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더불어민주당 최선경 군수후보 개소식 더불어민주당 최선경 군수후보 개소식 더불어민주당 최선경 홍성군수후보가 홍성읍내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며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지난 21일 열린 개소식은 박완주 도당위원장, 양승조 충남도지사후보, 복기왕 전 아산시장과 예산군 고남종 군수후보를 비롯해 예산·홍성지역 민주당 소속 군·도의원후보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최초로 여성 기초자치단체장에 출마하는 최선경 후보와 양승조 도지사를 반드시 당선시켜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민주당 예산홍성지역위원회 강희근 위원장은 “최 후보의 공천이 확정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최 후보는 “이번 선거는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 아니며 구태와 낡은 관행을 깨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선거로 새로운 홍주천년이 열릴 것을 확신한다”고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허성수 기자 | 2018-05-25 09:11 양승조 도지사 후보, 정책간담회 진행 양승조 도지사 후보, 정책간담회 진행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출마에 나선 양승조 후보가 지난 15일 최선경 홍성군수 후보 사무실에서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양 후보는 “보건복지위원장 경험을 살려 충남을 복지수도의 전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 후보는 “Sea Food 축제 등 홍성군 발전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사회단체장을 비롯한 주민들의 많은 조언과 의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이 날 간담회에서는 △내포열병합 발전소 문제 △내포지역 중학교 과밀학급 문제 △경제활성화, 치안확보를 위한 경찰 증설 문제 △광천철도노선문제 △홍성평화공원 조성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양 후보는 “정책팀과 충분한 검토를 하겠다”며 “꼭 필요한 사안은 지역별로 추가 간담회를 갖자”고 제안했다. 최 후보는 ‘민주당 후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김옥선 기자 | 2018-05-18 09:04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도지사 후보 공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도지사 후보 공천 양승조 국회의원이 지난 20일 당내 경쟁후보였던 복기왕 후보를 누르고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이 날 국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자 소개’ 자리에서 추미애 당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방분권시대를 열어갈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후보자들을 소개했는데, 특히 양승조 후보에 대해 “14년간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민생과 복지를 위해 열심히 일해 주셨고 20대 국회에서는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을 맡아 맹활약을 해주셨다. 충남도지사 후보 확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축하했다.양승조 후보는 “자랑스러운 민주당의 충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돼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충남도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말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허성수 기자 | 2018-04-27 09:08 양승조 도지사 예비후보, 보육·청년분야 공약발표 양승조 도지사 예비후보, 보육·청년분야 공약발표 충남도지사에 도전하는 양승조 의원이 지난 4일 제11차 보육·청년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양승조 의원은 △유치원 어린이집 차액 지원 △어린이집 학부모 부담금 지원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가△청년문화창업센터(YCT Mall) 설립 등 다양한 청년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도 발표했다.양승조 의원은 “지난해 출산율이 1.05명으로 떨어지면서 사상 최악의 인구절벽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충남의 경우도 저출산고령화 위기로 인해 향후 30년 동안 7개 시·군이 소멸 위기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보육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적어도 아이 키우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아이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들겠다”고 공약발표의 배경을 설명했다.또한 청년문화창업센터에 관련해서는 “도내 22개 대학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허성수 기자 | 2018-04-06 09:39 양승조, 맑은 충청 프로젝트 발표 양승조, 맑은 충청 프로젝트 발표 양승조(더불어민주당·사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당진시청에서 7.5조원 투자규모의 ‘맑은 충청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미세먼지 대책과 수질개선 정책을 공약했다.양 예비후보는 7조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14기를 친환경발전소로 대체할 것을 약속했다. 노후화력발전소는 즉각 폐기하고 남은 화력발전소도 폐기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노후기준을 현행 30년에서 25년으로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다음으로 5천억 원을 투입해 충청남도 수질개선을 대대적으로 이끌 것을 약속했다.충남의 경우 축산시설이 많아 주변의 오·폐수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며 이는 충남도민들의 건강에 큰 이에 양 예비후보는 하수처리시설 및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의 환경기초시설을 신설해 오염물 처리 용량을 증대시키고 처리구역을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김옥선 기자 | 2018-03-31 09:24 양승조, 남북교류 분야 공약 발표 양승조, 남북교류 분야 공약 발표 충남도지사 출마에 나선 양승조 의원이 지난 20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제8차 남북교류 분야 공약발표에 나섰다. 이번 공약발표의 배경으로 “문재인 정부가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정상회담을 성사시키는 등 국가적 위업을 달성하면서 남북화해에 중앙정부만큼 지방정부의 교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먼저 북한의 황해도와 자매결연 추진을 공약했다. “자매결연은 남북의 평화통일을 위한 이질성을 없애는 한편 동질성을 회복하고 평화적인 통일을 이룩하는데 현실적인 동력이다”고 주장했다. 다음으로 충남에 남북 교류협력을 위한 인력 양성과 전담팀 설치를 약속했다.양 의원은 “남북 교류협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담당 전문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향후 충남 산하 시·군구의 공무원 및 행정전문가들을 통일 정치일반 | 김옥선 기자 | 2018-03-24 09:25 “지방분권시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충남으로” “지방분권시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충남으로” 충남지역신문연합회는 이번 호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로 뛰고 있는 양승조 국회의원을 만났다. 