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희망2021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모금 기탁자 명단 ▲군청 △㈜그린스톤1005 △홍성군수의사회50 △정도유아이티100 △홍성종합동물병원100 △홍주성지성당5000 △홍주여객자동차㈜300 △대정토건30 △수덕사불교경전반30 △한국국토정보공사홍성지사20 △황금코다리홍성점9 △내포문화예술진흥회30 △영진콘크리트50 △신영건설㈜30▲홍성읍 △김종만(남산주유소)10 △홍성축산업협동조합(이대영)100 △홍성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50 △주광섭50 △동보모터스(김창석)10 △조문수5 △원동진10 △김기산(LG부품총판태광상사)10 △카페해길(권영순)10 △김완수10 △고수화10 △오관9리노인회10 △오 복지 | 홍주일보 | 2021-01-03 08:33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핫플레이스’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핫플레이스’ 하나, 희(喜)-기쁨A는 중학교 시절 폭력사건으로 연루돼 상담의뢰 됐고, 더 이상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검정고시로 중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A는 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했고 센터의 작은 도움으로 당당히 원하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됐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학교를 그만둘 수많은 기회(?) 때마다 센터를 찾아와 의논하고 상의하면서 마침내 졸업을 하게 됐다. A는 나에게 이런 말을 한다. ‘선생님이 하드캐리 해주셨다. 그렇지 않았으면 전 어떻게 됐을지 몰라요’라고. 스승의 날이나 명절 때가 되면 어김없이 안부전화를 주고, 센터에 오는 비슷한 오피니언 | 조현정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 2020-11-26 08:35 과학자이자, 예술가이자, 탐험가이자, 탐정으로 과학자이자, 예술가이자, 탐험가이자, 탐정으로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을 보아 옛날부터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어도 힘들어 했던 것을 쉽게 추측할 수 있다. 상담은 그런 ‘한 길 사람 속’을 들여다보기 위한 과정이자 방법론이다.아직도 내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는 전화통화의 일화가 있다. 경찰서에서 온 전화였는데, 상담기법을 알고 싶다면서 방문을 해도 되냐는 내용이었다. 상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같아서 기쁜 마음이 든 부분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경찰서에서 상담기법에 대한 직접적인 문의를 하 청·진·기 마음in | 윤대우 | 2020-11-19 08:30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으로 비쳐본 나의 성격분석’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으로 비쳐본 나의 성격분석’ ‘인간이 된다는 것은 자신이 열등하다는 것을 느끼는 걸 의미 한다-아들러’열등감과 보상은 아들러가 만든 개인심리학의 주요개념이다. 아들러는 프로이드 정신분석 이론의 핵심 개념인 성충동을 남성성추구로 대체하고 프로이드의 생물학적, 외적, 객관적인 원인 설명을 심리적, 내적, 주관적 원인설명으로 대체시켰다. 오염된 정보가 넘쳐나고 세상이 복잡해지고 이해관계가 두드러지며 사회적 갈등이 환경문제만큼이나 부각되고 있는 현대인에게 개인적 판단력은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하다.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그의 이론을 통해 자신을 분석하는 능력을 청·진·기 마음in | 이윤정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사> | 2020-11-12 08:40 부모로 살아간다는 것 부모로 살아간다는 것 “선생님, 우리 아이가 요즘 이상해요. 조용하던 아이가 최근 들어 난폭해졌어요.”J는 중2 남학생으로 만성화된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호소했고, 매우 부정적인 자아상을 가지고 있었다. 아버지는 운동선수 출신의 매우 리더십이 있는 인물로, 늘 아들의 학업 성적과 유약한 행동을 못마땅해 했고 반항적인 모습을 보일 때마다 매로 J를 때리곤 했다. 어머니는 유순해 오랜 세월 남편의 강한 모습에 주눅들어 살았으며, 남편이 아이를 체벌할 때 자신이 어찌할 수 없다는 현실에 강한 죄책감과 무력감을 느끼면서 지금이라도 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감하고 청·진·기 마음in | 이성은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 | 2020-09-26 08:31 포노사피엔스 시대 받아들이자 포노사피엔스 시대 받아들이자 핸드폰 중독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됐다. 팬데믹. 교육, 종교, 문화, 사회 등 모든 시스템이 변했다.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포노사피엔스시대를 인정하자.1388전화 상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학부모 호소문제는 자녀의 스마트폰사용에 대한 갈등이다. 학부모 세대는 빠르고 정신없는 포노사피엔스 자녀를 받아들이기 힘들어 한다. 생각의 변화가 필요하다. 사고의 방향전환이 가족을 지킬 수 있다. 우리의 몸이 돼버린 스마트폰은 이제 가장 절친이 됐고 우리는 어떠한 자세로 시대의 변화를 동반해야할까 고민해야 한다. 핸드폰 사용금지가 아니 청·진·기 마음in | 이윤정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방상담팀> | 2020-09-17 08:39 처벌과 강화 처벌과 강화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이다. 일반론적인 이야기지만, 이 문장에서 파생되는 이야깃거리는 참 많은 것 같다. 꿀에 이끌리는 벌처럼, 먹을 것 냄새에 끌리는 개처럼 인간은 자신이 좋아하는 무엇인가에 홀린 듯이 끌려간다. 이성보다 본성이 작동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다만 동식물과 다르게 인간 개개인은 좋아하는 것들이 다양한 점이 그들과 다르다고 위안 받을 수 있는 점일까. 누군가는 되물을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고통스러운 것들은 충분히 감내하고 인내하지 않는가? 