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삽교역사 신설, “홍성지역반대,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삽교역사 신설, “홍성지역반대,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충청남도와 예산군의 최대 현안사업으로 부상한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충남도청역)사 신설’ 여부가 올해 상반기 중 결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계속해 지연되자 이와 관련해 정치권의 책임론과 함께 홍성군과 예산군의 감정싸움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예산군은 삽교역 신설의 당위성과 필요성이 차고 넘친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특히 충남도청내포신도시의 충남혁신도시 지정으로 인해 공공기관 유치 등 여건이 변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삽교역 부지를 국토교통부가 매입했고, 일반철도로 규정돼 있던 서해선 복선전철은 준 고속철도로 변경 고시됐고, 혁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7-08 08:29 충남 서해도 ‘KTX 시대’ 연다 충남 서해도 ‘KTX 시대’ 연다 220만 충남도민의 염원인 서해선 서울 직결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양승조 충남지사는 22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이 한국교통연구원 공청회를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은 우리나라 철도의 장기 비전과 전략, 철도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제시하는 5년마다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4차는 2021~2030년이다.한국교통연구원이 해당 사업 연구용역을 수행, 전문가 및 지자체 의견수렴, 토론회 및 개별 사업별 타당성 분석 등을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4-22 14:25 서해선 ‘삽교역사’ 결정 5월 발표 서해선 ‘삽교역사’ 결정 5월 발표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여부가 이르면 5월 중에 결정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충남도와 예산군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의뢰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진행돼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이달 중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었지만 일부 보완사항이 있어 5월로 미뤄진 것으로 전해진다.지난해 10월 내포신도시가 충남내포혁신도시로 지정·고시된 후, 충남도와 홍성·예산군은 공공기관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며 혁신도시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신설 문제가 뜨거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4-22 08:31 예산군수·예산군의회 의원, 세종청사 집회 동참 예산군수·예산군의회 의원, 세종청사 집회 동참 황선봉 예산군수와 이승구 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의원들이 지난 1일 정부세종청사로 발걸음을 옮겼다.이번 방문은 지난해부터 집회를 이어오고 있는 범 군민 삽교역사 유치 추진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KDI와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삽교역사 신설을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이뤄졌다.집회에 동참한 황선봉 군수는 “충남 내포혁신도시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삽교역사 신설의 당위성은 관련 전문가들과 상식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며 “정부에서는 80여 일을 수고하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4-12 08:31 황선봉 군수 삽교역사 유치에 동참 황선봉 군수 삽교역사 유치에 동참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집회를 시작한지 7일째가 되는 15일, 황선봉 군수도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를 유치를 요청하는 현장을 방문해 집회에 동참했다.황선봉 군수는 예산군 농업회의소(회장 김진완) 회원 7명과 함께 피켓을 들고 서해선 복선전철 가칭) 삽교역(충남도청역) 유치의 당위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소리 높여 강조했다.이번 집회는 '범 군민 삽교역사 유치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재)'를 필두로 예산군 사회단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지난 7일 단체 집회를 시작으로 2일째인 8일부터는 릴레이 피켓시위를 이어오고 있다.집회에 참여한 예산군 | 이잎새 기자 | 2020-12-16 11:29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 신설’ 앞장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 신설’ 앞장 예산군 30여 개 사회단체장들이 충남혁신도시 지정과 함께 군민들의 최대 염원인 ‘서해선복선전철 (가칭) 삽교역(충남도청역) 신설’을 위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재)를 발족하고 강력한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지난달 27일 예산군 사회단체장들은 군청에서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발맞춘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인구증가와 균형발전 △지난 11월 6일 국토교통부의 준 고속철도 고시에 따른 수요분석 재 산정 필요 △서해선복선전철이 경과하는 6개시·군 중 예산군만 역사가 미 신설된 차별성 △삽교역과 연계된 장항선 복선전철 예산군 | 한기원 기자 | 2020-12-03 08:30 서해선철도 ‘삽교역’ 신설해야 서해선철도 ‘삽교역’ 신설해야 2022년 완공 예정인 서해선복선전철과 관련해 예산군(군수 황선봉)이 장래역으로 고시된 ‘충남도청역(삽교역)’ 신설을 정부와 국회 등에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황선봉 예산군수는 지난달 20일 박연진 충청남도 건설교통국장과 국회를 방문해 홍문표 국회의원(홍성·예산),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나 삽교역 신설을 강력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예산군은 이미 군민 절반 이상이 참가한 삽교역 신설 서명운동을 통해 삽교역 신설에 필요한 부지를 매입하고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예산군은 서해선철도 ‘삽교역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0-11-26 08:30 “서해선 복선전철 가칭 ‘삽교역(충남도청역)’ 반드시 신설돼야” “서해선 복선전철 가칭 ‘삽교역(충남도청역)’ 반드시 신설돼야” 서해선복선전철 철도 건설이 2022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예산군(군수 황선봉)이 가칭 ‘삽교역(충남도청역)’ 신설을 충청남도와 함께 정부와 국회 등에 요구했다.