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백제 부흥의 역사·발자취·흔적을 찾는 백제부흥군길 백제 부흥의 역사·발자취·흔적을 찾는 백제부흥군길 백제부흥운동 전개된 홍성 장곡산성·예산 임존성, 당진 아미산 연결나당연합군과 전투 치룬 백제부흥운동 역사적 의미 갖는 지점 연결홍성 오서산 복신굴·주류성, 예산 봉수산 임존성, 당진 몽산성터까지장곡산성과 학성산성, 적의 침범에 상호 보완적인 역할 했을 것 추정 내포문화숲길의 가장 큰 특징은 충남의 홍성·예산·서산·당진 등 4개의 지자체에 걸쳐 만들어진 길이란 점이다. 4개 시군의 협력이 이뤄진 데에는 크게 2가지 요인이 영향을 미쳤는데, 첫 번째 요인은 이들 지역이 가야산을 공유하고 역사적으로 홍주목 관할의 10개 고을이자 가야산을 국가숲길에서 내포문화숲길의 역사와 문화를 묻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2-07-03 08:30 홍성군 광천읍 상정리 강현수 옹 별세… 향년 90세 모신곳 : 신광천장례식장 장 지 : 광천읍 담산리 천주교 공원묘지 발 인 : 6월 28일 상 주 : 부인 조기순 아들 강대진 강대수 강대덕 며느리 유숙미 김은영 딸 강미향 궂긴소식 | 홍주일보 | 2022-06-27 20:53 내포문화숲길, 백제부흥군 최후의 항쟁 숨결이 가득 내포문화숲길, 백제부흥군 최후의 항쟁 숨결이 가득 백제부흥운동, 임존성·장곡산성 거점 3년여 기간 동안 전개660년 백제 수도 사비성 나당연합군에 함락되고 나서 시작백제부흥군길, 31개 코스 백제 지키려는 민초들 이야기 담아백제부흥군길 면천읍성, 1438년 왜구 침입 대비한 평지읍성 내포문화숲길을 걸으면 묻혀있던 백제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역사문화를 되새겨 볼 수 있다. 가야산을 중심으로 충남서북부지역 4개 시·군(당진시, 서산시, 홍성군, 예산군)은 내포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 지역의 역사문화유적과 생태자원, 자연경관 등을 4개의 테마가 있는 길로 국가숲길에서 내포문화숲길의 역사와 문화를 묻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2-06-25 08:34 홍성군 홍북읍 봉신리 박순덕 씨 별세… 향년 68세 모신곳 : 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장 지 : 홍성 천주교 공원묘지 발 인 : 6월 12일 상 주 : 남편 조근춘 아들 조은재 며느리 윤빛나 딸 조혜진 궂긴소식 | 홍주일보 | 2022-06-13 08:40 내포문화숲길, 한국의 산티아고·천주교성지순례길 내포문화숲길, 한국의 산티아고·천주교성지순례길 내포문화숲길에서 천주교순례길은 홍주천주교순교성지를 비롯해 예산의 여사울·배나드리성지, 당진의 솔뫼·신리성지, 서산의 해미성지 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천주교 박해의 상징으로 남아있는 곳이다. 내포의 사도라 불리는 이존창(루도비코)의 생가터인 여사울성지는 조선 후기 천주교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홍주천주교성지는 증거터, 순교터, 매장터 등 3곳이 함께 있는 성지다. 이곳을 연결하는 천주교순례길 구간 7.7㎞(내포문화숲길)의 숲길이 잘 조성돼 있다. 서산 해미순교성지인 여숫골은 천주교 박해 당시 충청도에서 붙잡힌 천주교 신자 국가숲길에서 내포문화숲길의 역사와 문화를 묻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2-06-12 08:30 “다가온 기후위기, 우리부터 행동할 때” “다가온 기후위기, 우리부터 행동할 때” 홍성지역 천주교계는 지난 5일 합동미사와 가톨릭평화대행진을 통해 홍성군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알렸다. 또한 “기후위기를 알고 있는 우리들부터 위기 극복을 위한 기후행동에 나서자”고 촉구했다.천주교 대전교구 산하 홍성·광천·홍북 3개 본당은 지난 5일 성령강림 대축일과 제27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홍성군청 여하정 앞 잔디광장에서 합동미사를 거행하고 홍주초교 인근을 시작으로 조양문, 복개주차장, 홍성상설시장 입구까지 가톨릭평화대행진을 했다.