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회적 균형의 미학 사회적 균형의 미학 사회적 대칭은 조화로운 사회의 핵심이다. 이를 통해 안정과 세대 간의 융화를 보장하고, 효율성을 증진한다. 시각적인 균형과 예술적인 가치를 갖춘 대칭은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고, 사회적인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정하고 평등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대칭은 조화로운 사회의 지평이다. 반면 사회적 불균형은 경제적, 사회적 격차를 심화하고 갈등을 유발한다. 소득 불균형은 경제적 격차를 벌리고, 성별 불균형은 임금과 기회의 차이를 심화시킨다. 교육 불평등은 계층 간 격차를 벌리고, 노동 시장 불균형은 고용과 복지 격차로 사 뷰파인더 | 한학수 칼럼·독자위원 | 2024-05-16 09:22 홍성 양궁의 신예 한솔 선수 모교 3곳에 발전기금 ‘쾌척’ 홍성 양궁의 신예 한솔 선수 모교 3곳에 발전기금 ‘쾌척’ 김조순, 윤해영, 이성진 등 3명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홍성 양궁의 떠오르는 신예 홍성군청 양궁팀 소속 한솔 선수가 자신의 모교 양궁부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 500만 원을 쾌척했다. 한솔 선수는 지난달 23~24일 이틀간 양궁 꿈나무로서 꿈을 키웠던 자신의 모교 홍남초등학교, 홍성여자중학교, 홍성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총 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싱가포르 아시아컵 단체 1위, 제41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 여고부 1위, 2021년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개인종합 1위를 비롯해 제48회 한국 중고연맹 회장기 전 스포츠 | 박승원 기자 | 2024-05-03 08:30 홍성 딸기, 지역 농업 발전의 새로운 지평 열다! 홍성 딸기, 지역 농업 발전의 새로운 지평 열다! 홍성군이 딸기산업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고 지역 농업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눈길을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홍성군 갈산면에 위치한 헤테로 딸기농장에서 ‘2023년 청년 수출딸기 재배단지 사업평가회·청년농업인 현장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업평가회·간담회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미래에 대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이날 평가회는 신품종 딸기 수출재배단지 조성을 위해 추진한 시범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문제점이나 보완 사항을 토론하며 전반적인 사항을 함께 공유하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3-22 08:31 2024년 키워드는 청렴 1등급 ‘홍성’ 2024년 키워드는 청렴 1등급 ‘홍성’ 독일 베를린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반부패 운동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TI)에서 발표한 2022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orruption Perceptions Index, CPI)에서 우리나라는 100점 만점에 63점으로 국가 순위는 전체 180개 조사 대상국 가운데 31위를 차지했다.OECD 가입 38개국 중에서는 22위로 지난해와 같은 순위를 차지했다. 2017년부터 지난 6년 동안 결과를 살펴보면 우리나라의 부패인식지수는 9점 상승했고 순위는 20계단 상승했다. 아시아태평양 특별기고 | 이용록<홍성군수> | 2024-01-11 08:36 홍성군청 양궁선수단, 고교 양궁 최고 유망주 영입 홍성군청 양궁선수단, 고교 양궁 최고 유망주 영입 홍성군청 양궁선수단이 작년 국가대표 이은아 선수 영입에 이어 올해 고교 최고 유망주인 홍성여고 3학년 한 솔 선수를 영입하며 양궁 강군(强郡)의 위상을 되찾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군은 지난 13일 군청에서 고교 양궁 최고 유망주인 한솔 선수와 입단식을 개최하고 한 선수의 홍성군청 양궁선수단 입단을 확정지었다.홍남초-홍성여중을 거쳐 현재 홍성여고 3학년에 재학 중인 한 솔 선수는 지역에서 배출한 우수선수로 여러 팀의 영입 제안을 마다하고 첫 실업팀으로 홍성군청을 선택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됐다.한 선수는 특히 올해 스포츠 일반 | 박승원 기자 | 2023-12-14 13:37 홍성마늘, 말레이시아·홍콩 진출… 세 번째 수출길 올라 홍성마늘, 말레이시아·홍콩 진출… 세 번째 수출길 올라 홍성군의 지역특화작물 홍성마늘이 세 번째 수출길에 오르며 본격적으로 K-마늘의 우수성을 알릴 전망이다.