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목포 원도심 활성화, ‘1897개항문화거리’ 등 특화전략 목포 원도심 활성화, ‘1897개항문화거리’ 등 특화전략 목포 전통시장,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곳으로 근대역사문화자원, 전국에서도 손꼽힐 만큼 많이 남아 있는 지역평화광장 주변 다양한 상가의 브랜드화,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영화·드라마 촬영지, 지역특화축제, 맛의 도시 지역 상권 활성화 전남 목포시가 민선 8기 캐치프레즈인 ‘청년이 찾는 큰 목포 건설’을 향해 원도심(유달·만호동·오거리) 활성화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고 있다.유달-만호-오거리 일원을 근대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목포의 핵심적인 상징 공간이자 해양관광도시 목포의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홍성 원도심 활성화, 특화거리에서 답을 찾다 | 취재·사진=한기원·김경미 기자 | 2023-10-29 08:31 독배 뒷산 토굴 40여 곳, ‘광천토굴새우젓’ 숙성·저장비법 독배 뒷산 토굴 40여 곳, ‘광천토굴새우젓’ 숙성·저장비법 광천읍 옹암리 독배 뒷산 토굴홍성군 광천읍 옹암리는 마을의 공식지명이다. 하지만 이 마을 사람들은 오랜 옛날부터 그래왔듯이 지금까지도 마을 이름을 ‘독배’라고 부르고 있다.지금은 ‘광천천(廣川川)’이라는 그리 넓지 않은 냇가가 있을 뿐 온전히 바다 냄새를 맡을 수는 없는 곳이 돼 버렸다. 몇 수십 년 전까지만 해도 광천역 뒤쪽까지 서해의 바닷물이 찰랑거리고 어선들이 드나드는 항구가 있었다. 그래서 이름과도 같이 지금보다 드넓은 광천천에 많은 배들이 오고 갔을 정도다. 서해 천수만의 보령 오천항에서 18km 떨어진 내륙 깊숙한 곳에 '우리가 자란 땅' 천년홍주100경 | 한관우 발행인 | 2023-06-18 08:33 2030년, 내포신도시 10만 명 돌파? 2030년, 내포신도시 10만 명 돌파? 충남도가 미래 변화 대응 방안을 담은 ‘내포신도시 확장 기본구상’ 수립에 돌입한다.도는 지난 16일 충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 관계 공무원, 충남연구원, 도시 계획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신도시 확장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 추진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과업 설명,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에 따르면 현재 3만 1300여 명 수준인 내포신도시 인구는 도시 계획이 마무리되고 주변 국가산단 등의 영향으로 오는 2030년 인구 1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이에 도는 구상부터 실행까지 보통 충남내포혁신도시 | 최효진 기자 | 2023-01-19 16:47 ‘2040 내포신도시 확장 기본구상 수립 전문가 회의’ 개최 ‘2040 내포신도시 확장 기본구상 수립 전문가 회의’ 개최 충남도가 미래 변화 대응 방안을 담은 ‘내포신도시 확장 기본구상’ 수립에 돌입한다.도는 16일 충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내포신도시 확장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 추진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도 관계 공무원, 충남연구원, 도시 계획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과업 설명,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에 따르면 현재 3만 1300여 명 수준인 내포신도시 인구는 도시 계획이 마무리되고 주변 국가산단 등의 영향으로 오는 2030년 인구 1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이에 도는 구상부터 실행까지 보통 1 충남도 | 최효진 기자 | 2023-01-16 16:10 충남혁신도시 명칭 일원화 ‘충남내포혁신도시’로 통일 충남혁신도시 명칭 일원화 ‘충남내포혁신도시’로 통일 지난 2020년 10월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된 충남도청 내포신도시가 아직도 명칭이 일원화 되지 않아 주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충남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 지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남혁신도시는 현재 내포혁신도시, 충남내포혁신도시, 내포신도시, 충남도청 신도시,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등 다양한 명칭으로 혼용되고 있지만, 충남도는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 지정 이후 명칭을 확정할 전망이다. 충남도는 지난 26일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 지정을 위한 관계자 회의를 열고 국토교통부 제안서 초안 설명과 관련법령 등 쟁점사항을 논의했다 충남내포혁신도시 | 황희재 기자 | 2022-07-28 08:30 “군민과 소통하며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군민과 소통하며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민선8기 이용록 제42대 홍성군수가 취임한 지 한 달이 흘렀다. 12년 만에 바뀐 신임군수에게 거는 군민들의 새로운 희망을 품은 기대가 크다. 지난 22일 군수실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만나 어떤 미래 홍성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지, 또 홍성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들어 봤다. Q. 제42대 홍성군수로 취임하신 소감과 군민들께 인사 말씀.A. 홍성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 덕분에 홍성군수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40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난 2년 홍성군 | 대담·정리=한기원 편집국장 | 2022-07-28 07:55 [창간 축사] “민의와 민심을 대변하는 홍주신문” [창간 축사] “민의와 민심을 대변하는 홍주신문” 홍주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홍성군과 함께 성장해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정론직필의 사명감과 뜨거운 열정으로 홍주신문을 이끌어 오신 한관우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우리 홍성군은 새로운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충남도청 소재지 위상에 걸맞게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을 통한 공공기관 유치의 청사진을 마련하며 이제 충남을 대표하는 행정 거점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특히 서해선 KTX 고속철도망 구축이 확정됨에 따라 홍성에서 서울까지 40분 시대가 개막돼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2-07-16 08:30 민선8기 1호 결재는 ‘국가산단’ 민선8기 1호 결재는 ‘국가산단’ 홍성군이 지난 1월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약사업으로 건의한 ‘내포 뉴그린 국가산단 조성사업’이 윤석열 정부의 7대 공약·15대 정책과제에 반영되는 성과를 얻었다. 