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9건)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나의 반평생 지음일랑 백구만은 알리라 : 漁笛[1]
장희구<시조시인 ·문학평론가> | 2014-07-31 15:33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뒤틀린 내 마음의 길이에는 미치지 못하리
장희구 시조시인 ·문학평론가 | 2014-07-24 17:04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창 밖의 가을시름으로 세월만 아득해라
시조시인 문학평론가 장희구 | 2014-07-17 17:13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조화인 줄 모르고 그림이라 착각했구먼
장희구<시조시인·문학평론가> | 2014-07-08 09:21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가을철 옛 절이기로 어디인들 고향 아니랴
장희구<시조시인·문학평론가> | 2014-06-26 14:14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서너 가지 몇 잎새만이 겨우 붉어졌구나
장희구(시조시인·문학평론가) | 2014-06-19 15:13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한 마디 버럭 질러 삼천세계(三千世界) 뒤흔드니
장희구<문학평론가·사)한국한문교육연구원 이사장> | 2014-06-13 10:14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옷자락 끌어당기며 고향 소식도 이야기했네
홍주일보 | 2014-06-05 14:35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창주(滄洲)를 향하지 않고 고향으로 마음 달리네
홍주일보 | 2014-05-30 10:43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이내몸) 눈바람 속 하늘가에 이르고 말았으니
홍주일보 | 2014-05-22 14:50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눈에 집을 에워싸듯 산봉우리 이루고 있네
장희구<시조시인·문학평론가> | 2014-05-15 15:05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한 번 바라보며 푸른 시 마음껏 읊조리네
장희구<시조시인․문학평론가> | 2014-05-08 13:42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꽃내음이 선(禪)에 들어와 그만 스러지고 마네
장희구<시조시인․문학평론가> | 2014-05-01 12:39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계절은 저절로 돌고 돌아가지 않는가
장희구 박사 <시조시인> | 2014-04-24 15:10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가련쿠려, 청춘을 삼켜버린 내 병일지니
장희구 <시조시인․문학평론가> | 2014-04-17 14:59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매화꽃 지는 곳마다 삼생(三生)의 공(空)이로세
장희구<시조시인> | 2014-04-14 13:09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가을 향기만이 끝없이 옷에 감기는구나
장희구 박사<시조시인> | 2014-04-04 09:58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천리엔 한 오라기 꿈도 없는 밤이건만
홍주일보 | 2014-03-27 15:35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뜰 가득 비바람 소리에 가을을 몰아오네
장희구<시조시인> | 2014-03-20 13:41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끝나지 않은 황매천의 한, 더 남기지 마시라
장희구<시조시인> | 2014-03-14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