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을 세계적인 오카리나 메카로 만들자 기사 (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도청소재지 홍성 대표축제 오카리나가 뜨고 있다 충남도청 홍성시대 세계적인 대표축제 만들기 전략 홍성을 세계적인 오카리나 메카로 만들자 <1> 충남도청소재지 홍성 대표축제 오카리나가 뜨고 있다 충남도청을 비롯한 충남의 행정기관이 홍성으로 이전했거나 이전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를 육성하는 일은 필수적 과제로 등장했다. 결국 지역의 대표축제를 지역의 대표브랜드로 육성하는 일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단이자 상징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홍성도 이러한 파워 있는 지역브랜드를 만들어야 할 때이다. 전남 함평군은 30대의 젊은 민선군수의 아이디어로 나비를 브랜드화해 대성공을 거두는 지역으로 꼽힌다. 한때 10만여 명이 넘던 인구는 3만8000여 명으로 줄어들어 전남지역 22개 시·군 중 인구가 적은 네 개 군에 들고, 재정자립도는 10.2%에 불과할 정도로 군세가 약화됐던 곳이다.하지만 나비를 통해 함평의 ‘청정 이미지’를 알리고자 지난 199 기획특집 | 한관우 발행인 | 2015-04-03 10:05 홍성, 세계적인 오카리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충남도청 홍성시대 세계적인 대표축제 만들기 전략 홍성을 세계적인 오카리나 메카로 만들자 <2> 홍성, 세계적인 오카리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탈리아 150년 전통, 홍성노블오카리나 10년에 뛰어 넘다이탈리아 “오카리나로 돈을 벌수 있는 상품화 생각 못했다”GOB 편곡악보 국내·전 세계 공급 판권 취득 이익창출 발판오카리나가 홍성을 대표하는 지역브랜드와 상품으로 뜰 수 있는 역발상적인 성공요소를 찾을 수는 없을까. 오카리나의 본고장 이탈리아 부드리오(Budrio)시를 비롯한 시의회, 국립오카리나학교 등에서도 아시아 오카리나의 메카로 떠오르는 홍성을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카리나를 통한 교류를 원하고 있는 현실을 꼼꼼하게 직시해 볼 필요가 있는 대목이다. 천상의 악기로 불리는 오카리나가 함평의 나비처럼 홍성의 지역브랜드와 상품으로 전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뜰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한 몫 하고 있기 기획특집 | 글·사진=한관우 발행인 | 2015-04-28 15:05 흙으로 빚은 작은 악기의 울림,사람들 울리며 학습도 만점 충남도청 홍성시대 세계적인 대표축제 만들기 전략 홍성을 세계적인 오카리나 메카로 만들자 <3> 흙으로 빚은 작은 악기의 울림,사람들 울리며 학습도 만점 문광부 공모 ‘2015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홍주문화회관서 ‘오카리나로 만드는 행복한 우리 동네’ 무료 교육홍성교육청 초·중등교사 오카리나 연수, 학생 1인 1악기 연주능력오카리나는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가까운 소리를 낼 수 있어 ‘천상의 악기’로 불린다. 청아한 오카리나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오카리나는 이탈리아 말로 ‘작은 거위’를 뜻하며, 흙으로 빚어 만든 도자기 피리의 한 종류이다. 오카리나는 배우기가 쉬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크기도 작아서 휴대가 간편하며 언제 어디서든 연주할 수 있다. 또한 오카리나는 운지법이 간단해 피리를 불 수 있으면 충분히 익힐 수 있다는 것이다. 동요의 경우 하루 정도만 배우 기획특집 | 글·사진=한관우 발행인 | 2015-04-29 09:16 영혼을 깨우는 소리, 전국 동호인 400만명 홍성으로 몰린다 충남도청 홍성시대 세계적인 대표축제 만들기 전략 홍성을 세계적인 오카리나 메카로 만들자 <4> 영혼을 깨우는 소리, 전국 동호인 400만명 홍성으로 몰린다 국제오카리나연맹 홍성에 사무국 인준 페스티벌 참가이탈리아 ‘부드리오 국제오카리나페스티벌’ 초청 받아국내 최대 오카리나 제조업체 ‘노블오카리나’ 큰 역할홍성 오카리나 세계에서 인정 메카로 자리 잡는 계기홍성에서 오카리나 축제의 성공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요인으로는 해마다 전국과 세계의 오카리나 동호인과 연주자들이 홍성을 찾는다는 점에서 여건과 기반이 구축돼 있다는 평가다. 홍성은 전국 최대의 오카리나를 생산하고 있는 노블오카리나라는 브랜드업체가 자리 잡고 있다. 노블오카리나는 앙상블 창단을 계기로 지난 2011년 가을, 전국에서 1000여명이 참가하는 앙상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또 2012년에는 세계 10여국의 오카리나 아티스트 5000여명과 국내의 1만 기획특집 | 글·사진=한관우 발행인 | 2015-05-28 09:13 오카리나 본고장 이탈리아 부드리오페스티벌 열기가득 충남도청 홍성시대 세계적인 대표축제 만들기 전략 홍성을 세계적인 오카리나 메카로 만들자 <5> 오카리나 본고장 이탈리아 부드리오페스티벌 열기가득 홍성국제오카리나페스티벌 제2종주국 위치 확고히 해다양한 프로그램 악기 접할 수 있는 페스티벌로 진행오카리나 제작자들이 만든 악기 오픈마켓서 전시·판매홍성군-부드리오시 오카리나 매개로 상생의 길 열었다이탈리아 볼로냐 부드리오 국제오카리나페스티벌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오카리나의 본고장 이탈리아 부드리오 마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오카리나 축제다. 