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올해 157개 초등학교 “신입생이 없다” 올해 157개 초등학교 “신입생이 없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40만 명 이하로 줄어든 올해 전국에서 157개 초등학교가 신입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교육부는 지난 26일 2024학년도 취학대상 아동이 없는 초등학교가 지난 20일 기준으로 12개 시·도에서 157곳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휴교 2개교를 포함해 34개 초등학교로 가장 많았고, 경북 27개교, 강원 25개교, 전남 20개교로 뒤를 이었다. 또 충남 14개교, 경남 12개교, 충북 8개교, 인천 5개교, 경기와 제주 각 4개교, 대구 3개교, 부산 1개교로 나타났다.충남은 지난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2-29 08:31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올해 더 줄었다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올해 더 줄었다 올해 홍성군 소재 21개 초등학교 중 절반이 넘는 11개 학교의 신입생이 10명 미만에 그칠 예정이다.홍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4학년도 의무취학 대상자 예비소집 응소자’는 지난 9일 기준 706명으로 지난해 초등학교 입학생 757명에 비해 무려 50명 이상 줄었다. 지난해 100명 넘게 줄어든 것에 이어 올해도 큰 폭으로 입학생 수가 줄어들었다.최근 10여 년간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2013년 715명 △2014년 775명 △2015년 824명 △2016년 850명 △2017년 951명 △2018년 946명 △2019년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1-11 08:30 [송년특집] 2023 홍주일보·홍주신문 10대 뉴스 [송년특집] 2023 홍주일보·홍주신문 10대 뉴스 2023년 계묘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홍주신문은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보도하며 홍성군민들과 함께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냈다. 2024 갑진년 새해를 앞두고 있는 지금, 지난 1년 동안 우리 지역과 전국을 뒤흔든 10대 뉴스를 한 지면에 정리해봤다.서부·결성 덮친 초대형산불 53시간만 진화지난 4월 2일 오전 11시경에 홍성군 서부면 중리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은 3일 동안 서부면과 결성면 일대로 번지면서 1454ha(헥타르)에 이르는 면적에 피해를 준 산불은 53시간 만에 꺼졌다. 산불로 인해 주택과 축사에 더해 총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3-12-29 08:30 합계출산율 0.92명, 저출산·고령화 심해 합계출산율 0.92명, 저출산·고령화 심해 홍성을 비롯한 충청지역의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인구 동향 조사’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국내 합계출산율은 0.78로 역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OECD 국가 중 최저치의 인구 출산율로 알려지고 있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 ‘0.78’은 지난 1981년 합계출산율 2.57명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며, 지난 2018년 ‘1’ 이하로 떨어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은 가임기(15~49세) 여성이 낳을 것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 | 한기원 기자 | 2023-05-18 08:30 홍성군 인구 9만 8000명대 붕괴… 인구수 계속 줄어 홍성군 인구 9만 8000명대 붕괴… 인구수 계속 줄어 홍성군 인구수가 3년째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군의 따르면 지난 2020년 12월 31일 기준 홍성군 인구수는 10만 102명(남 4만 9796명, 여 5만 306명)을 기록하며 마지막으로 10만 명대를 회복했으나 이후 현재까지 하락세를 기록하며, 2023년 1월 31일 기준 인구수 9만 7905명(남 4만 8763명, 여 4만 9142명)으로 무려 2년새 2200명가량 인구수가 줄어들었다.1월 홍성군 인구수 읍면별 현황은 △홍성읍 3만 6546(남 1만 8111명, 여 1만 8435명) △광천읍 8021명(남 394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2-09 08:44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계속 줄어든다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계속 줄어든다 올해 홍성군 소재 21개 초등학교 중 절반이 넘는 12개 학교의 신입생이 10명 미만에 그칠 예정이다.홍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3학년도 의무취학 대상자 예비소집 응소자’는 지난 4일 기준 757명으로 지난해 초등학교 입학생 861명에 비해 무려 100명이상 줄었다.최근 10년간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2013년 715명 △2014년 775명 △2015년 824명 △2016년 850명 △2017년 951명 △2018년 946명 △2019년 939명 △2020년 946명 △2021년 832명 △2022년 861명으로 내포신도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1-12 08:38 도, 전국 최초 양극화 수준 진단 및 대응 체계적 분석틀 마련 도, 전국 최초 양극화 수준 진단 및 대응 체계적 분석틀 마련 충남도는 전국 최초로 양극화 수준의 정확한 진단·분석과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충남형 양극화 지수’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그동안 국가적으로는 ‘국가발전지표’를 통해 지니계수, 소득5분위배율 등 양극화 관련 데이터를 산발적으로 축적했으나, 지역의 양극화 수준 진단을 위한 지표는 부족한 실정이었다.