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 대축제 21일 개최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 대축제 21일 개최 매년 10월 김장철을 앞두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광천의 명물인 새우젓, 광천김, 젓갈 등을 소개·판매하던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 대축제가 오는 21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광천읍 토굴새우젓·광천김 대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광천읍 주민자치회 △(사)광천토굴새우젓 생산자연합회 △광천토굴보존회 △광천전통시장 상인회 △광천김 생산자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1960년대 산중턱에 토굴을 파서 새우젓을 저장하는 방법을 고안해 14~15℃의 온도에서 3개월간 숙성시켜 전국 제일의 새우젓으로 알려 행사·축제 | 황희재 기자 | 2021-10-13 18:02 이명범 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장,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이명범 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장,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이명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장이 지난 5일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을 수상했다.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은 도내에서 각종 활동을 통해 도민 자긍심을 높인 도내외 인물에게 수여하는 추남 최고 영예의 상이다.이 회장은 지난 1977년 동명치과재료산업사를 창립해 수입에 의존해 온 치과재료 국산화에 성공해 전국 1만 4000여 곳의 치과에 공급하는 등 대한민국 치과재료 산업을 이끌어 왔다.특히 치과재료용 귀금속 합금을 국내 최초로 미국 FDA와 유럽 CE로부터 인증을 받는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둬 우리나라 치과재료 산업계의 위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10-11 18:21 정통 브런치를 맛 볼 수 있는 카페 #Cafe 이플 정통 브런치를 맛 볼 수 있는 카페 #Cafe 이플 저희 카페는 커피, 수제청 에이드 등 마실 것과 샌드위치, 조각케이크 같은 디저트 메뉴, 정통브런치, 프렌치토스트, 토마토 카프레제까지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어요. 또 칼로리 걱정 없이 가볍게 드실 수 있는 모짜렐라 치즈볼 샐러드, 쿱 샐러드, 곡물 샐러드가 있고요. 디저트 메뉴인 곰돌이 조리퐁, 미국식 시리얼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손님들이 많은데, 곰돌이 조리퐁은 조리퐁 과자가 요거트에 담겨 곰돌이 모양의 접시에 놓인 아기자기한 메뉴랍니다. 맛도 좋고 보기도 좋아서 손님들이 사진으로 많이 남기더라고요. 미국식 시리얼은 국내에 공동체 캠페인 | 황희재 기자 | 2021-10-10 08:33 충남교육청, 575돌 한글날 기념 다양한 행사 개최 충남교육청, 575돌 한글날 기념 다양한 행사 개최 충남교육청(교육장 김지철)은 575돌 한글날을 기념해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한글날인 9일에 ‘제3회 우리말 우리글 꿈잔치’를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 개최한다.20일 동안 진행되는 행사는 제3회 우리말 우리글 꿈잔치, 공연마당, 체험마당, 공감마당, 연수마당, 전시마당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기간 동안 학교에서는 올바른 한글사용 교육 정책과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정책에 따라 교육과정과 연계해 다양한 실천 활동을 전개한다. 한글날인 10월 9일에는 기념식과 함께 한글사랑 유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10-04 14:16 경찰대학 국제대테러연구센터 개소, 대테러 연구 강화 경찰대학 국제대테러연구센터 개소, 대테러 연구 강화 경찰대학(학장 이철구)은 지난 17일 충남 아산 소재 경찰대학에서 테러 대응을 위한 연구기구인 국제대테러연구센터 개소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해 테러대응 관계 기관 책임자 4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코로나19 단계에 맞춘 방역지침을 준수했다.