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결성 성곡리 원성곡마을, 유기질 비료공장 건립 ‘결사 반대’ 결성 성곡리 원성곡마을, 유기질 비료공장 건립 ‘결사 반대’ 결성면 성곡리 원성곡마을(이장 이석우) 주민들이 마을 인근에 유기질 비료공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결사 반대’를 외치며 반발하고 나섰다.원성곡마을 주민들은 마을 인근의 옛 벽돌공장 부지에 유기질 비료공장이 세워질 계획이라는 소식이 접하면서, 공해와 악취 문제로 인한 심각한 피해가 예상된다고 주장하며 공장 건립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원성곡마을에는 총 61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그중 공장 부지 인근에 20여 가구가 거주 중이다. 특히 원성곡 마을은 결성면에서 세 번째로 주민이 많은 마을이다. 이석우 이장은 “유기질 비료공장 사회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4-18 08:37 홍성군, 2024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5941건 부과 홍성군, 2024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5941건 부과 홍성군이 2024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만 5941건, 2억 2861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 독려에 나섰다.지방세법 시행령에 면허의 종류,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군지역은 1종 2만 7천 원, 2종 1만 8천 원, 3종 1만 2천 원, 4종 9천 원, 5종 4천 5백 원이 부과된다.등록면허세(면허)의 납세의무자는 각종 인·허가 면허 소지자로 지난 1일 기준으로 과세한다. 사업을 폐업했더라도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되므로 지난 1일 이후 폐업을 했다면 당해 연도까지는 부과 대상이며 세무서 폐업신고와 면허기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4-01-15 10:12 수십 년 방치로 흉물된 건축물, 관련 조례 제정됐지만 무용지물? 수십 년 방치로 흉물된 건축물, 관련 조례 제정됐지만 무용지물? 공사가 중단된 채 오랜 기간 방치된 건축물에 대해 지난 10월 충남도의회가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 지원조례를 제정하며 상황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였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시행사 등의 사정이 나아지지 않아 공사를 재개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에 대해 지자체에서도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유재산이라 함부로 처리하기 힘들고, 예산도 턱없이 부족해 난감하다는 입장이다.이와 관련해 지난 9월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원이 제347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지원에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12-07 08:31 올해 만료되는 전국 동시어업허가 신청·접수 올해 만료되는 전국 동시어업허가 신청·접수 홍성군은 지난 2018년 시행된 전국 동시어업허가의 기간이 오는 12월 31일에 만료됨에 따라 1일부터 일제히 어업허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대상은 동시어업허가 신청일 기준 어업허가가 유효한 자로서 대상 어업인은 11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연안어업의 경우 어선검사증서와 선적증서, 기존 전자어업허가증을 구비해 신청하면 되고, 구획어업은 허가를 받으려는 수면의 위치·구역도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단, 허가취소를 받아 새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관련 교육 이수증 등을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홍성군은 어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사회일반 | 박승원 기자 | 2023-11-04 08:30 마을 수로에 축산 폐수 ‘콸콸콸’… 인근 마을주민들 “못살겠다” 마을 수로에 축산 폐수 ‘콸콸콸’… 인근 마을주민들 “못살겠다” 수년간 마을수로에 방류되고 있는 축산 폐수로 인한 악취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결성면 주민들이 돼지농가의 ‘이기심’과 홍성군청 관계자들의 ‘소극행정’을 지적하며 분노하고 있다.홍성군은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지자체의 행정력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어려워 난감하다는 입장이다.결성면 원형산마을(이장 김병운) 주민들은 “마을의 한 돼지농장에서 수년째 축산 폐수가 마을 농수로로 무단 방류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폐수 방류가 점점 심해지고 있을뿐더러 특히 장마철엔 더욱 심하다며, 비가 오는 날엔 어김없이 폐수가 수로를 따라 환경 | 한기원 기자 | 2023-07-06 08:37 1월은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 기간… 31일까지 1월은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 기간… 31일까지 홍성군은 2023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만 4795건, 2억 964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독려에 나섰다.지방세법 시행령에 면허의 종류,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군지역은 1종 2만 7000원, 2종 1만 8000원, 3종 1만 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 부과된다.등록면허세(면허)의 납세의무자는 각종 인·허가 면허 소지자로 1월 1일 기준으로 과세한다. 사업을 폐업했더라도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되므로 1월 1일 이후 폐업을 했다면 당해 연도까지는 부과 대상이며 세무서 폐업신고와 면허기 홍성군 | 최효진 기자 | 2023-01-13 09:33 갈산농공단지 조성 사업, 45일 정지 갈산농공단지 조성 사업, 45일 정지 갈산2농공단지를 조성하는 시행사에 대해, 홍성군이 설계와 다른 조성을 이유로 45일 정지 처분을 내렸다. 