역시 오카리나라는 작은 악기가 사람들에게는 큰 울림으로 가슴속 깊이 파고들고 있었다. 올해는 지난 5월 1일부터 4일까지 부드리오 마을 일원에서 열렸다. 현재까지 국제오카리나페스티벌은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에서 한 번씩 돌아가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내년에는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아시아권에서는 기획특집 | 한관우 발행인 | 2015-05-29 09:23 세계 최고의 오카리나 그룹, 이탈리아 GOB를 만나다 충남도청 홍성시대 세계적인 대표축제 만들기 전략 홍성을 세계적인 오카리나 메카로 만들자 <6> 세계 최고의 오카리나 그룹, 이탈리아 GOB를 만나다 이번 이탈리아 부드리오 국제오카리나페스티벌을 계기로 세계 최고의 이탈리아 부드리오 오카리나연주그룹 GOB(Gruppo Orcarinistico Budriese)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OB는 1864년 처음 결성돼 15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연주단이다. 1920년대와 30년대 고전음악을 공부한 음악가들이 참여하면서 오카리나 앙상블의 형식을 마련했고, 부드리오의 오카리나학교를 만드는 핵심이 됐다. 오카리나 교육과 연주를 병행하면서 이탈리아 공연은 물론 오스트리아를 시작으로 하는 유럽 순회공연, 해외공연 등 1000회 이상의 공연을 했다는 설명이다. 또 여러 장의 음반제작과 발매를 비롯해 연주법 연구, 편곡, 악기제작, 오카리나 박물관과 오카리나학교 운영 등 수많은 활동을 하며 전 세계 오카리 기획특집 | 한관우 발행인 | 2015-07-03 09:09 이탈리아 부드리오 오카리나학교 ‘홍성과 교류 희망’ 충남도청 홍성시대 세계적인 대표축제 만들기 전략 홍성을 세계적인 오카리나 메카로 만들자 <7> 이탈리아 부드리오 오카리나학교 ‘홍성과 교류 희망’ 음악이란 장르는 언어와 문화를 초월하여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이 소통하게 하는 매우 소중한 비언어적 요소 가운데 하나다. 특히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연주는 악기의 종류나 그 악기의 생성과 발전에 따른 이야기와 고유의 음색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멋과 향기를 풍기게 되기 마련이다. 그 대표적인 악기로 사람들은 오카리나(ocarina)를 꼽고 있다. 오카리나는 1853년 이탈리아 부드리오(Budrio)지방의 주세페 도나티(Donati)에 의해 만들어졌다. 오카리나는 새소리를 닮은 맑고 고운 음색을 만들어내며 목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악기다. 따라서 오카리나를 여러 사람이 합주하면 산골짜기에서 울려 퍼지는 새들의 합창과 같아 마음의 평온을 찾고 심리적으로 안정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많은 오카리나인들의 평가다. 기획특집 | 한관우 발행인 | 2015-07-04 09:18 오카리나로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 만드는 곳 ‘광주 남구’ 충남도청 홍성시대 세계적인 대표축제 만들기 전략 홍성을 세계적인 오카리나 메카로 만들자 <8> 오카리나로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 만드는 곳 ‘광주 남구’ 문화도시 남구, 문화수도 광주 세계에 알리는 계기마련2014국토부 창조지역사업 선정 문화교육특구 가치창출 광주광역시 남구는 ‘문화 남구, 1인1악기 운동’으로 시작된 오카리나에 주민들의 호응이 가장 큰 도시로 꼽는데 그 누구도 주저하지 않는다. 특히 오카리나를 통해 ‘문화도시 남구, 문화수도 광주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꿈꾸고 있는 도시다. 오카리나로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곳으로 손꼽히는 광주광역시 남구 최영호 구청장을 만나 오카리나에 관심을 갖고 많은 활동과 지원을 하게 된 계기와 추진방법 등을 들어 보았다.▷ 오카리나에 관심을 갖고 많은 활동과 지원을 하게 된 계기와 추진방법, 활동상황 등은. 기획특집 | 한관우 발행인 | 2015-07-05 09:01 국내 최초 홍성국제오카리나페스티벌, 세계축제로 ‘우뚝’ 충남도청 홍성시대 세계적인 대표축제 만들기 전략 홍성을 세계적인 오카리나 메카로 만들자 <10> 국내 최초 홍성국제오카리나페스티벌, 세계축제로 ‘우뚝’ 홍성의 노블오카리나는 오카리나 제조뿐만 아니라 오카리나 악보제작, 편곡, 교육 등 오카리나의 대중화와 전문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오카리나가 일본 악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카리나는 이탈리아의 악기다. 150여 년 전부터 이탈리아 오페라의 대형오케스트라단을 대체했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것이 오카리나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홍성의 노블오카리아가 대중화와 전문화에 힘쓰고 있어 여건상 축제 성공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비록 오카리나의 본고장은 이탈리아지만, 현재 아시아에서 오카리나하면 한국 홍성의 노블오카리나를 꼽듯이 언젠가는 홍성의 오카리나 축제인 ‘홍성국제오카리나페스티벌’이 세계 제일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기획특집 | 한관우 발행인 | 2015-07-17 13: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