국제대테러연구센터(센터장 이병석 경찰학과 교수)는 전문가 조직(자문위원, 연구위원, 연구원 등)과 학습 동아리 모임(일선 경찰관 중심의 현장학습 동아리, 치안대학원생과 경찰대학생 중심의 연구학습 동아리)으로 편성됐으며, 국내외 테러 대응 기관 및 전문가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9-20 10:25 “더 행복한 충남의 미래 발전을 위한 밑거름 될 것” “더 행복한 충남의 미래 발전을 위한 밑거름 될 것” 유동훈(62) 동아대 부총장이 충남의 싱크탱크인 충남연구원 원장에 17일 취임했다.유 원장은 양승조 이사장(충남도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별도의 취임식 없이 연구원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며 격식없는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유 원장은 “먼저 충남의 식구로 받아들여 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보다 살기좋은 충남, 더 행복한 충남의 미래 비전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스스로 빛나기보다는 충남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이 더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한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9-17 10:30 광천 조미김, 수출 효자 품목돼 광천 조미김, 수출 효자 품목돼 홍성군이 충청남도 수산식품 2021년 7월 기준 수출실적 1위를 차지했다. 군은 ‘광천 조미김’을 이번 수산물 수출 실적 증가의 효자 품목으로 꼽았다.지난 10일 군에 따르면 2021년 7월 말 홍성군의 수산물 수출실적은 전년 대비 37.7% 증가한 5420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이는 충청남도 수산식품 수출실적인 9759만 달러의 약 55% 규모로 군은 충남도 1위, 전국 6위를 차지했다.특히 군은 이번 수출 증가의 요인으로 글로벌 식품으로 급부상한 ‘조미김’의 인기를 꼽았다.광천지역은 예부터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김을 농업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9-13 09:06 “직원들에게 격이 있는 대우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에게 격이 있는 대우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4년부터 즉석 가공식품 개발, 세계 최초로 즉석 떡국 선보여 화제순수 우리 쌀로 만든 웰빙 쌀국수, 지난 2013년 대통령 표창 받기도“50년을 넘어 100년 기업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지역 업체 되겠다”지난 1978년 설립돼 지역민들에게 맛난 당면을 뽑아 제공하던 (주)백제물산은 현재 코스트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국군복지단 PX매장, G마켓 등 국내 80여 개의 총판·대리점에 상품을 유통하는 건실한 기업 (주)백제로 성장했다. 또한 미국, 호주, 일본 등 16개국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본격적으 이웃이야기 | 황희재 기자 | 2021-09-11 08:38 그린뉴딜 기반 ‘충남형 2050 탄소중립’ 비전 선포 그린뉴딜 기반 ‘충남형 2050 탄소중립’ 비전 선포 대한민국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2050 탄소중립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도는 8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1 탈석탄·탄소중립 기후위기 선제 대응 국제 콘퍼런스’와 ‘언더2연합 아태지역 포럼’을 개최했다.‘탄소중립, 그리고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한 탈석탄·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에는 양승조 지사와 김명선 도의회 의장, 미국 기후 특별 부대사 조나단 퍼싱 등 국내외 전문가·관계자가 참석했다. 또 한정애 환경부 장관,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반기문 반기문재단 이사장, 리빙쥔 중국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9-08 12:32 아프가니스탄이 주는 교훈 아프가니스탄이 주는 교훈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의 폭탄테러와 아비규환, 그곳을 탈출해 각자도생해 보겠다고 공항에 모여든 사람들, 아프가니스탄의 비극을 보여준다. 이 비참한 상황은 아슈라프 가니 대통령이 헬리콥터에 돈 보따리를 싸들고 일찌감치 카불공항을 빠져나간 뒤 발생했다. 