홍성군은 알이 굵고 단단한 홍성마늘의 해외수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함께 말레이시아와 홍콩으로 홍성마늘 시범수출을 추진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이는 2021년 미국, 2022년 싱가포르에 이은 세 번째 시범수출로 금번 수출에는 껍질을 까지 않은 상태의 피마늘 170kg이 지난달 11일 선적돼 선박을 통해 말레이시아로 출항했으며, 오는 23일 홍콩으로 전량 깐마늘로 수출될 예정이다.홍성마늘 재배 농가는 “올해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3-11-17 09:28 [K-품종이 뜬다] 국산 신품종 홍주씨들리스, 해외시장 공략 나서 [K-품종이 뜬다] 국산 신품종 홍주씨들리스, 해외시장 공략 나서 ‘홍주씨들리스’는 지난 2014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해 등록한 포도 신품종으로,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하됐으며, 껍질째 먹을 수 있고 은은한 청포도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홍주씨들리스’는 맛과 기능성, 간편성을 중시하는 포도 소비 경향을 반영해 개발한 품종으로 특유의 붉은 빛깔을 의미하는 붉을 홍(紅), 붉을 주(朱)에 ‘씨가 없다’는 의미의 영단어 ‘seedless’를 붙여 ‘씨 없는 빨간 포도‘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다.특히 업계에서는 포도의 씨가 없는 품종 외에도 씨가 딱딱해지지 않아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3-10-02 09:14 아이들의 꿈, 동화로 세상 밝히는 사랑과 행복 ‘나눔·봉사’ 아이들의 꿈, 동화로 세상 밝히는 사랑과 행복 ‘나눔·봉사’ 지난 4일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에서 개최된 세계 19개국 연사가 참여한 ‘제27회 세계 한국어웅변대회’에서 광천 출신의 편사범 회장(70·동화구연아버지회 회장)이 일반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이번 세계 한국어웅변대회는 주싱가포르 대한민국대사관(대사 최훈), 한국스피치웅변협회(회장 김경석),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총장 Tan Eng Chye)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중국, 호주, 인도네시아 등 19개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개인 47명과 단체 8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세계 17개국에서 참가한 참가자들이 내 고향은 홍성, 출향인 | 한기원 기자 | 2023-08-24 08:55 광천출신 편사범 동화구연아버지회장 ‘대통령상 수상’ 광천출신 편사범 동화구연아버지회장 ‘대통령상 수상’ 지난 4일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에서 개최된 세계 19개국 연사가 참여한 ‘제27회 세계 한국어웅변대회’에서 광천 출신의 편사범 회장(70·동화구연아버지회 회장)이 일반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편사범 회장은 광천읍 광천리가 고향으로 덕명초(49회), 광천중(20회)을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가 생활하고 있는 출향인이다.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30여 년 동안 동화구연 공연을 펼쳐오고 있는 편사범 회장은 지난 2011년 ‘국민이 뽑은 사회봉사부문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비롯해 전국아버지동화구연대회 대상 문화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8-17 08:31 양궁 명문 홍성여고 한솔, 아시아컵 3차 대회서 ‘金’ 양궁 명문 홍성여고 한솔, 아시아컵 3차 대회서 ‘金’ 김조순, 윤해영, 이성진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무려 3명이나 배출한 양궁 명문 홍성여자고등학교(교장 김은경) 양궁부가 지난 10일 싱가포르에서 막이 내린 ‘2023 아시아양궁연맹(WAA) 아시아컵 3차 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며 아시아 정상에 우뚝 섰다.