꼭 좋은 것만, 즐거운 것만 추구하려 한다는 것은 극단적인 주장이 아 청·진·기 마음in | 윤대우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통합지원팀> | 2020-09-10 08:34 게임 같은 도박 게임 같은 도박 기나긴 장마 끝에 찾아온 폭염. 폭염 끝엔 또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을까. 기다리고 인내하면 시원한 바람 부는 가을이 찾아오겠지? 하지만 기다림과 인내는 요즘 청소년에게 의미가 없어 보인다. 지루하고 견디기 힘들뿐이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요행을 바라고 한탕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늘어났다. 진로선택에 있어 중요한 것이 흥미와 적성이 아닌 ‘돈’이 가장 1순위가 됐다. 학위논문을 쓸 때의 일이다. 주제가 청소년 도박행동과 관련된 논문이여서 청소년의 도박실태와 경험 등을 얻기 위해 문헌을 찾고 설문지를 돌리고 직접 청소년들을 인터뷰했다. 청·진·기 마음in | 조현정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 2020-09-05 08:35 ‘다시 여기 꿈드림’ ‘다시 여기 꿈드림’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매년 홍성경찰서와 연계사업인 ‘사랑의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범죄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재범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선도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는 학교폭력, 음주, 절도 등 여러 가지 범죄에 노출된 수많은 청소년들을 만났다. 껄렁껄렁한 태도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프로그램 자체를 참석조차 하지 않는 청소년 등 여러 청소년들이 있지만 그 중 한 청소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때는 지난 2018년, 사랑의 교실 프 청·진·기 마음in | 김용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팀원> | 2020-08-27 08:35 눈과 손을 묶어버린 건 눈과 손을 묶어버린 건 오늘 하루를 떠올려보자. 내 눈이 가장 많이 바라보고, 내 손이 가장 많이 닿았던 물건이 무엇인가? 최근 다녀왔던 식당이나 카페 안을 생각해보자. 사람들이 만지고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떠올릴 것이다. 나 또한 친구들과 카페나 식당을 가게 되면 중간 중간 스마트폰을 보며 대화를 한다. 이렇듯 스마트폰이 생겨나면서 우리의 생활은 많이 변해갔다. 그 예로 현재도 예매·구입 창구에서 표를 구매할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앱을 사용해 간편하게 예매를 하고 있다. 예전에는 인기 있는 영화나 공 청·진·기 마음in | 김초롱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 2020-08-08 08:32 숨기고 싶은 나, 보여지는 나 숨기고 싶은 나, 보여지는 나 ‘비밀과 거짓말’이라는 영화가 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각종 열등감과 자격지심 그리고 수치심과 좌절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삶은 실수와 각종 나쁜 기억과 실패감을 느끼게 한다.영화에서도 그랬다. 엄마는 미혼모로 아기를 낳고 아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존감을 잃고 또 삼촌은 아이를 낳지 못하는 사실을 숨기며 산다. 열등한 환경 속에서도 당당한 어른으로 자라나 버려진 아이. 누구나 가진 것과 잃은 것과 아무리 욕심을 내도 가질 수 없는 것이 있는 법. 영화는 담담하게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이야기하고 비밀을 가질 수밖에 청·진·기 마음in | 이윤정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지원팀장> | 2020-07-30 08:42 수선화에게 수선화에게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중략)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후략).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가 온 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지 반년이 다 되어간다. 그것이 미친 영향 중 가장 큰 것은 바로 사람과 사람간의 거리를 두게 만든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은 것이 사회적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인데,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만남을 차단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더욱 외로움을 느끼게 하고 있다.이 외로움이라는 감정은 극복하고 밀어내야 할 것으로만 청·진·기 마음in | 이성은<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 | 2020-07-23 09:54 스트레스와 동행하기 스트레스와 동행하기 우리는 쉽게 스트레스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예전부터 존재했을 것 같은 이 단어는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의미로 사용하기 시작한지 불과 10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외부의 스트레스원으로부터 우리 몸이 반응을 보이는 일련의 과정을 스트레스라고 정의한다. 간단하게 부정적인 사건(누군가 크게 다침)이 스트레스 원이고, 그것에 따른 몸이 긴장하는 반응이 스트레스 반응이다.스트레스 상황에 따라 나타나는 반응들은 인간의 생존에 크게 도움이 되었었다. 스트레스 반응이 시작되면 소화기관이 일을 거의 중단하고, 심박수가 증가하며, 반응속도 및 운동능 청·진·기 마음in | 윤대우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통합지원팀> | 2020-07-16 09:00 감정을 색깔로 표현하기 감정을 색깔로 표현하기 감정이라는 것을 색깔로 구분한다는 것이 가능할까? 사람마다 색깔에 대한 감정이 다를 것 같고 또한 같은 사람이라도 때에 따라 환경에 대한 느낌도 사람에 대한 느낌도 또 색깔에 대한 느낌도 다를 것 같다. 미술치료를 전공한 심리상담사로서 상담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도구가 HTP그림검사와 색깔심리이다.내가 아는 친구는 빨간색을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신발이나 가방 장식품도 가구도 붉은 색을 선호한다. 그리고 우리민족도 요즘 빨간색이 대세다. 