카불공항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소환해 보는 것도 자연스런 일이다. 임진왜란, 병자호란 때 임금은 백성을 버리고 피신을 떠났고, 구한말 고종은 러시아 공사관으로, 이승만 대통령은 한강철교를 폭파하고 서울을 서둘러 떠났다. 서울을 사수하겠다던 그의 말을 철석같이 믿었던 국민은 김상구 교수의 논단 | 김상구 칼럼·독자위원 | 2021-09-02 08:36 이보형 광천농협조합장, NH농협무역 비상임이사 선임 이보형 광천농협조합장, NH농협무역 비상임이사 선임 이보형 광천농협조합장이 지난 18일 농협중앙회 경제지주 NH농협무역 임시 주주총회에서 NH농협무역 비상임이사로 선임되며 2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 조합장이 NH농협무역 비상임이사로 선임되면서 미국, 중국 등에 김 제품을 수출하는 광천농협도 수출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이 조합장은 “이번에 NH농협무역 비상임이사직을 맡으면서 조합원과 광천지역 김 제품 종사자들에게 수출과 관련해 보탬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면서 “조합원은 물론 지역민들과 더불어 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새의자 | 한기원 기자 | 2021-08-28 08:34 홍성을 양궁의 메카로 만들면… 홍성을 양궁의 메카로 만들면… 홍성에 살면서 홍성을 사랑하고 홍성의 미래를 고민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가끔 고민을 한다. 홍성의 미래발전을 위한 먹거리가 무엇일까? 무엇으로 경쟁에 우위를 선점하고 홍성의 특화산업으로 이 고장이 발전할까? 혁신도시, 축산의 도시, 관광의 도시, 교육의 도시, 기업 유치… 여러 방법이 있을 것이니 많은 것을 시도하고 또 도전해 봐야 할 것이다. 필자는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간혹 홍성을 ‘양궁의 메카’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곤 했다.1996년 아틀란타 올림픽 여자단체전 김조순 선수, 2004년 아테네 올림 기자의 눈 | 박만식 주민기자 | 2021-08-19 08:33 내포신도시 관리, 충남도 적극 행정 필요 내포신도시 관리, 충남도 적극 행정 필요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지난 4일 충남연구원 1층 회의실에서 문병오 홍성군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신도시의 효율적 관리방안 모색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내포신도시의 효율적 관리방안 연구내용과 타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충남도·홍성군·예산군의 지자체조합 설치 시 반영코자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첫 번째로 류형철 대구경북연구원 박사가 ‘미국 지방정부간 협력 사례와 시사점’을 발표했다. 류 박사는 주제 발표를 통해 △내포신도시 발전포럼 출범 △내포신도시권 협력 거버넌스 구축 △내포신도시권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8-14 08:36 코로나19 단상(斷想) 코로나19 단상(斷想) 코로나19가 우리 국민들을 정말로 힘들게 하고 있다. 문외한이긴 하지만, 워낙 장기간 ‘코로나 감옥’에 갇혀 살다보니 언론보도나 기타 자료를 찾아가면서 코로나19에 대한 생각을 나름대로 정리해 봤다. WHO(세계보건기구)는 2021년 8월 8일 기준으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약 2억 300만 명이고 사망자는 약 430만 명으로서 사망률은 2.12%이며, 이 추세대로라면 연말까지 530만 명이 사망할 것으로 추정했다. 사망률은 국가별로 천양지차를 보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 샷)을 시작한 세상보기 | 이상권 칼럼·독자위원 | 2021-08-12 08:34 “지역인재 요람 도서관을 지역주민의 복합공간으로” “지역인재 요람 도서관을 지역주민의 복합공간으로” 김기철 홍성군의원은 지난달 30일 폐회한 제279회 홍성군의회 임시회에서 ‘지역인재 요람 도서관을 지역주민의 복합공간으로’라는 제목으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김 의원은 서두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인 공공도서관 건립을 제언 하고자 한다”면서 “인구가 가장 많은 홍성읍에는 복합커뮤니티공간으로써의 도서관은 없으며, 홍동면을 제외한 나머지 면지역 역시, 도서관이 전무한 상태로 건립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또한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과 군청사 이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공동화 현상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공공도서관 건 충남도 | 황희재 기자 | 2021-08-07 08:35 ‘의심’과 ‘불화’가 만날 때 ‘의심’과 ‘불화’가 만날 때 퓰리처상을 수상한 존 패트릭 섄리의 희곡 《의심》(2005)은 활력이 넘치고 자유로운 사고를 하는 젊은 신부와 가톨릭 교회의 엄격한 규율과 원칙을 지키려는 원장 수녀와의 대립을 극화하고 있다. 