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환경운동연합은 전국에서 석면피해자가 가장 많은 지역인 충남의 지리적 상황을 고려해 도내 주요 자연발생석면지역인 홍성, 보령, 청양, 예산을 선거구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나선 후보자들에게 석면 대응정책 요구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하지만 총 8명의 후보 중 더불어민주당 양승조(홍성·예산), 더불어민주당 나소열(보령·서천), 무소속 고주환(공주·부여·청양) 등 단 3명의 후보만 ‘수용’했고, 국민의힘 강승규(홍성·예산), 국민의힘 장동혁(보령·서천), 무소속 이기원(보령·서천), 무소속 장동호(보령·서천, 공문발송처 불분명), 더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4-08 13:13
서부면(면장 장영현)은 지난 28일 남당항·어사항, 모산도 등 주요 관광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지난 1월부터 서부면 남당항에서 열린 새조개 축제를 시작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본격 행락철이 다가옴에 따라 관광객 맞을 준비를 위해 민·관이 합동으로 팔을 걷고 나섰다.이날 대청소에는 서부면 이장협의회, 대한노인회 서부면분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 서부면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적십자협의회, 서부면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각 기관 단체 임직원과 지역 주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4-03-29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