황선봉 군수는 “삽교역 신설은 모든 예산군민의 간절한 염원”이라며 “지난 10월 충남혁신도시가 지정되는 등 주변 여건이 크게 변화하는 가운데 국가 균형발전과 서해안 내포철도가 완료 시 서해선 복선전철의 환승역 역할을 맡게 될 삽교역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서해선 복선전철은 경기 화성에서 충남 홍성까지 총 사업비 4조 1121억 원을 투자해 90.01km를 예산군 | 이잎새 기자 | 2020-11-24 09:48 예산군, 내년도 국비 1조 790억 원 규모 정부예산안 반영 예산군, 내년도 국비 1조 790억 원 규모 정부예산안 반영 예산군은 정부가 지난 3일자로 국회에 제출한 2021년 정부예산안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790억 원(국가시행 1조 113억 원, 지방시행 677억 원) 반영됐다고 9일 밝혔다.이 같은 결과는 군이 지난 1월부터 정부예산 중점확보 대상사업을 발굴하고 추진계획 보고회, 국회의원·도·군의원과의 간담회, 예산군 출신 국회의원 초청간담회 등을 펼치는 동시에 소관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 방문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부족한 지방재정력 강화 등 국비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군은 대규모 현안사업에 따른 선제적 대응과 주변 예산군 | 이잎새 기자 | 2020-09-09 17:45 홍성·예산 통합목소리 다시 나오는데 충남도청내포신도시가 조성되고 있는 홍성·예산군이 각각 추진했던 ‘도청소재지 시 승격’에 제동이 걸렸다고 한다. 정부의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을 계기로 홍성·예산군은 “도청이 소재한 ‘군’은 인구수와 관계없이 ‘시’가 될 수 있다”는 조항 신설을 통한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달라고 건의하는 의견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는데, 이를 행정안전부가 거부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이참에 충남도청내포신도시를 포함해 홍성과 예산을 통합해서 시로 승격시키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어 관심을 끈다. 이런 방안으로 홍성·예산 통합목소리가 다시나오고 있다고 한다 사설 | 홍주일보 | 2020-08-06 09:35 홍성군,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총력 지난 1일 김석환 홍성군수와 홍문표 국회의원이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을 방문해 신청사의 내포신도시 이전을 위한 의견을 적극 피력했다. 이날 오윤용 청장과의 면담에서 충남도청이 소재한 광역행정도시인 내포신도시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청사입지로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신청사 이전 대상지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내포신도시는 중부해경청 관할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기반 시설이 이미 조성돼 저비용 고효율의 기관 이전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중부해경청의 원활한 이전을 위해 전폭적인 행‧재 자치행정 | <홍성군> | 2020-05-09 09:00 “예산·홍성 발전 10년 앞당기기 위해 헌신하겠다” “예산·홍성 발전 10년 앞당기기 위해 헌신하겠다” ■ 공통질문1. 홍성·예산하면 떠오르는 느낌은?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고 김좌진, 윤봉길 의사 등 애국선열의 혼이 살아 숨 쉬는 충절과 예향의 고장.... 내 고향 홍성·예산군은 충남도청 소재지 위상에 걸맞게 현재 △서해선복선전철 △장항선복선전철 △서부내륙권고속도로 △해미공군비행장 민항건설 사업 등 7조 8700억 원에 달하는 역사 이래 최대의 대형국책사업이 추진되며 변화와 발전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특히 최근 제가 대표발의하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킨 국가균형발전특별법(내포 혁신도시법)이 처리되는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0-04-09 09:02 김학민 추격 ‘빼앗나?’ 홍문표 4선 ‘지키나?’ 김학민 추격 ‘빼앗나?’ 홍문표 4선 ‘지키나?’ 오는 15일에 실시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닷새 남은 상황에서 홍성지역 국회의원선거 사상 첫 4선 국회의원이 탄생할 것인가? 아니면 보수정당 국회의원시대에서 진보정당 국회의원시대가 열릴 것인가?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제 5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일에 대한 최대 관심은 미래통합당 홍문표 후보가 국회의원 4선에 도전하며 앞서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가 진보정당의 첫 국회의원 당선을 향해 바짝 추격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세 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여야 후보 간 양자대결로 압축돼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4-09 09:00 김학민·홍문표·윤상노, 13일 간의 선거전 돌입 김학민·홍문표·윤상노, 13일 간의 선거전 돌입 오늘(2일)부터 14일까지 13일간의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치열한 표심잡기 경쟁이 시작됐다.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홍성·예산 선거구에는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김학민(59) 후보, 기호2번 미래통합당 홍문표(72) 후보, 기호7번 국가혁명배당금당 윤상노(51) 후보 등 세 명의 후보가 출마해 본격적인 선거전을 펼친다.