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37% - 38.7%, 국민의힘 강승규 46% - 50.6%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37% - 38.7%, 국민의힘 강승규 46% - 50.6%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총선을 20여 일 앞둔 가운데 전 충남지사를 지낸 양승조 후보가 홍성·예산선거구 야권 단일후보로 결정됐다.지난 16~17일 양일간 진행된 야권후보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진보당 김영호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앞서 무소속 후보로 뛰던 어청식 전 안희정 충남지사 비서가 양승조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를 사퇴, 홍성·예산 지역구는 전 충남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의 맞대결 구도에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1 08:30 국민의힘, 홍성·예산선거구 ‘홍문표-강승규’ 경선 확정 국민의힘, 홍성·예산선거구 ‘홍문표-강승규’ 경선 확정 4·10총선이 4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제22대 총선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충청권 선거구별 경선 구도와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1일 기준 여야를 통틀어 충청권 28개 선거구 중 20개 지역구에서 단수 공천이나 경선대상자가 확정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22개 선거구에 대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충남 지역구 3곳이 제22대 총선 후보 선출 경선지역구로 결정됐다.충남에서는 홍성군·예산군선거구와 보령시·서천군선거구, 아산시을선거구가 경선 지역구로 정해졌다.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서는 현역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2-22 08:31 홍성·예산선거구, “설 민심의 향방, 관심 쏠린다” 홍성·예산선거구, “설 민심의 향방, 관심 쏠린다”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총선이 6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성·예산 선거구에 출마가 예상되는 예비후보는 여야와 무소속을 합쳐 8일 기준 8명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7일 현재 국민의힘 4명, 민주당 1명, 진보당1명, 자유통일당 1명, 무소속 1명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다만 국민의힘은 현역 의원을 포함한 예비후보 4명은 당내 경선을 통해 최종후보가 결정될 전망이어서, 여야 정당과 무소속 후보 등 5명이 이번 총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충청남도는 11개 선거구 가운데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2-08 08:27 홍주일보 홍주신문 선거보도준칙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다. 오늘 국민들이 비판하는 정치의 많은 문제도 선거를 잘못한데서 크게 비롯됐기 때문이다. 또 후보자와 정당의 잘잘못을 가려내고 자질과 능력을 검증해 올바른 판단 기준을 제시하지 못한 언론의 책임도 크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 일부 언론이 유권자의 알권리를 채워주기보다는 스스로 특정 정치세력과 또는 후보자와 결탁해 유권자인 주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한데에 까닭이 있기 때문이다.홍주일보 홍주신문은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모든 공직 선거에 대해 정직하고 공정하게 보도하고자 사고 | 홍주일보 | 2024-02-02 17:43 홍성·예산 군수 후보 확정 ‘양자 대결’ 홍성·예산 군수 후보 확정 ‘양자 대결’ 다가오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홍성·예산의 군수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칠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과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결정됐다. 민주당 오배근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이용록 예비후보가 경선을 통해 양당 홍성군수 후보로 최종 결정됐다.먼저 경선을 치른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국힘 공관위)는 지난달 27일 경선에서 이용록 예비후보가 46.14%를 득표하며, 이종화 예비후보(37.37%)와 한기권 예비후보(24.16%)를 제치고 홍성군수 후보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국힘 공관위는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선거구별로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윤신영 기자 | 2022-05-05 08:30 국민의힘 이용록 후보 경선 승리… ‘홍성군수 정조준’ 국민의힘 이용록 후보 경선 승리… ‘홍성군수 정조준’ 이용록 전 부군수가 경선에서 승리하며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로 확정됐다.27일 발표한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경선결과에 따르면 홍성군수 경선(가산점 포함)에서 이용록 전 부군수는 46.14%의 최종득표율을 보였고 이종화 전 도의원은 37.37%를, 한기권 전 홍성군의장은 24.16%를 득표했다.