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1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민주·한국 2명, 미래 1명 등록 민주·한국 2명, 미래 1명 등록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기간 개시일 전 60일이었던 지난 1일부터 군수와 군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등록 첫날인 지난 1일 군수예비후보로 더불어민주당의 최선경(49) 군의원, 자유한국당의 오석범(66) 홍주지명되찾기범국민운동본부장과 한기권(64) 전 군의원, 바른미래당의 채현병(69) 전 군수가 홍성군선관위에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오배근(63) 전 충남도의원은 이틀 늦은 3일 등록했다. 그러나 현직군수로서 3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의 김석환(73) 군수는 아직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았다.김 군수는 당내 경선을 위한 서류는 이미 접수했고, 면접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직 군수로서 업무에 대한 공백을 최소화하고 선거법에 제한받지 않는 행사 위주로 참석하면서 선거 분위기가 무르익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허성수 기자 | 2018-04-05 09:00 양승조, 맑은 충청 프로젝트 발표 양승조, 맑은 충청 프로젝트 발표 양승조(더불어민주당·사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당진시청에서 7.5조원 투자규모의 ‘맑은 충청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미세먼지 대책과 수질개선 정책을 공약했다.양 예비후보는 7조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14기를 친환경발전소로 대체할 것을 약속했다. 노후화력발전소는 즉각 폐기하고 남은 화력발전소도 폐기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노후기준을 현행 30년에서 25년으로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다음으로 5천억 원을 투입해 충청남도 수질개선을 대대적으로 이끌 것을 약속했다.충남의 경우 축산시설이 많아 주변의 오·폐수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며 이는 충남도민들의 건강에 큰 이에 양 예비후보는 하수처리시설 및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의 환경기초시설을 신설해 오염물 처리 용량을 증대시키고 처리구역을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김옥선 기자 | 2018-03-31 09:24 복기왕, 교육분야 5대 공약 발표 복기왕, 교육분야 5대 공약 발표 복기왕(더불어민주당·사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걱정 없는 충남을 만들겠다”며 교육환경에 과감한 투자를 약속하고 교육 분야 5대 공약을 발표했다.복 예비후보는 “수도권과 지역의 교육 격차 심화와 불균형은 과감한 교육혁신과 투자 없이 해결할 수 없다”며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자치분권 헌법 개정안 발의에 발맞춰 자치분권시대의 일반 행정과 교육행정의 원활한 협력모델을 만들어 지역교육공동체를 강화해낼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 분야 5대 공약은 △주민참여형 교육사업 충남행복교육지구 공고화 △고교 수업료지원 등 교육 분야 3대 무상정책 △저학년 보육사각지대 해소 위한 온종일 돌봄교실 지원 △충남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 △여성 및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김옥선 기자 | 2018-03-31 09:23 나는 이런 정책이 좋아요 나는 이런 정책이 좋아요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홍주일보 | 2018-03-30 09:56 견고한 한국당 텃밭에 민주당 도전장 견고한 한국당 텃밭에 민주당 도전장 1선거구, 오배근 도의원 군수출마로 무주공산2선거구, 전통적인 자유한국당 텃밭에 집권여당 인물난 ■ 도의원 1선거구, 양당 모두 2대1 구도충남도의원 홍성제1선거구(홍성읍·홍북읍·금마면·갈산면·구항면)는 오배근(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선을 접고 군수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무주공산이나 다름없다.홍성읍과 홍북읍이 도심으로서 외부 유입인구가 많은 데다 특히 진보성향의 젊은 유권자층이 비교적 두터운 편이어서 더불어민주당으로서는 해볼 만한 지역으로 분류된다. 홍성읍장을 지내고 정년은퇴한 조승만 후보와 서울학원을 운영하면서 민주평통홍성군협의회 간사로 활동하는 송효진 후보가 민주당 대표주자 자리를 놓고 도전장을 던졌다. 조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2일, 송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허성수 기자 | 2018-03-29 09:30 홍성군의원 정수 10→11명으로 확정 홍성군의원 정수 10→11명으로 확정 홍성군의회 정수가 1명 더 늘어나 11명이 됐다. 지역구는 예전과 같이 9명 그대로인데 비례대표가 1명에서 2명을 선출하게 된다. 사진은 회기중인 홍성군의회 본회의장 모습. 홍성군의원이 비례대표 1명이 더 늘어난 11명의 정원에 4개였던 지역구가 3개로 축소 조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전체 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충청남도·전라북도 시·군의원지역선거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규칙’을 의결하면서 홍성군의회의원 선거구도 이 같이 변경 확정했다.이번에 변경된 ‘충청남도 시·군의원지역선거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시·군의회의원 총정수 171명 중 지역구의원은 145명, 비례대표의원은 26명이며, 선거구수는 총 55개다. 2인 선거구는 종전보다 3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허성수 기자 | 2018-03-29 09:00 오배근 충남도의원 “군수 출마하겠다” 오배근 충남도의원 “군수 출마하겠다” 군수 불출마를 선언했던 오배근(더불어민주당·홍성2·사진) 충남도의원이 갑자기 번복을 했다. 오배근 도의원은 지난 6일 여비서 김지은 씨의 성폭력사건 폭로로 직격탄을 맞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사퇴한 직후 6·13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으나 약 20일 가량 지난 최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에 군수공천 서류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초 오 의원은 안희정 전 지사의 문제와 상관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60대 나이로 부족한 점이 많고 젊은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올해 6·13 지방선거에 군수와 3선 도의원 출마를 모두 접기로 했다”고 밝혔었다. 