젊은 신부를 의심하는 원장 수녀는 ‘교리를 따르고 규율에 입각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선하고 옳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하고, 자신의 신념에서 벗어난 것은 모두 의심의 눈길로 바라본다. 그녀는 객관적 상황, 당사자의 말과 행동에 대해 조금도 재고의 여지를 남겨두지 않는다. 원래 의심은 눈에 보이는 현상 매혹적인 영화인문학 | 윤정용 칼럼·독자위원 | 2021-08-06 08:31 “한우사랑, 홍성사랑이 저의 계획입니다” “한우사랑, 홍성사랑이 저의 계획입니다” 좌우명 ‘짧은 인생이다 계획대로 살자’다음 달 내포신도시에 매장 오픈 예정아토한우, ‘퇴근시간 전에 도착합니다’ 2014년 5월, 홍성에 한우가공·유통업체인 아토한우영농조합법인이 설립됐다. 올해로 설립 7년째를 맞고 있는 아토한우는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 600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매출은 340억 원. 매년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아토한우의 사업비결은 무엇일까. 지난 26일 진행된 아토한우 이종현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그 비결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한우에 대한 사랑이었다. 이 대표는 본인에 대한 이야기보다 한우 이야기 이웃이야기 | 황희재 기자 | 2021-07-31 08:35 알고싶어요 - 국민건강보험 Q&A 알고싶어요 - 국민건강보험 Q&A 주먹악수도 악수만큼 감염에 취약... 건강까지 배려한 목례 어때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왜 ‘악수 대신 목례’캠페인을 하나요?❍ 캠페인을 통해 비접촉 인사 문화를 정착시키려 합니다. 감염병을 예방함으로써 국민 건강권 보호와 건강보험 재정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입니다. 다만 악수 등 접촉식 인사에 대해 중장년층은 친근함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젊은 층은 기본적인 예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단은 목례야말로 상대방의 건강까지 배려하는 최적의 비접촉식 인사법임을 널리 알리려고 합니다. 주먹악수로 감염병 예방 생활상식 | 홍주일보 | 2021-07-26 08:30 코로나, 백신 그리고… 코로나, 백신 그리고… 코로나 백신접종예약을 했다. 부작용의 두려움이 있고, 개인의 선택사항이기는 하지만 이미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사회적 합의라는 측면에서 일정부분의 불안을 감내해야 한다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이때까지 인간에게 가장 많은 피해를 줬던 천연두 바이러스는 1만 년 전부터 있었음이 확인됐으며, 지난 1977년을 마지막으로 자연발병사례가 보고되지 않음으로써 세계보건기구는 1988년 5월에 종식을 선언했고, 이어서 1999년 미국과 러시아 등에 실험용까지 폐기를 권고했으나 응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천연두는 언제 창궐할지 모른다 너나들이 | 범상스님 칼럼·독자위원 | 2021-07-22 08:34 충남미술관 ‘밑그림’ 드디어 나왔다 충남미술관 ‘밑그림’ 드디어 나왔다 충남 문화예술의 새로운 핵심 거점으로,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또 다른 명품공간이 될 충남미술관의 ‘밑그림’이 나왔다.양승조 지사는 2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충남미술관 국제지명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디에이그룹종합건축사사무소가 네덜란드 UN스튜디오와 함께 낸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충남미술관은 미술작품 전시 공간 마련을 통한 도민 문화 향유권 증진과 지역민 삶의 질 제고 등을 위해 내포신도시 문화시설부지 내에 공영주차장과 함께 건립을 추진 중이다. 규모는 지하 2·지상 4층으로, 상설·기획전시실과 교육·세미나실,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1-07-21 15:3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