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새로운 도시재생 성공모델, 천안 동남구청사 새 둥지 새로운 도시재생 성공모델, 천안 동남구청사 새 둥지 공공시설과 수익시설이 복합된 새로운 도시의 경제·문화 거점 조성동남구청사 복합개발사업, 상시 정주인구 확보·원도심 경제 활력화지식센터·행복기숙사·47층 주상복합아파트 랜드마크 주거·상업시설동남구청사 연면적 7077㎡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 주차장 430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6년 12월 19일 천안 동남구청사 부지에서 주택도시기금이 지원하는 도시재생사업인 천안 동남구청사 복합개발사업의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장관을 비롯한 천안시장, 천안시 국회의원과 시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사학진흥재단 이사 홍성군 청사이전, 균형발전 기회인가? 위기인가?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0-07-11 09:00 홍성 골목골목 다채롭다, '홍성품; 모들담 展' 홍성 골목골목 다채롭다, '홍성품; 모들담 展' 홍성에서 활동하는 어반드로잉 동아리 '모들'과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충남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5일까지 어반드로잉 전시회를 진행한다.모들은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민참여 사업으로 추진하는 '2020 으라차차! 도시활력찾기'사업에 선정돼 홍성읍, 광천읍 일원 도시재생이 필요한 지역의 골목길을 모들만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담아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홍성이 품은 골목길을 모들과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함께 걸으며 담았다는 의미에서 '홍성품; 모들담'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이번 전시 특징이 홍주人홍주in | 주란 기자 | 2020-07-03 16:44 예산군 전반기 4316억 원 사업비 확보 예산군 전반기 4316억 원 사업비 확보 예산군은 지난 민선6기와 민선7기 전반기 동안 공모사업 선정으로 431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은 황선봉 군수 취임 이후 지난 6년동안 525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민선 6기에는 1903억원, 민선 7기 전반기에는 2413억원 등 총 431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많은 실적을 달성했다.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도시재생뉴딜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행복주택건립사업 △생활SOC 복합화사업 등이다.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는 우리동네살리기형(93억 원), 주거지지원형(300억 원)이 선정됐으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는 예산읍 예산군 | 이잎새 기자 | 2020-07-02 11:35 옛 당진군청사 본관 철거, 도심광장과 주차장 조성 옛 당진군청사 본관 철거, 도심광장과 주차장 조성 옛 청사 주변 상권 위축 현실화, 시 승격에 맞춰 새 청사 건립해옛 당진군청사 별관, 세대 아우르는 취업·창업 공간으로 탈바꿈해당진읍 읍내리 옛 기존 청사는 1896년부터 당진현 관아로 사용돼 원도심 주민들 “옛 군청사 철거 중단하고 제2청사로 추진해 달라” 당진군은 지난 2012년, 117년 만에 당진시로 승격했다. 지난 2010년 12월 21일 기준 당진읍인구가 5만 명을 넘어서면서 시 승격 조건을 갖춘 것이다. ‘충남도 당진시 도농복합형태의 시 설치 등에 관한 법률’이 지난 2011년 6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1 홍성군 청사이전, 균형발전 기회인가? 위기인가?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0-06-28 09:00 홍성군 인사발령 〈2020년 7월 1일자〉 홍성군 인사발령 〈2020년 7월 1일자〉 ▲ 3급 전출△ 충청남도 이용록(6월 30일자)▲ 3급 전입△ 홍성군 부군수 길영식▲ 5급 전보△ 문화관광과장 서계원 △ 농수산과장 최주식 △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유승진△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안기억 △ 갈산면장 이병철▲ 5급 승진△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유희전 △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강경숙△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장 유대근 △수도사업소장 육헌근▲ 6급 전보△ 기획감사담당관 예산팀장 윤상구 △ 기획감사담당관 감사팀장 이은영△ 기획감사담당관 법무규제개혁팀장 서용재 △ 홍보전산담당관 홍보팀장 김완섭△ 행정지원과 행정팀장 김재식 △ 행정지원 인사 | 한기원 기자 | 2020-06-25 17:17 충남도, 올해부터 빈집실태조사·빈집정보시스템 구축 충남도, 올해부터 빈집실태조사·빈집정보시스템 구축 빈집, 지자체장이 거주 여부 확인한 날로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은 주택충남, 2015년 7만 3719가구 2018년 10만 6443가구로 증가 전국 5번째충남도내 빈집문제, 도시재생과 연계 정책으로 풀어야 한다 주장 제기돼도시재생사업과 맞물려 빈집정비,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원활히 이뤄져야 농·산·어촌지역뿐만 아니라 도시지역에서도 빈집이 심각하게 늘어나고 있다. 대전을 포함한 충청권에서도 빈집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전국 빈집(미분양 포함)은 141만 9 농어촌 빈집·폐건물, 공유경제 가치를 담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0-06-21 09:00 세종 조치원도심재생사업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세종 조치원도심재생사업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일자리, 교통, 문화재생까지 모두 65개 사업 추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젊고 활기 넘치는 젊은 도시로 되살리는 것이 목표 청춘조치원 비전, 2025년까지 경제중심축으로 육성해 인구 10만 명 거주 세종시에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건설되면서 신·구 도시 간의 도농격차가 심화되고, 상대적 박탈감도 커질 수밖에 없었다.