이 전 부군수는 27일 “홍성군민들과 국민의힘 당원 여러분들께서 홍성군 발전을 이루라는 새로운 의지를 제게 주셨다”며 “군민들이 제게 주신 숙제인 홍성군의 발전과 홍성군민의 행복·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발 벗고 나설 것”이라고 경선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윤신영 기자 | 2022-04-27 18:33 김태흠 국회의원, 국민의힘 충남지사 경선 승리 김태흠 국회의원, 국민의힘 충남지사 경선 승리 김태흠 국회의원(국민의힘, 보령·서천, 사진)이 지난 21일 국민의힘 충청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국민의힘 공천위원회는 지난 21일 충남·대전·세종·충북 광역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은 지난 19∼20일 이틀에 걸쳐 실시했으며, 책임당원 선거인단의 유효 투표 결과와 일반국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했다.충남도지사 경선에서는 김태흠 의원이 50.7%(현역 출마 감산 5% 반영)를, 김동완 전 의원이 20.0%를, 박찬우 전 차관이 26.5%를 얻어 김태흠 의원이 승리를 거머줬다.대전광역시장 경선에서는 정용기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윤신영 기자 | 2022-04-25 09:07 지선 한달 앞두고 선거구획정 후보 검증시간 턱없이 부족해 지선 한달 앞두고 선거구획정 후보 검증시간 턱없이 부족해 여·야가 전국 11곳을 3~5인 선거구인 중대선거구로 운용하는 내용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획정을 합의함에 따라 홍성지역 정가도 선거구획정 일정에 맞춰 경선과 예비후보 등록 등 구체적인 일정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여·야는 지난 14일 국회에서 “제8회 지방선거에 한해 국회의원 선거구를 기준으로 서울 4곳, 경기 3곳, 인천 1곳, 영남 1곳, 호남 1곳, 충청 1곳을 3~5인 선거구로 지정,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초의원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는 충청권에서는 충남 논산시가 선정됐다.여·야는 합의에 따라 광역의원 정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윤신영 기자 | 2022-04-21 08:30 한기권·채현병 단일화… 한기권 홍성군수 예비후보 경선 참여 한기권·채현병 단일화… 한기권 홍성군수 예비후보 경선 참여 홍성군수 경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한기권 예비후보와 채현병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단일화를 이뤄냈다.한 예비후보와 채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두 후보 간 여론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단일화를 하기로 합의했다. 두 후보는 단일화 합의서에 서명하며 선배 정치인으로서 깔끔한 승복의 자세와 좋은 선거활동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두 예비후보의 당락을 결정짓는 여론조사가 지난 17일 진행됐고, 그 결과 득표수가 앞선 한기권 예비후보가 승리를 거두며 단일화 후보로 결정됐다.채 예비후보는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사전 합의한 사항에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윤신영 기자 | 2022-04-19 08:48 이재명 VS 윤석열 양강 후보 대결… 제20대 대통령 선거, 13일 앞으로 이재명 VS 윤석열 양강 후보 대결… 제20대 대통령 선거, 13일 앞으로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13일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이번 대선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등 14명의 후보가 지난 13~14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지난 15일부터 공식선거운동에 돌입, 3월 9일 투표일까지 오늘로 꼭 13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런 가운데 이번 대선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양강 체제로 흘러가는 분위기라는 게 선거전문가들과 여론조사전문가들의 분석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번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선거 2022 3·9 제20대 대통령선거 | 한기원 기자 | 2022-02-24 08:30 알고싶어요 - 선거정보 Q&A 알고싶어요 - 선거정보 Q&A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요? 선거운동 행위 당시를 기준으로 만 18세 미만인 경우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고등학교 학생들(학교 동아리)이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서 국회의원과 옥내에서 간담회를 개최할 수 있나요? 