홍성여고 양궁부 한솔(3학년) 선수는 고등학생 대표들이 출전한 리커브 종목에서 조한이(순천여고), 조수혜(광주체고)와 함께 팀을 이뤄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 종목에서 3명의 학생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후보선수(고등학교 대표)로서 아시아 무대 성인 선수들 대회 결과 | 한기원 기자 | 2023-06-22 08:36 우리지역 소규모 초등학교의 미래를 향한 희망을 묻다 우리지역 소규모 초등학교의 미래를 향한 희망을 묻다 국가교육통계센터의 교육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등학생 수는 지난 1999년 393만 5537명을 기점으로 2000년 401만 9991명에서 2003년 417만 5626명까지 4년간 늘어나는 추세였지만 2004년부터 점자 줄어들기 시작해 2022년 266만 4278명 수준으로 급감했다. 충남의 경우도 이와 비슷한 추이를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학생 수가 100명도 채 되지 않는 학교가 많아지면서 각 학교에서는 학생을 유치해 통·폐합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많은 노력을 쏟아붓는 상황이다. 특별학교 지정,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 교육일반 | 이연정 기자 | 2023-06-20 08:30 “빼어난 도시계획은 관광자원이 된다” “빼어난 도시계획은 관광자원이 된다”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는 지난달 20일부터 25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로 국외연수를 다녀왔다. 국제적인 안목을 높여 지역의 현안인 도시개발, 문화관광, 농산물 수출 등 우리 지역 실정에 맞도록 접목가능한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이에 지면을 통해 2회에 걸쳐 주요 사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행정도시임에도 관광도시로도 충분한 푸트라자야복합리조트형 관광단지 조성에 성공한 센토사 섬도심 인공정원의 관광자원화,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의 관광개발 정책 및 해양자원을 활용한 사례를 살펴봤다 홍성군의회 | 글·사진 홍성군의회 의원 최선경 | 2023-03-09 16:15 “‘홍성마늘’과 딸기, 확산 가능성 봤다” “‘홍성마늘’과 딸기, 확산 가능성 봤다”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는 지난달 20일부터 25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로 국외연수를 다녀왔다. 국제적인 안목을 높여 지역의 현안인 도시개발, 문화관광, 농산물 수출 등 우리 지역 실정에 맞도록 접목가능한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이에 지면을 통해 2회에 걸쳐 주요 사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K-뷰티와 K-팝 못지않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바로 K-푸드이다. K-푸드 중에서도 최근 수출 품목 중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가 농산물이다. 우리 지역에서는 마늘과 딸기가 주요 수출 농산물로 두각을 홍성군의회 | 글·사진 홍성군의회 의원 최선경 | 2023-03-03 08:35 홍성군의회, ‘홍성마늘’ 글로벌 K마늘로 만든다 홍성군의회, ‘홍성마늘’ 글로벌 K마늘로 만든다 지난해 홍성마늘 싱가포르 수출 3회 완판이라는 실적을 올린 홍성마늘의 글로벌 K마늘 도전과 미국과 중동지역 수출에 성공한 홍성딸기의 동남아시아 수출길 마련을 위해 홍성군의회가 발빠르게 움직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지난 13일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에 따르면 K-마늘, 딸기 수출을 통한 지역의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해 의원 모두가 하나 돼 오는 20일부터 25일, 4박 5일 일정으로 국외공무출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홍성마늘의 글로벌 K마늘화와 딸기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2-14 17:48 홍성마늘연구회, 연시총회 개최… 김상호 신임회장 선출 홍성마늘연구회, 연시총회 개최… 김상호 신임회장 선출 홍성마늘연구회(이임회장 이성준·취임회장 김상호)는 지난 27일 2시부터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홍문표 국회의원 등이 참여했다.이날 연시총회를 통해 김상호 감사가 새로운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이성준 회장은 부회장으로서 계속해서 연구회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이번 연시총회에서는 △2022년 사업실적 보고 △2022년 감사결과 보고 △임원 변경의 건 △‘지역특화형 신선농산물수출단지 조성’ 보조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2022년 사업실적은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 우수연구회 기관·단체 | 최효진 기자 | 2023-01-27 15:33 “2022년은 새 군정이 힘찬 여정을 시작한 뜻깊은 해” “2022년은 새 군정이 힘찬 여정을 시작한 뜻깊은 해” 홍성군이 2022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22년 홍성을 빛낸 10대 성과’를 발표했다.