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세종시 내부 불균형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를 가동, 운영하면서 신·구 도시 간의 공동화 격차를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2 천년역사도시, 홍성도심재생 젊은 문화도시가 답이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0-06-21 09:00 마비된 군민들의 문화 활동 재기동하나 마비된 군민들의 문화 활동 재기동하나 지난 18일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추진사업단(단장 이승우)에 의해 문화특화지역조성 추진 사업단 교육실에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가 열렸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근래에 발생한 시점이라 모두 입장 시 체온을 측정하고 손소독제를 바른 뒤에 입장이 가능했으며 협의회 동안 입장한 사람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됐다.이날 협의회에선 코로나19로 홍성군 내 문화적 활동이 많이 주춤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지역문화예술 양성 사업을 통해 일궈낸 결과들을 보고하고 보고 내용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재 실행됐거나 기획 중인 지역문화예술 문화일반 | 이잎새 기자 | 2020-06-19 09:36 대전 원도심 도시재생, 보존과 재생 문화마을 탈바꿈 대전 원도심 도시재생, 보존과 재생 문화마을 탈바꿈 ‘옛 충남도지사 공관’ 문화예술공간으로 리모델링 시민에 개방관사촌 일대 문화예술촌·역사탐방공간, 문화휴식처로 탈바꿈해시민이 주도하고 만족하는 매력적인 도시재생·맞춤형 도시개발대동벽화마을, 골목길 따라 예술촌, 노천극장, 벽화거리 펼쳐져 산업변화와 도심쇠퇴로 사람들이 떠나간 공간을 문화예술로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폐공장과 폐교, 구도심의 유휴공간 등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은 기존건물의 외형과 내부를 최대한 보존하고, 공간이 가진 역사와 이야기를 개성 있게 표현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대전과 충남지역에도 이 천년역사도시, 홍성도심재생 젊은 문화도시가 답이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0-06-14 09:00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돌입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돌입 홍성군의회(의장 김헌수)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6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올해 홍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심사·의결 하고,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일정별로는 회기 첫날인 11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사·의결하고,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오는 12일부터는 그동안 홍성군이 추진한 각종 정책과 현안사업, 예산집행 현황 등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0-06-11 09:00 광천읍, 무더운 날씨 속 사과적과 ‘구슬 땀’ 광천읍, 무더운 날씨 속 사과적과 ‘구슬 땀’ 광천읍(읍장 신주철)은 지난 28일 광천읍, 홍보전산담당관, 도시재생과 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정리 소재 사과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최근 농촌인력의 고령화와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지연되며 농가가 필요한 일손을 제때 구하지 못하는 등 농업인의 고충을 현장에서 함께 느끼고 조금이나마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신주철 읍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바쁜 업무를 잠시 접어두고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참여했다. 사과농장주는 “턱없이 부족한 일손으로 영농 적기를 놓칠까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직원 여러분들께서 먼저 도움을 주셔 홍성군 | <광천읍> | 2020-06-08 09:00 예산군 새 청사, 도시 숲 어우러진 친환경 행정타운 예산군 새 청사, 도시 숲 어우러진 친환경 행정타운 2004년부터 논의 시작돼 2017년 완공하기까지 13년의 대장정 마침표지역 간 대립 심해지자 전문기관 평가 통해 후보지 3곳 선정 최종 결정경제성과 부지활용성 등 월등하다는 용역결과, 이전 후보지 변경 건립대지 3만5397㎡, 연면적 2만5805㎡, 지하 1층, 지상 9층 583억원 들어 예산군민의 숙원사업이던 예산군 새 청사는 총 사업비 583억 원이 투입돼 3만5397㎡ 대지에 연면적 2만5805㎡,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630여 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과 카페테리아와 전시실을 겸할 수 있는 로비, 아트홀, 다목적 홍성군 청사이전, 균형발전 기회인가? 위기인가?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0-06-06 09:00 홍성·예산·충남지역 빈집 현황 “정확한 조사통계 없다” 홍성·예산·충남지역 빈집 현황 “정확한 조사통계 없다” 농산어촌지역 미관 해치는 빈집과 폐교, 버려진 건물의 다양한 활용가치마을과 지역공동체 붕괴, 지방자치의 안정성을 흔드는 요인으로 작용해홍성의 농촌마을 빈집과 폐교, 폐창고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돼 운영예산군 빈집정비사업, 철거비 지원·리모델링해 취약계층에게 무상 임대 농촌지역의 애물단지로 전락한 빈집과 폐교 등 폐건물이 버려지고 방치된 유휴공간을 지자체와 주민들이 함께 새로운 생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긴 안목에서 빈집과 폐교, 폐건물은 정비사업의 지속성과 안전성을 담보해야 하는 과제도 남겨진다. 