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가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전달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나, 해당 간담회가「공직선거법」제81조 제1항에 따른 후보자등 초청 대담·토론회에 이르러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당내경선을 앞두고 정당에서 실시하는 후보자 생활상식 |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 | 2020-04-12 09:00 김학민·홍문표·정상구 3파전 김학민·홍문표·정상구 3파전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총선을 20일 앞두고 홍성·예산 선거구의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이번 총선에서 홍성·예산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학민(61), 미래통합당 홍문표(72), 국가혁명배당금당 정상구(65)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홍성·예산 선거구의 제21대 총선은 4선에 도전하는 미래통합당 홍문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후보와의 ‘현역 3선 의원의 관록’과 ‘정치신인의 패기’로 대결이 압축될 것으로 보인다. 홍문표 후보는 홍성출신으로 4선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는 순천향대 교수를 지낸 예산출신의 김학민 후보는 첫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0-03-26 09:00 더불어민주당 군수후보 최선경 확정 더불어민주당 군수후보 최선경 확정 최선경 군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지난 8일 밤 최선경 예비후보가 59.1625점을 얻어 52.67점을 얻은 오배근 예비후보를 물리치고 경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지난 7~8일 이틀간 실시된 군수경선에서 권리당원 52.89%, 일반주민 47.11%, 오배근 후보는 권리당원 47.11%, 일반주민 58.23%로 나왔다.최 후보가 권리당원경선에서 5.78%를 앞섰으나, 일반주민 여론조사에서는 오 후보에게 오히려 16.46%나 뒤졌다. 그러나 여성후보에 대한 가산점 25%를 얻은 최 후보가 종합점수에서 6.4925점을 더 추월함으로써 본선 진출권을 땄다.최 후보는 초선 군의원으로서 경쟁상대였던 오배근 재선 도의원을 물리치고 최초로 여당 대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허성수 기자 | 2018-05-10 09:02 더불어민주당, 군수후보 8일 밤 발표 더불어민주당, 군수후보 8일 밤 발표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 후보가 오는 8일 밤 9시에 발표된다. 민주당 충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7~8일 이틀간 경선하기로 하고 지난 1일 홍성군을 비롯해 서천군, 예산군, 태안군 등 아직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4개 지역 예비후보자들을 불러 경선방법 및 설명회를 실시했다.기초자치단체장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 50%, 지역 내 일반유권자의 안심번호 50%를 합산한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된다. 민주당 홍성군 권리당원은 1812명이며, 안심번호는 무작위로 추출한 일반주민 1만5000명의 무선전화를 통해 후보자의 선호도를 묻게 된다. 오배근·최선경 홍성군수 예비후보자들이 이번에 선택한 여론조사기관은 인텔리서치다.자유한국당 홍성군수 본선주자가 벌써 지난달 23일에 결정된 것에 비해 여당은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허성수 기자 | 2018-05-03 09:03 군수 후보, 한국당 김석환·미래당 채현병 격돌! 군수 후보, 한국당 김석환·미래당 채현병 격돌! 자유한국당 홍성군수 후보로 김석환 현 군수가 공천을 받았다. 김 군수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충남도당 공천심사위원회가 권리당원 1000명, 일반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에서 다른 두 예비후보들을 제치고 1위로 올라 3선 도전자로 진출하게 됐다.김 군수는 “군민들이 계속 믿고 지지해줘 감사하다”며 “지난 8년 동안 청렴도, 추진능력 등 모든 면에서 충분한 검증을 받았으므로 군수를 한 번 더 하게 되면 그 동안 벌여 놓은 일을 잘 마무리해 주민들이 믿어준 만큼 일로써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요 공약사항으로는 △홍주성 복원 △남당항 레저스포츠단지 조성 △죽도 관광단지 개발 등을 꼽았다.김 군수는 1945년 5월 30일 생으로 홍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34년간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허성수 기자 | 2018-04-26 09:00 김석환 군수, 3선 도전 출마 기자회견 열어 김석환 군수, 3선 도전 출마 기자회견 열어 김석환 군수가 지난 18일 군청 기자실에서 3선 출마 기자회견을 가지고 후보경선이 끝나는 대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김 군수는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지방정부를 잘 이끌어갈 수 있는 리더가 절실히 필요하다”라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계획한 일을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김 군수는 명품도시 홍성을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는데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화재보험 가입 등 군민의 안전과 생명 보장 △구도심 공동화 방지대핵 추진 △간선급행 버스 도입 등 내포신도시 활성화 추진 △복지시스템 구축 등 농촌고령화 대책 추진 △지역경제활성화 추진 등을 내세웠다.