장과 양극화, 디지털 대전환 등 현대사회의 불확실성으로 홍성과 같은 지방 도시는 그 미래를 예측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시대는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해 문제를 해결하는 젊고 역동적인 일 잘하는 군수가 필요하다"며 "지난 20여 년간 중앙부처와 지자체에서 전문성과 추진력을 인정받은 자신을 군수로 뽑아 달라”고 피력했다.이어 정 교수는 ‘새로운 충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윤신영 기자 | 2022-03-24 12:42 윤석열 당선, 홍성에 어떤 영향 끼칠까? 윤석열 당선, 홍성에 어떤 영향 끼칠까? 지난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는 윤석열 당선자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번 선거의 승리로 윤석열 당선자는 오는 5월 10일부터 5년간 대통령 직을 수행하게 됐으며 홍성군민들은 윤석열 당선자가 대통령이 된 이후 가져올 변화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윤 당선자는 지난 1월 21일 충남 선대위 결의대회에서 충남 지역 공약 7가지를 제시했다.7대 충남 지역 공약은 △충청내륙철도·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내포신도시를 탄소중립 시범도시로 △첨단국가산업단지·국방산업클러스터 조성 △서산민항(충남공항) 건설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이전 추진 △공 2022 3·9 제20대 대통령선거 | 윤신영 기자 | 2022-03-10 09:45 아동의견 반영한 공약 제안 발표 아동의견 반영한 공약 제안 발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선귀)는 투표권이 없어 정책 반영에 소외되기 쉬운 아이들이 목소리를 직접 낼 수 있도록 지난 10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아동정책·공약 제안 발표회를 가졌다.이날 발표회는 충남 아동대표 2명이 나서 아동들이 반영되기를 희망하는 아동 정책과 공약을 발표했다. 아동들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자들의 공약에 △등하교 시간대의 버스 시간 확대 △아동을 위한 문화시설 확충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 만들기 △통학로 인도 확대 및 안전 확보 △아동을 위한 할인 제도 확대 △지역 문화시설 불균형 해소 △아동 참여 기회 확대 등 아동·청소년을 둘러싼 7가지 정책 및 공약을 포함할 것을 피력했다.또한 충남교육감 후보자들의 공약에 △쉬는 시간 연장 및 교육일반 | 김옥선 기자 | 2018-04-14 09:29 황선봉 예산군수, 올해 군정방향 밝혀 황선봉 예산군수, 올해 군정방향 밝혀 예산군은 지난 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18년도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개최해 올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예산군의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는 △기업유치·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교육지원 확충 △문화관광사업 집중 육성 △내포신도시와 원도심 동반성장 추진 △군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 △농업이 활기찬 예산 △군민에게 더 낮은 자세로 섬김 행정 구현 등 7가지를 제시했다.군은 이를 위해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부품실용화 및 산업기반육성, 산업단지 신규조성을 통해 기업을 추가 유치하는 등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힘을 실었다. 또한 미래투자를 위해 아동청소년에 대해서는 45개 분야, 230억 원을 확보해 교육·체력증진·놀이시설·청소년 인재양성에 집중하겠다는 예산군 | 김옥선 기자 | 2018-01-08 09:48 서민 생활비 年530만원 절감공약 관심 “대통령이 되면 민생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국정과제로 선정 하겠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기회 있을 때마다 민생경제의 중요성을 이처럼 강조했다.또한 “정부 기구를 늘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 문제만큼은 특별위원회를 만들어서라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서민경제 활성화를 다짐했다.성장, 대기업 쪽에 편향된 것으로 비쳤던 자신의 경제정책에서 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민생경제도 중요한 정책 목표 중 하나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힌 것이다.◆ “민생경제 747로 서민경제 살린다” 이 당선자의 서민경제 정책의 핵심은 ‘민생경제 747’로 압축할 수 있다. 민생경제 747은 ▲중산층 50%에서 70%로 확대 ▲청년실업률 8%에서 4%로 축소 ▲주거비, 의료비, 실업, 비정규직, 사교육비, 생활비, 금융거래 소 자치행정 | 이범석 기자 | 2008-01-22 14: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