첫 번째로 ‘성장과 도약, 살기 좋은 경제도시 구현’을 꼽았다.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홍성 제2일반산업단지를 눈앞에 두고 도약의 한해로 삼았다는 자평이다. 홍성군 최대 역점사업인 국가산업단지는 2023년부터 2032년까지 10년간 5000억 원을 투자해 236만㎡ 규모의 대규모 산단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홍성의 미래거리로 꼽힌다. 현재 합동 설명회 대면 발표와 현장평가를 거쳐 내년 1월 최종 후보지 선정 발표만 홍성군 | 최효진 기자 | 2022-12-31 09:48 홍성군, 2022 충남도 농촌지도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홍성군, 2022 충남도 농촌지도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충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 충청남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홍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상 수상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도지사상과 더불어 8천만 원의 사업비도 확보하게 됐다.그긴 농업기술센터는 종합평가에서 국산 신품종 보급을 통한 지역특화작목 육성, 농기계임대사업 서비스의 다변화, 도시농업지원센터 확대 운영, 지역자원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특히 관내 육성품종인 홍성(품종:홍산) 마늘의 적극적인 보급과 유통·협력 시스템 구축으로 홍성마늘의 안정적 유통과 판매 기반을 마련하였고, 싱가 홍성군 | 최효진 기자 | 2022-12-21 10:27 여하정 일원에서 홍성마늘 홍보 행사 열려 여하정 일원에서 홍성마늘 홍보 행사 열려 지난 21일 홍성군 지역특화작물인 홍성마늘 국내 소비 촉진과 홍보를 위해 주말 홍주성지를 찾은 순례객을 대상으로 홍보·판매 행사가 열렸다.군 여하정 잔디밭에서 열린 홍보 행사에서는 홍성마늘과 더불어 빵 시식과 판매가 함께 진행돼 관람객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홍주순교성지는 지난달에만 3천여 명의 단체순례객을 맞이한 순교지로, 가을을 맞이해 전국에서 많은 천주교 신자가 홍성을 찾고 있다.서울 서초구에서 온 홍주성지 순례객은 “오늘 홍성으로 성지순례를 와서 홍성마늘을 알게됐다”며 “국산 품종이라는 말을 들으니 믿음도 가고 맛도 좋을 것 홍성군 | 정다운 기자 | 2022-10-26 18:36 홍성마늘 두 번째 싱가포르 수출길 오른다 홍성마늘 두 번째 싱가포르 수출길 오른다 홍성군의 지역특화작물 홍성마늘이 지난 8월 수출에 이어 두 번째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지난번 시범 수출을 통해 현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홍성마늘은 1차 수출과 같이 총 300kg의 물량이 수출된다. 포장된 깐마늘과 피마늘은 지난 16일 선박을 통해 출항했고 11월경 싱가포르에 도착할 예정이다.이번 수출에서는 1차 수출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했다. 수출용 깐마늘을 가공하고 싱가포르 현지 유통체계를 고려해 소량으로 포장했고, 상표명을 영문으로 기재해 현지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싱가포르 무역 관계자는 “현지 식당과 김치공장에 농업일반 | 정다운 기자 | 2022-10-26 18:36 홍성한우‧홍성마늘, 라이브커머스 초특가 판매 홍성한우‧홍성마늘, 라이브커머스 초특가 판매 홍성군이 지난 6일부터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에서 라이브 커머스(실시간 동영상 방송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를 통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홍성한우와 홍성마늘 패키지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이번 라이브커머스는 6일과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 △구이용 한우등심·한우채끝‧홍성마늘 세트 △언양식불고기‧홍성마늘 세트 △한우육회를 6.4%~21% 할인된 가격에 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구매고객에겐 친환경모듬쌈 증정이 이뤄진다.군의 한우 사육두수는 전국 군 단위 중 1위로 군의 대표 경제일반 | 정다운 기자 | 2022-10-11 23:48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