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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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끝없는 가을 숲 헤치면서 달은 돋는구나 : 香爐庵夜唫
장희구<시조시인 ·문학평론가> | 2014-11-10 11:25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이 천지를 뒤집어서 훔쳐 가려 하네 : 避亂途中滯雨有感
장희구<시조시인·문학평론가> | 2014-11-14 10:49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구름이 흐르거니 누군들 나그네가 아니랴:重陽[1]
장희구<시조시인·문학평론가> | 2014-11-21 12:04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천봉만학 문으로 하늘이 가파르게 들어오네:重陽[2]
장희구<시조시인·문학평론가> | 2014-11-28 10:36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밤은 깊어 가고 마음은 걷잡을 수 없어라 : 玩月
장희구<시조시인·문학평론가> | 2014-12-05 10:12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숲이란 숲 자취가 각기 감추어가고 있는데:月欲生
장희구<시조시인·문학평론가> | 2014-12-12 10:55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하늘이 주는 보배란 그 끝이란 없었다네:月初生
장희구<시조시인·문학평론가> | 2014-12-19 16:25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달은 너무 빛나기에 내가 가질 수 없네: 月方中
장희구<시조시인 ·문학평론가> | 2014-12-29 11:23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찬 달빛 서서히 걷히니 이토록 아쉬운 것을:月欲落
장희구<시조시인 ·문학평론가> | 2015-01-02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