이날 미사에는 천주교인들 600여 명이 참석하고 시민단체 활동가, 공직자 등 각계각 환경 | 윤신영 기자 | 2022-06-11 15:35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의 역사·문화유산’을 찾아서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의 역사·문화유산’을 찾아서 홍주신문은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아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의 역사·문화유산’ 제안사업 기획기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내포문화숲길 걷기운동 확산과 지역의 역사, 인물, 문화유산, 향토사 등을 상세히 알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지식과 정보 함양은 물론 향토역사문화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내포문화숲길은 지금도 지역의 역사문화의 한 페이지를 담당하고 있는 지역사이자 지역의 대표 숲길이다. 숲길이 다양한 모습으로 지역의 사람들과 만나 소통하는 것은 역사와 문화 속에 흐르는 정신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일이다. 내포문화숲길을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의 역사·문화유산 | 취재|글·사진=한관우·한기원 기자 | 2022-06-11 08:35 내포문화숲길, 한국의 산티아고·천주교성지순례길 내포문화숲길, 한국의 산티아고·천주교성지순례길 홍주천주교성지, 증거터·순교터·매장터가 함께 있는 성지홍주성지, 6곳의 성지가 직선거리 1.2㎞정도, 1시간 남짓여사울성지, 내포의 사도 이존창(루도비코)의 생가터 성지배나드리성지, 인언민(印彦敏) 마르티노 순교자 기념 성지 내포문화숲길에서 천주교순례길은 홍주천주교순교성지를 비롯해 예산의 여사울·배나드리성지, 당진의 솔뫼·신리성지, 서산의 해미성지 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천주교 박해의 상징으로 남아있는 곳이다. 내포의 사도라 불리는 이존창(루도비코)의 생가터인 여사울 성지는 조선 후기 천주교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홍주 국가숲길에서 내포문화숲길의 역사와 문화를 묻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2-06-04 03:35 군수 후보들이 바라보는 ‘탄소중립·기후위기’ 군수 후보들이 바라보는 ‘탄소중립·기후위기’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에 대해 홍성군수 후보들이 저마다의 생각을 밝혔다. 홍성시민기후행동연대(상임대표 임기선 홍성천주교회 요셉주임신부)는 지난 20일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홍성군정의 정책과 과제’를 주제로 홍성군수 후보 초청 토론회를 진행했다.이번 토론회는 이번영 마을학회 일소공도 대표가 좌장을 맡고 더불어민주당 오배근 후보와 국민의힘 이용록 후보가 토론자로서 참여했다. 이날 홍성문화원 공연장은 저녁 늦게까지 주민들로 가득 차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도를 알 수 있었다. 각 후보들은 공통질문 7개에 대한 답변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윤신영 기자 | 2022-05-27 08:36 내포문화숲길 800리, 백제 불교문화의 ‘숨겨진 속살’ 내포문화숲길 800리, 백제 불교문화의 ‘숨겨진 속살’ 가야산, 백제시대부터 불교문화 꽃피웠던 내포의 중심원효깨달음길, 현존 대표적 사찰과 옛 절터 연결 96㎞원효대사 흔적 따라 자신의 성찰과 깨달음 구하는 숲길내포문화숲길, 홍성·예산군, 서산·당진시 협력 조성·운영 내포문화숲길은 충남 내포문화권의 역사와 문화를 ‘원효깨달음의 길’ ‘백제부흥군길’ ‘내포천주교순례길’ ‘내포역사인물동학길’ 등 4개 테마, 26개 코스로 조성된 총연장 320km구간의 길이다. 내포문화숲길 4코스인 ‘원효깨달음의 길’은 서산시 운산면 용현계곡입구에서 시작되는데 ‘백제의 미소’로 잘 알려진 국보 제84호 서산 국가숲길에서 내포문화숲길의 역사와 문화를 묻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2-05-22 08:30 공주 원도심의 역사·문화유산이 도시의 정체성 형성 공주 원도심의 역사·문화유산이 도시의 정체성 형성 공주 원도심의 역사문화유산, 도시의 정체성으로 자리해공주,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까지 충청도 행정의 중심지근대교육의 산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주도 애국자 길러공주 근대문화유산, 천년을 뛰어넘는 유서 깊은 문화유산 충남 공주의 원도심은 충청도의 정치, 행정, 사회, 문화를 선도해 온 지방행정의 중심지로 충청과 공주의 역사문화적 이미지를 상징하는 도시다. 