회사 측이 이에 대한 이의제기를 하지 않음에 따라 13일부터 45일간 갈산2농공단지 조성사업은 중지될 전망이다.군 산림녹지과는 갈산2농공단지 조성 현장이 설계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민원에 따라 지난 8월 16일과 25일 현장조사에 나섰으나 회사 측의 거부로 이뤄지지 못했다. 산림녹지과는 지난달 1일 갈산2농공단지 조성 사업 현장을 측량해, 지난달 용역회사로부터 이에 대한 결과값을 전달 받았다.군은 설계와 맞지 않게 조성한 현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2-10-13 08:35 “갈산2농공단지, 군수 결단 내려라” 갈산면 운곡리 운정마을 주민들이 갈산2농공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이용록 홍성군수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조병옥 운정마을 이장은 “마을 주민들은 14년 전 갈산2농공단지 조성을 시작할 때 군과 갈산 지역이 발전할 것이라는 꿈에 동참했다”며 “하지만 14년을 기다려온 지금, 사업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고 주민들은 재산 피해 등 여러 피해를 입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또한 “주민들은 시행사 측이 제대로 사업을 진행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 이를 군이 나서 현장을 확인하려 했지만 회사 측이 이를 거부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14년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2-09-01 08:38 축산물 불량 위생 꼼짝 마, 명절 대비 특별점검 시행 축산물 불량 위생 꼼짝 마, 명절 대비 특별점검 시행 홍성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방지를 위한 축산물작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점검은 담당 공무원·명예 축산물 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생산·판매량이 늘어난 식육포장처리업과 축산물판매업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보관·사용 여부 △식육 보관·판매 시 적정 표시 여부 △보존·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시설·설비 등이며, 환경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통해 조치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축산물 판매업소 등 △수입·국 홍성군 | 정다운 기자 | 2022-08-26 12:04 와야마을 가축분뇨시설 소송 기각 와야마을 가축분뇨시설 소송 기각 지난 7일 금마면 와야마을 주민들에게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금마면 송암리 439-1·2·3·4·5·7 일원에 있던 폐양계장의 ‘가축분뇨배출시설허가취소처분 취소 소송’이 지난 7일 대전지방법원 1심에서 기각 선고됐다.이번 1심 기각 선고로 지난해 6월 홍성군이 폐양계장에 내린 가축분뇨배출시설 허가 취소 처분이 유지돼, 사업자는 폐양계장의 우사 개축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와야마을 주민들은 법원의 기각 선고로 한숨 돌렸다는 분위기다. 권미림 와야마을 우사개축저지위원회 위원장은 “지역구 군의원으로부터 기각 선고 소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2-07-17 08:30 내가 출제하고 내가 시험보고 채점까지 내가 출제하고 내가 시험보고 채점까지 단군이래 최고의 성군으로 추앙받는 세종대왕이 선대(태종)의 실록을 보고 싶어 안달이 났었다. 그 이유는 부왕 태종이 수많은 악행(나름대로 이유는 있음)을 저질러서 사관(史官)들이 아버지의 치세를 어떻게 평가하고 기록했는지 궁금하기 이를 데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왕이라도 선대의 실록을 볼 수 없다는 불문율에 어쩌지 못하고 사관들에게 통사정했으나 사관들이 ‘우리 목을 베고 나서 보십시오’라며 강하게 반발해 끝내 실록을 보지 못했다. 보지 못하게 한 이유는 너무도 뻔하다. 그것을 보게 되면 사관들이 올바른 역사기록을 할 수 없기 때 직언직설 | 김주호 <광천제일장학회 이사장> | 2022-05-27 08:30 “2022년 등록면허세 납부하세요” “2022년 등록면허세 납부하세요” 홍성군이 2022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만 4057건에 대해 1억 9872만 원을 부과하고 다음달 3일까지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지방세법 시행령에 따라 면허의 종류,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맞춰 군 지역은 △1종 2만 7000원 △2종 1만 8000원 △3종 1만 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 부과된다.등록면허세(면허)의 납세의무자는 각종 인·허가 면허 소지자로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과세한다. 이에 따라 사업을 폐업했더라도 그해 1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되므로 기준일 이후 폐업했다면 당해 연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2-01-17 14:24 각종 소송에 휘말린 ‘홍성군’ 소송비용만 15억 원에 달해 각종 소송에 휘말린 ‘홍성군’ 소송비용만 15억 원에 달해 홍성군이 민선7기가 출범한 지난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충남도 군 단위 지역 중 가장 많은 소송건수와 소송비용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도내 15개 시·군에서 제공받은 민선7기 소송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군의 총 소송건수는 148건으로 도내 7개 군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소송건수가 가장 적은 청양군과는 82건이 차이 났다. 