이에 도는 주민생활 밀접분야의 계층(집단)간 격차(불평등)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양극화 관련 지역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축·분석할 수 있는 ‘충남형 양극화 지수’ 개발에 나섰다.충남형 양극화 지수는 △고용 △소득 △건강 △인식 등 8 충남도 | 최효진 기자 | 2022-12-27 10:01 고공 행진하던 기름값 하락세 지속 고공 행진하던 기름값 하락세 지속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 당 1527.52원, 경유는 1731.91원이었다. 지난 25일 기준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1613.13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468.84원이었고 경유는 마찬가지로 서울이 최고가 1824.64원, 대구가 최저가인 1684.05원을 기록했다.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휘발유 1537.68원, 경유 1744.51원으로 가장 비쌌고 경제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12-27 08:37 홍성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4년 만에 3개월 연속↓ 홍성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4년 만에 3개월 연속↓ 홍성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약 4년 만에 3개월 연속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택가격동향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홍성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6월 0.11% 하락을 시작으로 7월 -0.21%, 지난달에는 0.10% 떨어지며 3개월 연속 하락했다.홍성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3개월 이상 연속 하락한 것은 4개월 동안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던 지난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아파트 평균 매매가격도 지난 1월 약 2억 1900만 원을 기록한 이후 꾸준한 하 부동산 | 황희재 기자 | 2022-09-25 08:35 “지역 현안 발굴·제시·대안 마련 힘써야” “지역 현안 발굴·제시·대안 마련 힘써야” 본지는 지난 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6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6월 2일(741호)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이 났다. 독자들에게 가장 빠르게 결과를 전달하기 위해 밤을 새웠고, 홍성군수, 예산군수, 충남도지사, 충남교육감 등 당선자들의 당선 소감과 읍면별 분석까지 지면에 담았다. 3월 대통령선거부터 지방선거까지 독자를 비롯한 유권자들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힘써온 직원들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6월 9일(742호)홍성군민의 선택을 받은 충남도의원 당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2-07-10 08:37 홍성 아파트 값 오름세 2년 만에 주춤… 안정 국면 접어드나 홍성 아파트 값 오름세 2년 만에 주춤… 안정 국면 접어드나 지난주 전국의 아파트 값 변동률이 지난 2019년 9월 이후 2년 5개월여 만에 첫 하락을 기록한 가운데 홍성의 아파트 값도 상승세를 멈추고 약세로 접어들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의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시군구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홍성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기준월: 2021.06=100)는 105.8로 2년 전인 2020년 1월 매매가격지수인 83보다 22.8p나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전월대비 변동률은 0.22%에 그쳤다. 관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전월대비 변동률이 0.3%보다 낮은 수치가 나온 건 지난 부동산 | 황희재 기자 | 2022-03-03 08:31 부산혁신도시, 4개 클러스터로 나눠 동시다발적 개발 부산혁신도시, 4개 클러스터로 나눠 동시다발적 개발 지동삼·문현·센텀혁신지구와 대연공동주거지, 지구별로 차별화해 조성돼혁신지구는 다른 지역 혁신도시와는 달리 모두 도심에 위치하고 있어부산혁신도시, 주거·편의·교통·교육·여가 등 다른 혁신도시의 모범사례 이전 공공기관 근무자 부산안착률 높이기 위해 정주여건 질을 높여야 지난 2005년 6월 24일 정부의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추진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176개 공공 기관이 수도권과 대전을 제외한 12개 광역시·도로 분산 배치됐다. 부산혁신도시는 다른 지역의 혁신도시와는 달리 지구별로 차별화해 조성됐다. 지난 2006년 2월 혁신도시, 현장에서 미래의 길을 묻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1-10-16 08:35 북한의 출산율 북한의 출산율 1945년경 대부분의 여성은 아이를 8~12명 정도 낳았으며 출생아의 절반은 영유아기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방과 함께 남북한은 갈라지고 출산율은 다른 행보를 보인다.북한은 해방 후 소련이 통치하기 시작하면서 사회주의 정책을 편다. 자산과 생산수단을 국유화하고 무상배급, 무상육아, 무상교육, 무상의료, 무상주택을 제공한다. 해방 전 북한지역에는 공장이 많았으며, 공산권의 막대한 원조와 소련식경제개발 모델을 도입해 경제가 빠르게 성장한다. 1961년 북한의 GDP는 $195로 남한의 $82 보다 2.5배나 높았다. 이와 같이 잘 오피니언 | 김민식 <두리저출산연구소장·칼럼·독자위원> | 2020-09-26 08:30 홍성 인구 10만 명 무너질까 위기감 홍성 인구 10만 명 무너질까 위기감 홍성군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10만 명 선이 또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홍성군에 따르면 군의 인구는 충남도청내포신도시 조성에 힙 입어 지난 2017년 1월 5일자로 10만 7명이 되면서 20년 만에 10만 명 선을 회복했다. 