공주 원도심 곳곳에는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역사문화유산이 그대로 남아 있어 도시의 정체성으로 자리하고 있다.옛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는 삼국시대 백제의 중심지로 웅진(공주)과 사라지는 원도심 근대문화유산, 어떻게 보존·관리할까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2-05-15 08:38 “찾아가는 문화, 찾아오는 홍성” “찾아가는 문화, 찾아오는 홍성”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홍주신문은 홍성군수 후보로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경제·인구 △문화·관광 △복지·행정·교육 △농축수산·환경·교통 분야 등 주요현안에 대한 공약을 점검해보는 기사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시리즈는 지방선거 전까지 4회에 걸쳐 보도한다. ■ 더불어민주당 오배근더불어민주당 오배근 후보는 “문화관광 인프라 조성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10 00년 역사 도시의 재도약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먼저 충남도청, 충남혁신도시와 연계한 MICE 사업공간과 숙박시설을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황희재 기자 | 2022-05-14 08:40 “기후 위기 막기 위해 정책적 요구 할 것” “기후 위기 막기 위해 정책적 요구 할 것” 지난 23일 홍성군청 앞에서 홍성시민기후행동연대(공동대표 목사 정창석·신부 임기선·교무 김현정, 이하 기후연대)가 발대식을 가졌다.홍성시민기후행동연대는 이날 홍성군에 탄소 중립, 녹색성장 기본 조례 제정·실행과 탄소 중립(온실가스 배출제로) 계획을 수립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이번 행사의 사회를 맡았던 신은미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요새 날씨가 유독 종잡을 수가 없다”며 “기후위기가 두려운 것은 약자에게 더 큰 피해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임기선 홍성천주교회 신부는 “기후위기가 심각한데 지역에서 각 사회일반 | 윤신영 기자 | 2022-05-01 08:36 천주교 홍성본당 70년사 편찬 천주교 홍성본당 70년사 편찬 천주교 대전교구 홍성본당(주임 임기선 요셉 신부)이 ‘홍성본당 70년사’를 지난 17일 발간했다. 지난 2020년 홍성본당 설립 70주년 사업의 일환으로 편찬작업이 진행됐다.홍성본당은 1950년 예산본당에서 분리됐지만 초대 주임으로 부임한 강만수 요셉 신부가 6·25한국전쟁을 겪으며 순교의 꽃으로 피어났다. 강만수 요셉 신부의 순교로 5년동안 목자 잃은 아픔을 겪어야 했던 교우들은 1956년 새로운 목자를 맞이해 홍성읍 대교리에 성전을 세우고 곳곳에 공소를 설립하면서 홍성지역 복음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1968년 광천본당을 분리하고 종교 | 한기원 기자 | 2022-04-28 08:30 1100년 역사의 예산, 100년 전통 가업 잇는 ‘명인·명장’ 1100년 역사의 예산, 100년 전통 가업 잇는 ‘명인·명장’ 가업의 전통 잇는 사람들, 그 자체로 지역의 힘이요 자산4대에 걸쳐 172년 동안 가업을 잇고 있는 ‘전통예산옹기’ 막걸리 생산 100년 전통 신암양조장, 70년 전통 쌍송국수가업 잇는 지역의 후계자들에 적극적인 지원책·도움 절실 현대는 급격한 도시화·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잃어버린 요즘, 각 지역에서는 가업을 잇거나 전통을 계승하려는 장인정신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일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오랜 기간 자신의 일을 해 온 장인의 정신은 지역민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들은 한 분 전통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다, 100년 가업을 잇는 사람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2-04-24 08:35 “10만 홍성군민과 함께 역동하는 홍성 만들 것” “10만 홍성군민과 함께 역동하는 홍성 만들 것”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개월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선거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에 ㈜홍주일보사·홍주신문은 홍성군수 출마예상자들과 공통질문 8개로 구성된 직격인터뷰(정당·가나가순)를 통해 군수 출마 의지와 비전 등을 들어본다. 