특히 군이 보(배)상금, 합의금, 조정금, 변호사비 등 소송에 들인 총비용(약 15억 7000만 원)은 청양군(약 5800만 원)보다 27배가량 높았고, 충남도 15개 시·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2-01-15 08:33 2021년 홍성 10대 뉴스 2021년 홍성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1년 신축년 한해는 저물고 있지만, 우리에게 드리워진 코로나의 그늘은 갈수록 짙어지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하루 1000명대를 넘어섰고 누군가를 만나 악수조차 제대로 나눌 수 없는 울적한 시대는 올해도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다. 우리 모두는 각자만의 이유를 가지고 이 시대를 견디고 있다. 홍주신문은 지난 1년 동안 ‘그럼에도 여전히 살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소식을 알리고, 견뎠다. 올해의 마지막 신문을 발행하며 우리를 울리고 웃겼던 2021 홍성 10대 뉴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도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2-01-01 08:36 홍성 화물차, 가짜 번호판 양산 ‘논란’ 홍성 화물차, 가짜 번호판 양산 ‘논란’ 홍성군은 지난 7일 국내 지상파 TV채널의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증차가 금지된 컨테이너 운반 트랙터 화물차를 지난 2016년부터 24대나 증차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이 허가해줬다는 논란에 휩싸였다.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심지어 신규 발급이 금지돼 있는데 담당 공무원이 싹 무시하고 업자가 원하는대로 새 번호판을 내준 곳도 있습니다. 충청남도 홍성군,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관내 화물차 번호판이 24개 늘어났습니다. 개당 5000만 원으로 시세가 가장 비싼 컨테이너 운반 트랙터 번호판이었습니다. 금지 규정을 알았는지 몰랐는지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1-11-25 08:31 금마면 와야마을 축사, 행정 소송 진행 금마면 와야마을 축사, 행정 소송 진행 금마면 와야마을(이장 김정희)에서 600두 규모의 새 우사 사업 진행으로 주민들과 갈등을 빚던 사업자가 지난 9월 소송을 접수해 마을 주민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주민들과 사업자와의 갈등은 지난 3월, 와야마을회관 인근인 금마면 송암리 439-1, 2, 3, 4, 5, 7 일원에 있던 폐양계장을 사업자가 인수해 600두 규모의 우사로 변경을 추진하며 빚어졌다.와야마을 주민들은 ‘와야마을 우사개축저지위원회’(위원장 권미림)을 만들고 △마을 중앙에 축사가 형성돼 소음이나 악취 피해가 크게 예상되는 점 △해당 축사가 7~8년 이상 가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1-10-29 10:10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하는 전방위 해결사 요람에서 무덤까지 함께하는 전방위 해결사 지난 1979년부터 2018년까지 만 39년의 공직 경험, 투철한 직업 정신‘거기서 상담하면 답이 나온다’는 평을 듣는 사무소 만들기 위해 노력 1979년 10월 26일 밤. 광천읍사무소로 전화통신문, 일명 ‘전통문’이 도착했다. 박정희 前대통령이 서거했다는 통신문이었다. “대통령 각하께서 서거하셨습니다. 대통령 각하께서 서거하셨습니다.” 전통문을 받은 직원은 당시 광천읍사무소 숙직실에서 당직 근무를 서고 있던 3개월 차 신입 공무원 노완호였다.40여 년 전인 1979년 7월 공직생활을 시작한 노완호는 만 39년을 근무하고 지난 2 이웃이야기 | 황희재 기자 | 2021-10-09 08:33 8대 군의회, 역량·자질 “글쎄요” 8대 군의회, 역량·자질 “글쎄요” 내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 부활 30년’을 맞이한 제8대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의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가 8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하지만 군민의 삶과 밀접한 질문 등 현안처리와 군정 살림 전반을 훑어주길 바랐던 군민들의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군의회는 상임위원회별로 담당부서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14일 기획감사담당관, 홍보전산담당관, 경제과, 농업정책과 △15일 행정지원과, 안전관리과, 축산과, 해양수산과 △16일 민원지적과, 복지정책과, 건설교통과, 허가건축과 △17일 가정행복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6-24 10:00 금마면 와야마을 새 축사로 갈등 금마면 와야마을 새 축사로 갈등 금마면 배양마을에 이어 와야마을이 축사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와야마을 마을회관 인근 송암리 439-1,2,3,4,5,7에 위치한 폐양계장에 우사가 들어온다는 소식 때문이다.와야마을 우사개축저지위원회(위원장 권미림)는 “해당 축사는 지난 2015년 축산업을 폐업했다”며 “7~8년 넘게 가축을 사육하지 않았음에도 군이 가축 분뇨 배출 시설 허가를 취소-폐쇄하지 않은 까닭에 이번 사태가 벌어졌다”고 주장했다.현재 ‘가축 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8조 2항’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3년 이상 가축 사육을 하지 아니한 경우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1-06-12 08:34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평가 ‘전국 최대’ 32개소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평가 ‘전국 최대’ 32개소 예산군은 올해 상반기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총 32곳의 농장을 추가 지정했다.지정된 농장은 △한·육우 25개소 △낙농 2개소 △양돈 1개소 △양계 4개소 등 32곳로, 이로써 관내 깨끗한 축산농장은 기존 16개소를 포함해 총 48개소이다.군은 “같은 기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지정을 받은 것으로 축산악취 발생 저감을 위한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 사육밀도 준수 △가축분뇨 적정 처리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축산농장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6-07 15:02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