하지만 2년여 만에 청년층의 인구유출 등으로 인해 다시 인구가 감소세를 보이면서 10만 명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충남도청내포신도시 인구가 지난달 말 기준 2만5303명을 기록하면서, 2018년 2만3487명이었던 것에 비해 같은 기간 대비 1816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홍성군의 전체인구는 오히려 전월 대비 157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홍성군의 인구는 지난 2월말 기준 10만799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10만 명에서 겨우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19-03-28 09:00 정책, 시대에 반(反)하다 정책, 시대에 반(反)하다 충분한 것을 너무 적다고 여기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많은 것도 충분하지 않다. 작가 김훈도 그의 산문에서 “심청이는 공양미 3백 석을 구할 돈이 없어서 죽었다. 심청이의 죽음은 그 이데올로기적 형식은 효이지만, 그 실존적 내용은 돈이다. 심청이는 돈이 없어서 죽었고, 윤심덕은 그 돈이 설치고 다니는 세상이 더러워서 죽었다”고 말한다. 어쨌거나 다 돈이 문제다. 우리사회에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야기한 것은 노조의 영향과 정부의 노동개혁이 미진한 탓이다. 게다가 정부의 반 시장 정책이 거들었다. 철학자들도 고대로부터 ‘외적으로는 우연이나 내적으로는 필연인 것’을 비극으로 인식해 왔다. 경제의 군살을 없애고 튼튼하게 기초체력을 다져 놓아야 홀연히 올 충격도 잘 견딜 수 있다.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뷰파인더 | 한학수 칼럼위원 | 2019-02-28 09:05 상승 멈춘 홍성군 인구 감소세 상승 멈춘 홍성군 인구 감소세 홍성군 인구가 지난 1월말 기준으로 한 달 사이 37명이 줄어들었다. 즉, 2017년 12월 31일 10만1570명이었던 인구가 2018년 1월 31일 현재 10만1533명으로 감소한 것이다. 2012년말 충남도청이 이전하면서 가파르게 성장곡선을 그려왔던 홍성군으로서는 모처럼 겪는 마이너스 성장이다.홍성군은 내포신도시 예산군 삽교읍 목리지역에 처음으로 완공된 대단위 아파트단지 이지더원이 지난해 12월부터 입주를 시작하면서 홍성군 주민들 일부가 전출, 주민등록상 인구가 감소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이지더원은 84㎡형 119세대, 76㎡형 587세대, 72㎡ 186세대로 총 892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2017년 12월말 입주가 시작됐다. 지난해 연말 165명이었던 목리지역 인구가 자치행정 | 허성수 기자 | 2018-03-01 08:20 충남도, 쌀 판매 택배·포장비 지원 쌀값 하락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쌀 판매 택배비 및 포장비 지원과 지역 특산물 결합 상품 개발·지원을 단기 대책으로 긴급 추진한다. 도는 7일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쌀 산업 혁신방안 토론회’를 열고 ‘수확기 쌀값 안정 및 쌀 산업 혁신 10대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제시했다.추진계획은 쌀값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충남 쌀 판매를 촉진하고, 쌀 산업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우선 쌀 택배비 지원은 판매비용 절감을 위한 대책으로, 과거 RPC에 대한 직접 지원 방식에서 우체국 등을 통한 지원으로 방법을 변경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결합 상품 판매 지원은 쌀을 김이나 젓갈류 등 지역특산물과 묶어 판매토록 하는 것으로, 도는 포장 상자 제작비 등을 농업일반 | 이은주 기자 | 2016-12-09 11:23 “풍년 기쁘지만 한숨 나와유…” “풍년 기쁘지만 한숨 나와유…” 사람들 | 장윤수 기자 | 2015-10-29 11:58 충남 청년취업률 ‘전국 1위’ 지난해 충남지역 청년 취업자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만 15∼29세 청년 고용률은 43.5%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고용률 43.3%로 2위를, 인천시와 경기도는 41.3%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전국 평균 청년 고용률은 39.7%로 조사됐다. 전국 청년 고용률은 2009년 40.5%, 2010년 40.3%, 2011년 40.5%, 2012년 40.4% 등으로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반면 충남은 2009년 39.5%에서 2010년 42.5%, 2011년 42.2%, 2012년 43%, 2013년 43.5% 등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동공급에 기여한 청년 비율을 말하는 청년 경제활동 참가율도 충남이 47.6 홍성군 | 이석호 기자 | 2014-02-27 11:59 AI 불똥… 치킨·유통업계 ‘울상’ AI 불똥… 치킨·유통업계 ‘울상’ “설 대목을 앞두고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타격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발생한 AI로 인해 관련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치킨 업체를 비롯해 닭과 오리 등을 유통하는 업체들은 매출 하락으로 울상을 지으며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AI 발생이후 관내 치킨매장 및 유통업체는 눈에 띄게 매출하락이 나타나고 있으며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엄청난 타격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본보가 지난 21일 홍성읍내 10여개 치킨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AI 발생이후 10~30% 가량의 매출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관리에서 ㄱ치킨을 운영하는 장모(50) 씨는 “AI 발생이후만 평소보다 10% 정도 매출이 줄어든 것 사회일반 | 서용덕 기자 | 2014-01-23 15:16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