양승조 의원은 성균관대 법학과를 나와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04년 천안에서 제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그 후 제18·19·20대까지 4선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 현재 천안시 병지역 의원이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다. ■ 분권철학과 풍부한 정치경험-민주당 소속으로 충남도지사 후보에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 동기는?“지금은 자치와 분권의 시대입니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시작하고 뿌리내린 지방분권은 이제 헌법 개정을 통해 완성하라는 시대의 요구에 직면했습니다. ‘내가 나를 대표 한다’는 촛불정신이 후보공약점검 | <충남지역신문연합회 공동> | 2018-03-22 09:52 최선경 홍성군의원, 출판기념회 열려 최선경 홍성군의원, 출판기념회 열려 최선경 군의원의 ‘매의 눈으로 더 좋은 세상을’ 출판기념회가 지난 10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문화원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는 최 의원의 동문인 김미정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홍성문화연대의 공연으로 시작됐다.충남도지사 복기왕 예비후보와 양승조 예비후보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양 후보는 축사에서 “군민이 보다 행복한 홍성을 위해 매의 눈으로 살피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최 의원을 응원한다”고 말했다.복 후보는 “보수의 텃밭에서 여성으로서 새 역사를 써가고 있다”며 “매의 눈으로 시민이 행정을 신뢰할 수 있도록 바라보고 군민의 뜻이 행정에 적용되는지 바라보는 의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출간된 ‘매의 눈으로 더 좋은 세상을’은 최 의원이 의정활동 정치일반 | 김옥선 기자 | 2018-03-15 09:08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 환경분야 공약 발표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 환경분야 공약 발표 양승조 국회의원이 지난달 28일 충남도지사 후보 환경분야 공약을 발표했다.2017년 OECD가 공개한(2015년 기준) 세계 초미세 먼지 노출도 조사 결과, 우리나라의 평균 농도는 1세제곱미터당 32㎍/㎥(마이크로 그램)으로 35개 회원국 가운데 1위였다. 국내로 한정해 보면 서산이 1위, 아산 3위, 대전이 9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초미세 먼지 노출도가 가장 심한 것으로 나온 서산은 인근 당진과 태안의 석탄 화력발전소와 석유화학단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양승조 의원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 현행 kwh(키로와트) 당 0.3원인 화력발전세를 수력발전세와 같은 2원으로 상향할 수 있는 지방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풍력, 수력, 태양열, 천연가스 등 친환경발전으로 대체할 수 있는 재 충남도 | 허성수 기자 | 2018-03-03 09:42 양승조 의원, 충남도지사 출마 양승조 의원, 충남도지사 출마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양승조 국회의원(천안 병·사진)이 지난 4일 충남도청 어린이집 앞에서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양 의원은 충남에서 변호사 일을 시작한 이래 국회의원 4번 당선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대표 비서실장, 사무총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양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내가 나를 대표 한다는 촛불정신이 이제 충청도민이 충청남도를 대표한다는 지방분권 완성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충남과 함께 하며 더 행복한 충청의 깃발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충청남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충남도 | 김옥선 기자 | 2018-01-11 09:37 나소열, 새정연 도당위원장으로 선출 나소열, 새정연 도당위원장으로 선출 나소열 전 서천군수가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연) 신임 충남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로써 충남의 내년에 치뤄질 20대 총선과 내후년의 대통령 선거를 이끌게 됐다. 새정연 충남도당은 지난 17일 공주 충남교통연수원에서 정기대의원 대회를 열고 나소열 전 서천군수를 충남도당 위원장으로 선출했다.박수현 의원과의 경선에서 나소열 위원장은 대의원 현장투표에서는 2표를 뒤지는 박빙의 승부를 펼쳤으나, 권리당원의 ARS투표에서 53.50%의 지지를 얻어, 합계 득표율 51.6%로 48.4%에 머문 박수현 의원을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신임 나소열 위원장은 수락연설에서 “앞으로 생활정치와 지방중심의 정치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외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개혁과 변화를 통해 내년의 총선승리와 자치행정 | 주향 편집국장 | 2015-01-22 16:02 예산확보 기여 국회의원 6명 감사패 예산확보 기여 국회의원 6명 감사패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지난 1일 국회를 방문, 올해 도의 예산 확보에 기여한 새누리당 홍문표(홍성·예산)·성완종(서산·태안)·박성효(대전 대덕구), 민주통합당 양승조(천안갑)·이상민(대전 유성)·박범계(대전 서구을)의원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들 의원은 19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의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초당적으로 협력했다. 이 결과 도는 올해 정부예산안에 비해 2254억원의 사업비가 증액된 3조9702억원을 확보했다. 증액된 사업비는 △도청사 진입도로 30억원(총사업비 430억원) △다목적 소방헬기 구입 50억원(총사업비 200억원) △유류피해 극복 기념관 10억원(총사업비 227억원) 등 187건으로 내포신도시 건설 활성화와 산업 인프라 확충 등이 기대된 홍성군 | 김혜동 편집국장 | 2013-02-12 19:51 노무현 대통령 서거2주기 대전충남 추모위 발족식 노무현 대통령 서거2주기 대전충남 추모위 발족식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대전충남 추모위원 발족식이 지난 16일 오후 5시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안희정 충남지사를 비롯해 이상규 천주교 종교간 대회위원회 대전대표, 이명남 한국교회 인권센터 이사장, 김용우 감리교 남부연회 감독, 김혜봉 원불교 대전충남교구장 등 4대 종단 대표가 상임고문으로 추대됐고, 최교진 대전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과 윤일규 순천향대 교수는 상임 공동위원장에 각각 추대됐다.또한 박병석·양승조 국회의원과 김수진 전 김대중대통령 정무특보, 나소열 서천군수, 박범계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등 민주당 주요 인사들과 김창근 민주노동당 대전시당위원장, 박용준 창조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등 각 정당 대표, 김경희 대전여민회 대표 등 제 정당과 시민사회 인사들 홍성군 | 조세희 기자 | 2011-04-23 07:1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