그 후 그는 전보다 더 밝은 표정으로 지역구를 다니며 영문을 묻는 주민들에게 마음을 깨끗이 비웠다는 말로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허성수 기자 | 2018-03-29 09:00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알기 쉬운 선거정보<1> 예비후보자 등록은 언제부터 이뤄지나요? 충청남도지사선거 및 충청남도교육감선거는 2월 13일부터, 충청남도의회의원선거 3월 2일부터, 홍성군수선거 및 홍성군의회의원선거는 4월 1일부터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제한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해집니다. 선거비용 제한액이 무엇인가요? 선거비용이란 선거에서 선거운동을 위해 소요되는 금전·물품 및 채무 그 밖에 모든 재산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서 후보자가 부담하는 비용을 말하며, 공직선거법에서는 후보자 1인당 쓸 수 있는 선거비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후보자가 당선되거나 유효투표 총수의 15% 이상 득표한 경우 지출한 선거비용 전액을, 10%이상 15%미만 득표한 경우에는 선거비용의 절반을 돌려받게 됩니다.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2018-03-27 09:30 “지방분권시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충남으로” “지방분권시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충남으로” 충남지역신문연합회는 이번 호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로 뛰고 있는 양승조 국회의원을 만났다. 양승조 의원은 성균관대 법학과를 나와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04년 천안에서 제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그 후 제18·19·20대까지 4선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 현재 천안시 병지역 의원이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다. ■ 분권철학과 풍부한 정치경험-민주당 소속으로 충남도지사 후보에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 동기는?“지금은 자치와 분권의 시대입니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시작하고 뿌리내린 지방분권은 이제 헌법 개정을 통해 완성하라는 시대의 요구에 직면했습니다. ‘내가 나를 대표 한다’는 촛불정신이 후보공약점검 | <충남지역신문연합회 공동> | 2018-03-22 09:52 선거구 확정도 안됐는데 등록코앞에 선거구 확정도 안됐는데 등록코앞에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군수와 군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10여 일 앞둔 지난 20일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안내를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 현재 재직 중인 김석환 군수를 제외한 더불어민주당의 최선경, 자유한국당의 오석범·한기권, 바른미래당의 채현병 등의 군수 예비후보들을 비롯해 군의원 예비후보들과 선거사무 관계자들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그 동안 지역언론에 거론되지 않았던 인물들도 일부 눈에 띄었는데 각 정당의 경선대열에 합류하거나 무소속 등으로 다음달 1일부터 예비후보에 등록하게 되면 선거열기도 달아오를 전망이다. 그러나 아직도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과 지자체별 의원정수가 확정되지 않아 홍성군선관위는 기존 4개의 기초의원 선거구를 기준으로 설명을 해 나갔다.홍성군선관위 정주태 사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허성수 기자 | 2018-03-22 09:26 나는 이런 정책을 바랍니다 나는 이런 정책을 바랍니다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홍주일보 | 2018-03-16 09:44 “미래의 대한민국, 더 좋은 민주주의를 만들겠다” “미래의 대한민국, 더 좋은 민주주의를 만들겠다” 충남지역신문연합회는 6·1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들을 만나 그들이 구상하는 충남도정을 소개하는 지면을 마련했다. 현재 충남도지사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사들을 차례로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데 앞으로 추가로 출마를 희망하는 후보들에 대해서도 일정에 맞춰 인터뷰할 계획이다. 이번 호에서는 첫 순서로 복기왕 전 아산시장을 만나 도정계획을 들어보았다. ■ 중앙정부 지시와 통제 벗어나야-민주당 소속으로 충남도지사 후보에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 동기는?“미래의 대한민국, 더 좋은 민주주의를 만드는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정치인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8년간 아산시장의 경험을 통해 제가 느낀 건 대통 후보공약점검 | <충남지역신문연합회 공동> | 2018-03-15 09:35 군의원 선거구획정위 조정안 부결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14일 충청남도선거구획정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시·군의회의원 지역구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조정안’을 부결시켰다.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심의과정에 참여한 이종화(자유한국당·홍성군1) 도의원은 이 날 오후 6시경 본지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도선거구획정위원회의 개정안이 일관성이 없고 천안지역 도의원들의 관여로 불합리하게 조정돼 부결시켰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제 공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넘겼다”며 “도 자치행정과장과 도의회 행자위 수석전문위원이 같이 가서 행자위에서 회의한 내용을 보고하고 현행대로 가게 될지 새로 조정한 도선거구획정위원회의 안을 확정하게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홍성군의회의 경우 도선거구획정위원회가 조정한 안은 가·나·다 3개 선거구로 축소하고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허성수 기자 | 2018-03-15 09:20 민주당 추락하자 한국당은 표정관리 민주당 추락하자 한국당은 표정관리 안희정 전 지사의 추락은 그의 인기에 편승해 입지를 다지며 6·13 지방선거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던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입후보 예정자들마저 나락에 빠트렸다.