민선8기 홍성군은 국가산단 추진계획을 제1호로 결재하는 등 국가산단 조성사업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군은 국가산단 업무를 전담하는 TF팀을 구성하고, 국토교통부의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타당성 용역을 발주해 선정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이와 더불어 성장성 있는 특화업종 선정과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공공기관과 대학, 연구기관을 유치해 국가산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2-07-07 08:30 공주 원도심의 역사·문화유산이 도시의 정체성 형성 공주 원도심의 역사·문화유산이 도시의 정체성 형성 공주 원도심의 역사문화유산, 도시의 정체성으로 자리해공주,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까지 충청도 행정의 중심지근대교육의 산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주도 애국자 길러공주 근대문화유산, 천년을 뛰어넘는 유서 깊은 문화유산 충남 공주의 원도심은 충청도의 정치, 행정, 사회, 문화를 선도해 온 지방행정의 중심지로 충청과 공주의 역사문화적 이미지를 상징하는 도시다. 공주 원도심 곳곳에는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역사문화유산이 그대로 남아 있어 도시의 정체성으로 자리하고 있다.옛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는 삼국시대 백제의 중심지로 웅진(공주)과 사라지는 원도심 근대문화유산, 어떻게 보존·관리할까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2-05-15 08:38 옛 남원역사·KBS방송국·비사벌콘도 문화공간 조성 옛 남원역사·KBS방송국·비사벌콘도 문화공간 조성 옛 공장 건물·폐건축물의 공간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20여 년 방치된 폐건물, 옛 비사벌콘도 ‘문라이트파크’ 재탄생옛 남원KBS방송국, 남원아트센터로 단장 문화공간 인기몰이옛 남원역, 남원읍성 복원·2027년까지 만인공원으로 조성계획 우리의 주변에서 버려진 유휴공간을 되살리고, 쇠락한 역사·문화적 건물을 현대 일상의 공간으로 변모시켜 지역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는 사례들이 주목을 끌고 있다. 대도시나 산업단지뿐만 아니라 지역에서도 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낡은 건물을 개조한 문화재생프로젝트 등이 활기를 띠고 있다. 옛 공장건물이 폐건물·폐산업시설, 문화재생 가치를 담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2-05-14 08:38 윤석열 당선, 홍성에 어떤 영향 끼칠까? 윤석열 당선, 홍성에 어떤 영향 끼칠까? 지난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는 윤석열 당선자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번 선거의 승리로 윤석열 당선자는 오는 5월 10일부터 5년간 대통령 직을 수행하게 됐으며 홍성군민들은 윤석열 당선자가 대통령이 된 이후 가져올 변화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윤 당선자는 지난 1월 21일 충남 선대위 결의대회에서 충남 지역 공약 7가지를 제시했다.7대 충남 지역 공약은 △충청내륙철도·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내포신도시를 탄소중립 시범도시로 △첨단국가산업단지·국방산업클러스터 조성 △서산민항(충남공항) 건설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이전 추진 △공 2022 3·9 제20대 대통령선거 | 윤신영 기자 | 2022-03-10 09:45 홍성·홍북 하나의 도심으로 계획 홍성·홍북 하나의 도심으로 계획 홍성군은 지난 2일 군청 대강당에서 ‘2040 홍성 군기본계획(안)’에 대한 군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군 기본계획은 군의 모든 공간계획의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에 발표한 군기본계획에 따르면 홍성군은 2040년 11만 4000명의 인구를 기준으로 대중교통 분담률, 생활권공원 서비스권역 내 거주율, 미세먼지 평균 농도를 지표로 설정해 군의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군은 군민계획단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직접 구상한 ‘다 잇는 홍성, 다 있는 홍성!’이라는 미래상을 두고 △충청권 메가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12-10 08:32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 1년, 현재와 미래의 과제는?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 1년, 현재와 미래의 과제는? 충남내포혁신도시 계기, 환경기술, 연구개발, 문화체육 등 거점도시로 개발서해선고속전철, 장항선복선전철,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 요지홍성·예산과 거버넌스 구축하고 원도심 재생 등 추진하며 상생발전 이끈다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지역 연계 발전 전략 도출 마스터플랜 수립할 계획 지난 2006년 홍성군 홍북과 예산군 삽교 일원으로 충남도청 이전 후보지가 최종 결정된 지 15년이 지났다. 지난 2012년 말 대전에서 충남도청이 옮겨온 것을 시작으로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산하기관, 지방공기업 등이 이전하는 등 혁신도시, 현장에서 미래의 길을 묻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1-11-06 08:39 혁신도시는 수도권 과밀화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균형발전 실현 혁신도시는 수도권 과밀화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균형발전 실현 전국혁신도시협의회, 혁신도시의 성공적 건설 공동목표, 11개 지자체장 참여현재 수도권에 남아있는 150여 개 공공기관의 혁신도시 이전 추진 가장 중요진천군, 인구증가 30.3%, 매년 1조 원 이상 투자유치, 지방세입 1000억원 시대충남혁신도시, 홍성·예산 양군 경계에 지정해 충북혁신도시와 유사한 점 많아 정부가 참여정부 시절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대안으로 내놓은 행정도시와 혁신도시는 가장 현실적이라는 관심을 끌었다. 