인터뷰는 교정·교열을 거쳐 원문 그대로 게재한다.Q. 출마 이유(출마의 변)와 왜 정만철인가?A. 이번 지방선거는 홍성이 새로운 변화를 통해 충남의 중심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인지, 지금처럼 정체된 위기의 지방 중소도시로 남을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홍주일보 | 2022-04-14 08:35 “내포문화숲길 시설물 노후 심각… 조속히 정비해야” “내포문화숲길 시설물 노후 심각… 조속히 정비해야” 충남 서산·당진·예산·홍성 4개 시·군에 걸쳐 조성된 ‘내포문화숲길’ 시설물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사진)은 제335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충남 4개 시·군에 걸쳐 조성된 내포문화숲길 시설물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서산·당진·예산·홍성을 잇는 내포문화숲길은 총연장 320㎞의 도보 여행길이다. 내포지역의 불교·천주교 문화 및 백제부흥운동·독립운동 등 역사의 흔적을 담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국가숲길로 지정됨에 따라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2-04-11 11:13 내포지역의 정체성 정립과 과제 내포지역의 정체성 정립과 과제 세 번째 내포신도시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주는 충남리포트 제123호 ‘내포지역의 정체성 정립과 추진과제’에 담긴 자료를 바탕으로 브리핑 하도록 하겠습니다. 충남연구원은 먼저 “환황해 경제권의 성장과 충남도청의 내포신도시 이전과 조성에 따른 충청남도 서북부지역과 함께 내포지역의 중요성이 증대함. 이에 따른 내포지역의 정체성을 알아보고, 향후 과제를 모색해보고자 한다”며 연구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지역의 정체성은 지역의 자존감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이며,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에서도 내포지역 정체성 정립의 필요성은 황기자의 지역현안 브리핑 | 황희재 기자 | 2022-04-02 08:33 인생의 모든 시기 소중히 맞이하자 인생의 모든 시기 소중히 맞이하자 성서 시편에 보면 ‘악인들은 나이가 들수록 아무런 희망도 없고, 보람도 없고, 의미도 못 찾는다. 그리고 그에 반해서 의인들은 나이가 들수록 희망에 차 있고, 충만하며, 영혼은 독수리 날개처럼 날쌔다.’라며 늘 감사한 삶을 살아가는 노인들을 소개하고 있다.내 주변 신도들도 이런 고백을 한다. “나는 70살이 넘어 덤으로 산다고 생각됩니다. 옛사람들은 60살도 못 넘긴 데 비해 나는 혹처럼 덤으로 삽니다. 나이 들수록 감사를 노래합니다.” 인명재천이라고 했던가, 이승에 올 때도 갈 때도 하늘이 정하는 것 같다.이 세상에 21세기에 태 홍주성지의 뜰 | 최교성 세례자 요한 <홍주성지 전담 신부> | 2022-03-17 08:32 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정기회의 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정기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회장 오석범, 이하 홍성군협의회)에서는 지난달 25일 군청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 날 홍성군협의회는 2022년 협의회운영방침과 분과별 세부사업계획·기타 안건에 대해 논의했으며 평화통일 정책건의를 위한 1분기 주제인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 방안’을 두고 위원들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평화통일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돕는 사업과 기관단체장·임원 오피니언리더의 평화통일아카데미 특강, 역사 현장탐방 등 역량강화사업 △평화통일기도회(기독교 기관·단체 | 윤신영 기자 | 2022-03-06 08:3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