월드컵 경기에 이어 촛불집회에서도 다양한 붉은 색을 접하게 된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 빨간색 청·진·기 마음in | 이윤정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지원팀> | 2020-07-09 09:00 틀리다 ‘NO’, 다르다 ‘YES’ 틀리다 ‘NO’, 다르다 ‘YES’ 각 개인의 성격은 독특하다고 말한다. 인간은 누구나 유전과 환경의 산물로서 한 사람 한 사람 독특한 존재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모두 하나같이 다른 독특한 존재이긴 하지만 심리학자 융(Jung, C. G.)은 인간 행동이 그 다양성으로 인해 종잡을 수 없는 것 같아 보여도 사실은 아주 질서정연하고 일관된 경향이 있다고 했다. 이를 근거로 만들어진 성격유형검사가 있다. 바로 MBTI(Mye rs-Briggs Type Indicator)이다. 인간의 성격을 설명해주는 여러 가지 이론들과 검사들이 있지만 상담자의 직업을 가진 난 MBTI 청·진·기 마음in | 조현정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 | 2020-07-05 09:00 청소년지구대 청소년지구대 지난해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하나 운영했다. 바로 ‘청소년지구대’이다. 삐용삐용~ 국민을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경찰이 떠오르지 않는가? 청소년지구대는 바로 청소년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스스로 자신을 지키고 보호체계를 마련한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동아리이다. 이 사업을 하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지역사회에 있는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그러기 위해선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유해환경에 대해 알고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기에 청소년 유해 청·진·기 마음in | 김초롱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 2020-06-04 09:00 21세기 교육 21세기 교육 20세기는 1919년부터이고 21세기는 2020년부터라는 얘기가 있다. 펜데믹으로 시작된 올 봄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이다. 사회, 문화, 교육, 자연에 대해 그 언제보다도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아이들은 집에서 수업을 듣는다. 과제도 하고 간식도 먹는다. 학교급식은 어머니들의 몫이 됐고 가족은 한결 가까워졌다. 살다가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가끔 팀별과제를 위해 외출을 하기도 한다. 가끔은 온라인 친구들을 오프라인에서 접촉하기도 한다. 참 세상이 많이도 변했다.처음이지? 정말 생전 처음이다.코로나로 인해 벌어진 많은 변화들은 사 청·진·기 마음in | 이윤정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방상담팀장> | 2020-05-30 09:00 죽도와 아이들 죽도와 아이들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지낸다는 것. 지난 1년이 조금 넘는 시간 근무를 하며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작년 9월 말쯤 센터 선생님,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죽도로 캠핑을 갔다. 죽도에 배를 타고 도착한 후 점심을 먹고 주꾸미 낚시를 하러 갔다. 주꾸미 낚시에 아이들이 기대를 많이 했는지 배에 타라는 소리와 함께 느릿느릿하던 아이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다행스럽게도 배 멀미를 하는 아이는 없었다. 낚시는 기다림과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는데 낚시를 처음 하는 아이들은 그것을 견디지 못했는지 표정 청·진·기 마음in | 전병준(사회복무요원> | 2020-05-14 09:00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서(2)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서(2) 앞서 쓴 칼럼에서 살펴본 요인들은 개인적인 부분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타인과 관련있는 요소들을 추가로 알아보고자 한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로 타인과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혼자서 이 넓은 지구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꽤 외롭고 힘든 일일 것이다. 하지만 가족과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여러모로 힘을 낼 수 있을 것이다. 교육 수준, 즉 공부를 많이 했거나 기술숙련도가 높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다. 물론 높은 학위와 전문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돈을 많이 벌 수 있겠지만, 그것이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 청·진·기 마음in | 윤대우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통합지원팀> | 2020-05-09 09:00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서(1)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서(1) 행복은 인간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동기다.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은 인간의 본성이라 할 수 있다. 이는 모든 나라에서 공통적인 특징으로 나타난다. 겉으로 드러나거나 숨겨져 있어 자각을 못 할 수도 있겠으나 그 중요성 자체를 간과한 사람은 거의 없다. 센터를 찾아오는 청소년과 부모님은 대부분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개인적인 마음 때문에 늘 안타까움을 느낀다. 지금 행복한 사람도 마찬가지다. 행복에 영향을 끼치거나 끼치지 못하는 요인은 다양하다. 이를 구체적으로 짚어보고 적용해 삶의 질을 전반적으로 청·진·기 마음in | 윤대우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통합지원팀> | 2020-05-01 09: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