정부 기관은 행정도시로, 200여개 공기업과 공공기관을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분산 배치하는 과정에서 관련 기업과 혁신도시, 현장에서 미래의 길을 묻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1-10-23 08:34 수변생태 복원·자연하천 남강,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수변생태 복원·자연하천 남강,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남강은 진주를 안아서 아름답고, 진주는 남강 품속의 역사 도시진주 사람들, 남강이 적셔주는 땅을 생활 터전으로 삶을 살아와아름다운 남강 살리기 위한 사업, 친자연형 생태하천 조성 결실남강 둔치에 친수형 운동시설·야외무대, 문화·체육시설 여가선용 경남서부의 젖줄인 남강을 환경친화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수변생태를 복원하고 자연하천의 경관을 체계적으로 조성,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거듭나는 친자연형 남강정비사업을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진행하고 있다. 이렇듯 진주와 남강은 따로 나눠질 수 없다. 진주가 아니었다면 남강은 수많은 낙동강 도심속 자연하천, 생명과 문화가 흐른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1-08-08 08:35 충청 시도지사, 공공기관 조속 이전 촉구 충청 시도지사, 공공기관 조속 이전 촉구 충청권 4개 시도가 충남·대전 혁신도시에 대한 공공기관 조속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 9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제2차 충청권 상생발전 포럼’서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허태정 대전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서철모 행정부시장과 ‘대전·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등 충청권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4개 시도는 공동건의문을 통해 “정부는 뒤늦게 충남과 대전을 혁신도시로 추가 지정해 지역 불균형을 해소할 계기를 마련했으나, 지정 이후 어떠한 후속 조치도 이뤄지지 않아 혁신도시에 대한 기대와 신뢰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7-13 08:39 충남혁신도시, 환황해권 발전·미래 성장 동력 ‘기폭제’ 충남혁신도시, 환황해권 발전·미래 성장 동력 ‘기폭제’ 충남도청내포신도시를 혁신도시 지정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국가균형발전 위해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 혁신도시 건설해혁신도시, 수도권 집중억제라는 당초 목표 거두는데 사실상 실패충남도청내포신도시, 당초 계획과 차질 정주여건 등 미흡한 실정 충남과 대전의 15년 숙원인 혁신도시 지정이 결국 결실을 봤다. 최근 2년간 충남도민과 대전시민, 정치권과 경제단체가 합심해 일궈낸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혁신도시 지정은 충남과 대전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균형발전, 새로운 성장 동력의 계기가 될 것으 혁신도시, 현장에서 미래의 길을 묻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1-06-20 08:31 KBS 충남방송국 설립 방향·역할 모색 KBS 충남방송국 설립 방향·역할 모색 충남도는 지난 11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KBS 충남방송국 설립과 연계한 자치분권 시대 지역 공영방송 재설계 토론회’를 개최했다.도와 충남시민재단, 한국지역언론학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KBS 충남방송국 설립과 연계해 지역 공영방송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와 이상선 충남시민재단 이사장, 한국지역언론학회, 대학교수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토론회에서는 황민호 옥천신문 상임이사가 ‘자치분권의 현주소와 지역방송: KBS 충남방송 신설 요구, 그 한계와 대안’을 주제로 지역과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6-20 00:00 충청남도 종합계획에 예산 미래 제시 예산군이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2021∼2040)에 13개 핵심사업과 46개의 세부사업 등을 반영해 예산군 미래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충남의 미래상과 발전계획이 담겨 있는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2021∼2040)은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지난달 30일 확정·공고된 것으로, 20년마다 수립하는 지역발전에 관한 국토공간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그동안 군은 지역균형뉴딜과 4차 산업혁명 등 국가 주요정책을 반영해 특색있고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을 받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그 결과 발굴한 다양한 사업들이 종합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4-11 08:40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홍성군이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1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김석환 군수와 길영식 부군수를 비롯한 각 담당관·과장, 직속기관·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올해 충남혁신도시 지정 원년의 해를 맞아 △시 전환 추진과 지역 균형발전 △활력 있고 살맛나는 지역경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육성 △쾌적하고 안전한 행복도시 조성 △사각지대 없는 군민중심 보건복지 △경쟁력 있는 다기능 농어업 육성 △행정혁신과 신뢰행정 구현의 7개 중점 추진전략을 수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01-27 16:20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