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9건)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석가님도 원래는 보통사람만 생각했으리
홍주일보 | 2014-03-06 10:53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웅변은 은이지만 침묵은 금이라 했으니
홍주일보 | 2014-02-27 11:20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철창은 여전히 잠기어 열리지 않는데
홍주일보 | 2014-02-20 10:41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가을바람에 늘어나는 백발이여라
홍주일보 | 2014-02-13 11:01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국화꽃 피면 다시 만날 기약 잊지 말게나
홍주일보 | 2014-02-06 13:48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뼛속까지 스며드는 이 차가움 누가 알리오
홍주일보 | 2014-01-23 11:34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하늘 가득한 내 마음 찌르는 가시들이 있는데
홍주일보 | 2014-01-16 11:39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어찌하여 내 마음은 이리도 찢어지려 하나
홍주일보 | 2014-01-09 14:48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영등영 (咏燈影)
홍주일보 | 2014-01-02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