김 군수는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될 당내 경선을 앞두고 일반 주민 및 당원들을 대상으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김옥선 기자 | 2018-04-20 09:39 더불어민주당, 군수후보 28일 확정 더불어민주당 군수경선을 위한 서류접수가 지난 17일부터 시작돼 오는 21일까지 진행중이다. 충남도당에서 경선일정은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일주일 후인 27~28일 이틀간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권리당원과 일반주민, 50:50의 비율로 여론조사를 해 둘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본선 후보를 결정한다.현재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선거는 오배근(63)과 최선경(49) 예비후보간 양자구도로 진행되고 있다. 오배근 후보는 지역의 토박이로서 군생활체육회 사무총장과 회장, 하림그룹의 (주)육성 대표이사 등을 지내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고, 특히 최근에 재선 도의원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한 점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최선경 후보는 홍성에 학연은 없지만 홍주신문 편집국장을 지내고 군의원에 진출하며 활동영역을 넓혀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허성수 기자 | 2018-04-19 09:05 자유한국당, 군수후보 23일 확정 자유한국당은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군수후보 경선을 진행한다. 자유한국당 예산홍성지역협의회에 따르면 이 기간에 당원 1000명, 일반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선택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후 합산한 점수로 최고를 받은 후보가 본선 진출자로 결정된다. 더불어민주당과 비슷한 방식인데 경선 대상자는 아직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은 김석환(73) 현 군수를 비롯해 오석범(66), 한기권(64) 후보로 3파전이다. 그러나 도·군의원후보 경선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군수후보가 확정된 후 바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도·군의원후보는 무작위로 추출된 당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방식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의 경우 도의원 2개 선거구 중 1선거구만 유기복(63)·이상근(57) 예비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허성수 기자 | 2018-04-19 09:04 [사고] 홍주일보 홍주신문 선거보도준칙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다. 오늘 국민들이 비판하는 정치의 많은 문제도 선거를 잘못한데서 크게 비롯됐기 때문이다. 또 후보자와 정당의 잘잘못을 가려내고 자질과 능력을 검증해 올바른 판단 기준을 제시하지 못한 언론의 책임도 크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 일부 언론이 유권자의 알권리를 채워주기보다는 스스로 특정 정치세력과 또는 후보자와 결탁해 유권자인 주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한데에 까닭이 있기 때문이다.홍주일보 홍주신문은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모든 공직 선거에 대해 정직하고 공정하게 보도하고자 한다. ‘정책 선거’와 ‘유권자 중심’을 원칙으로 삼아 힘 있는 세력이나 금전 등과 결탁하지 않고 공정한 잣대로 언론 본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후보자와 정당의 자질 사고 | 홍주일보 | 2018-02-08 09:46 홍성지청, 선거 범죄 대처 나서 대전지방검찰청이 내년도 지방선거에 대비해 유관기관 공동협의회를 개최, 선거 관련 범죄에 신속하게 대처할 방침을 세웠다.대전지검 홍성지청, 관할 서거관리위원회, 경찰은 지난 20일 내년 6월 13일에 실시되는 제7회 지방 선거애 대비해 금품선거·거짓말선거·공무원의 선거 개입·여론조사 조작, 부정 경선 운동 등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선정했다. 또한 고발 전 긴급통보 제도를 활용해 조기에 핵심증거를 확보하는 등 경찰,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조해 범죄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대전지검 홍성지청은 “선거범죄 전담수사반을 편성해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있으며, 선거사범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선거사범 단속활동을 강화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에 노력할 것”을 밝혔다. 충남도 | 김옥선 기자 | 2017-12-23 09:00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