홍성에서는 군수 도전을 준비하던 오배근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이 안 전 지사가 사퇴했던 6일 바로 불출마 선언을 했고, 도의원 홍성군 2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도전자로 나서려던 이병희 후보가 군의원 홍성군 가선거구로 목표를 하향 조정했다. 도의원 홍성군 1선거구에 도전한 민주당의 조승만·송효진 후보도 정부 여당의 프리미엄을 내세우며 자신감에 차 있었으나 안 전 지사의 여비서 성폭행이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허성수 기자 | 2018-03-14 20:10 4개 선거구 유지할 가능성 높아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5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으나 홍성군은 변동 없이 현행 그대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8일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통과한 안에 따르면, 광역의원 정수는 663명에서 27명 늘어 690명으로, 기초의원 정수는 2898명에서 29명 늘어 2927명으로 조정했다. 충남은 광역의원 정수가 지역구 36석에서 38석으로 충남도의회 의원정수는 40명에서 42명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증원된 광역의원 2명은 천안시에 배정됐을 뿐 나머지 시·군은 변동 없이 현행대로 유지하게 된다.홍성군은 도의원선거구가 현행대로 2명을 선출하는 2개의 선거구를 유지하게 된다. 홍북읍 내포신도시의 성장에 따른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인해 선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허성수 기자 | 2018-03-09 17:59 나는 이런 정책을 바랍니다 나는 이런 정책을 바랍니다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홍주일보 | 2018-03-09 09:27 박수현 예비후보, 산림정책 좌담회 박수현 예비후보, 산림정책 좌담회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산림 분야 소득 주도 성장과 산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지난달 27일 천안 선거캠프 사무소에서 충남지역 임업인, 산림 경영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정책 좌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전쟁의 폐허를 딛고 푸른 숲을 이룬 녹색 기적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녹색성장은 숲을 가꾸고 일군 산주·임업인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했다.이어 박 예비후보는 “앞으로 정부 산림발전 방향에 발맞춰 충남의 숲을 활력 있고 생산력 있는 숲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해 산주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돕고, 임업의 6차산업화 성공 모델을 만들어 소득형 산림을 조성하겠다는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허성수 기자 | 2018-03-04 09:19 나는 이런 정책이 좋아요 나는 이런 정책이 좋아요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홍주일보 | 2018-03-03 09:01 김원진 도전 포기, 박철수 고민 중 김원진 도전 포기, 박철수 고민 중 홍성군수로 일찌감치 도전장을 던졌던 김원진 전 군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선대열에서 이탈했다. 그 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저조한 지지율로 고심했던 김 전 의원은 지난달 말 기자와의 통화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가지 않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을 탈당하기로 결심을 굳혔다는 말도 들리고 있지만 본인은 강하게 부인했다.이제 4명이었던 민주당의 군수 도전자가 3명으로 줄어들었다. 게다가 춘천 성심한림대에서 활동하며 민주당 홍성군수후보로 가세한 박철수 교수도 저조한 지지율로 완주 여부를 고심하고 있어 조만간 2파전으로 압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박 교수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군수 예비후보 등록이 4월 1일 시작되기 전 3월말까지 고민하다가 거취문제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지역에서 더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허성수 기자 | 2018-03-01 08:29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앞두고 설명회 가져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앞두고 설명회 가져 다음달 2일부터 실시될 6·13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지난 20일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입후보 안내 설명회가 열렸다. 도의원 선거구가 2개밖에 없는 홍성군에서는 그 동안 거론된 입후보 예정자들 대부분이 참석했다.제1선거구(홍성읍·홍북읍·금마면·갈산면·구항면)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송효진 서울학원 원장, 조승만 전 홍성읍장, 자유한국당에서 유기복 전 도의원이 참석했다. 그러나 오배근 현 재선 도의원은 3선을 포기하고 군수에 도전하기로 해 참여하지 않았다.제2선거구(광천읍·홍동면·장곡면·은하면·결성면·서부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병희 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자유한국당 이종화 현 도의원이 참석했다. 그러나 2선거구의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도의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채승신 씨는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허성수 기자 | 2018-02-22 08:5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