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정상구 후보가 공천이 확정됐으나 출마를 포기하면서 윤상노 후보가 공천을 받아 출마한 것으로 전해진다.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는 예산출신으로 미국 텍사스대학교 댈러스캠퍼스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4-02 09:00 “KTX 고속철도망 구축 전담팀 꾸려야” “KTX 고속철도망 구축 전담팀 꾸려야” 충남도의회 이종화 부의장(홍성2·사진 )이 충남 서부권 KTX고속철도망 구축을 위한 전담팀(TF) 구성을 제안하고 나섰다.이 부의장은 지난 21일 ‘제31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충남 서부권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KTX고속철도망 구축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TF팀 구성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사업은 기존 선로를 활용해 서해선복선전철 구간(평택시 청북면)과 경부고속철도 구간(화성시 향남읍)간 근접 최단거리 7.5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0-02-28 09:00 “KTX 고속철도망 구축 전담팀 꾸려야” “KTX 고속철도망 구축 전담팀 꾸려야” 충남도의회 이종화 부의장(홍성2·사진)이 충남 서부권 KTX고속철도망 구축을 위한 전담팀(TF) 구성을 제안하고 나섰다. 이 부의장은 지난 21일 ‘제31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충남 서부권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구축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TF팀 구성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사업은 기존 선로를 활용해 서해선복선전철 구간(평택시 청북면)과 경부고속철도 구간(화성시 향남읍)간 근접 최단거리 7.5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승객이 기차를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0-02-21 14:49 “홍성-용산 직결 KTX 운행 추진할 것” “홍성-용산 직결 KTX 운행 추진할 것” 김학민 국회의원 예비후보(홍성·예산, 더불어민주당·사진)가 지난 18일 홍성군청 브리핑룸에서 ‘홍성 현안 문제 해결과 지역발전 정책’을 다룬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가 발표한 7대 공약 중 다번 째다.김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에서 민생경제와 정주여건향상에 방점을 뒀다. 교통 인프라 구축사업을 지역의 시급한 현안이라며 거듭강조한 김 예비후보는 “올해 서해선복선전철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하는 국토부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홍성-용산 직결 KTX 운행을 확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예당저수지와 청양 사이에 동홍성 충남도 | 황동환 기자 | 2020-02-21 10:25 홍성~용산 40분대 진입가능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 홍성~용산 40분대 진입가능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 홍성에서 서울 용산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해선복선전철(평택 청북면)~경부고속철도(화성향남)’ 연결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학계 관계자들이 국회에서 토론의 장을 펼치며 공론화에 나섰다.지난 3일 국회에서 충남 KTX 철도망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홍성·예산)이 주최하고, 충남도가 주관, 홍성·예산군 후원으로 개최됐다.이날 토론회는 충남관련 이슈인 만큼, 충남도청, 예산·홍성 주민들이 참석해 충남KTX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은권·박덕흠·이현재·민경욱·홍철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02-06 09:00 대통령, 혁신도시 “언급도 없다” 대통령, 혁신도시 “언급도 없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홍문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홍성·예산·사진)은 지난 15일 충남도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충남이 인사, 국책사업, 정부예산에서 홀대를 받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전·충남 도민들의 염원이었던 혁신도시지정에 대해 대통령이 단 한마디 언급도 없이 허망하게 발길을 돌렸다”고 비판했다.홍문표 의원은 “양승조 지사 도정 1년 평가는 소리만 요란했지 눈에 뛰는 성과가 없었다”고 평가하고 “충청홀대론, 소외론에 맞서 충남 도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중앙정부에 전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홍문표 의원은 “15년 동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19-10-24 09:00 서해선 복선 전철사업, 충남도민들의 바람을 건의하다 서해선 복선 전철사업, 충남도민들의 바람을 건의하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19일(금) 열린 제31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조승만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홍성1)이 대표 발의한 ‘서해선과 신안산선 간 직결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건의안은 다음 달 착공식을 앞둔 신안산선과 서해선 복선전철의 연결을 환승이 아닌 당초안인 직접 연결로 촉구함이 골자다.만일 서해선 복선전철과 신안산선을 직결이 아닌 환승으로 연결한다면 우리 충남도민이 꿈꾸던 ‘홍성에서 여의도까지 1시간 내 진입’은 이뤄지기 힘들다.조 도의원은 “지난 10일 국토교통부가 국회 교통위원회 송석준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현황과 향후운영계획‘에 따르면 서해선 복선전철과 신안산선의 연계가 직결대신 환승으로 계획되어 있어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역 무정차계획 이후 도민이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19-07-28 09:0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