빈집은 농어촌 빈집·폐건물, 공유경제 가치를 담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0-06-06 09:00 홍성군의회 제269회 정례회 개회 홍성군의회(의장 김헌수)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의 정례회를 개회한다. 지난 2일 군의회 사무국이 발표한 의사일정안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 홍성군의회는 개회 첫날 각 상임위별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12일부터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상임위별 행정사무감사 피감부서와 일자는 다음과 같다.행정복지위원회는 △기획감사담당관, 홍보전산담당관(12일) △행정지원과, 민원지적과 (15일) △복지정책과, 가정행복과(16일 △세무과, 회계과,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 충남도 | 황동환 기자 | 2020-06-06 09:00 ‘도시재생 뉴딜사업’ 속도낸다 충남도는 4일 충남연구원에서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선정된 20곳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 사항을 토론했다.도는 올해 예산 실집행 계획과 세부사업 추진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특히 올해 배정된 예산을 전액 집행하기 위해 착·준공 등 일정을 조기화하고, 추가 집행 가능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도시재생 사업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 부진 사유를 해 충남도 | 황동환 기자 | 2020-06-04 09:57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 맞춤형 컨설팅 실시 충남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을 유도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는 △뉴딜사업 19곳 △소규모 재생사업 13곳 △새뜰마을 9곳 △신규공모 준비 중인 30여 곳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컨설팅을 벌인다.이를 위해 도는 광역도시재생지원센터와 외부전문가, 대학교수, 공공건축가 등 전문가를 구성·운영하며, 공모제안서 개선방향 제시 통한 공모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사업추진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민원 해결에 초점을 두고 현장컨설팅을 추진 충남도 | 황동환 기자 | 2020-05-27 10:57 홍성군 청사이전, 균형발전 기회인가? 위기인가? 홍성군 청사이전, 균형발전 기회인가? 위기인가? 선정위원회의 35차례·주민선호도조사·전문가평가로 새 청사입지 결정옥암택지개발지구 12필지 4만5542㎡, 새 청사 2023년 12월 준공목표홍주성 일원 등 원도심공동화 방지대책 우선적으로 선행돼야 할 과제원도심 공동화방지·옥암지구개발사업 조화로운 추진, 균형발전의 관건 홍성군청 이전 최종후보지는 홍주문화회관과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 옥암택지개발지구로 최종 결정됐다. 전체 면적은 12필지 4만5542㎡이다. 전기와 통신, 도시가스 등의 인프라를 구축한 상황이며, 국도21호와 국도29호 교차점에 가까운 지점에 있다. 홍 홍성군 청사이전, 균형발전 기회인가? 위기인가?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0-05-26 09:00 홍성의 원도심재생, 역사문화의 르네상스를 꿈꾸다 홍성의 원도심재생, 역사문화의 르네상스를 꿈꾸다 도시재생사업, 공동화 된 낡은 도시특성 최대한 살려 새로운 생명력 넣어야도심쇠퇴로 사람들 떠나간 역사 공간, 문화예술로 리모델링한 공간 주목받아홍성의 원도심 재생, 천년역사의 옛 도시 홍주의 역사문화적 정체성 살려야 산업의 변화와 도심쇠퇴로 사람들이 떠나간 원도심의 공간을 문화예술로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폐공장과 구도심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은 기존건물의 외형과 내부를 최대한 보존하고, 공간이 가진 역사와 문화적 이야기를 개성 있게 표현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분석이다. 최근 예술가와 문화기획자들의 천년역사도시, 홍성도심재생 젊은 문화도시가 답이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0-05-02 09:00 홍성군의회 제267회 임시회 개회 홍성군의회 제267회 임시회 개회 홍성군의회(의장 김헌수) 제267회 임시회가 지난 22일 제1본회의를 시작으로 7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임시회 기간에 홍성군의회는 11개의 조례 및 일반안건 처리와 군정주요 사업장 현장방문을 시행할 예정이다.회기 첫날인 지난 22일에는 회기결정 및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등의 안건을 결정했고, 곧바로 열린 상임위원회별 회의에서 의원 발의 3건과 집행부 발의 8건 등 총 11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했다.각 상임위에 올라 있는 안건들을 살펴보면 행정복지위원회가 △홍성군 항일운동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문병오 의원) △홍성군 드론 충남도 | 황동환 기자 | 2020-04-23 10:23 문화도시 ‘홍성’ 향한 힘찬 발걸음 문화도시 ‘홍성’ 향한 힘찬 발걸음 홍성군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단(이하 사업단, 단장 이승우)은 지난 1일 지역대학과 연계한 청년창업 발굴·지원과 교육컨설팅 사업의 추진을 위해 청운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재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년창업기업의 발굴 및 지원 △교육프로그램 개발사업 △교육컨설팅 사업 공동추진 △대학연계 청년정책 관련 지원 △기타 상호 협력증진을 위한 협력 등이다.이승우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 출신 인재를 발굴하고 청년창업을 활성화해 홍성의 문화활동 주체인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자치행정 | <홍성군> | 2020-04-12 09: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