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학교(교장 김재봉)는 정기고사가 끝난 지난 3일부터 하계방학인 17일까지 ‘자기개발을 위한 꿈·끼 탐색 주간’으로 정하고 영화관람, 다문화음식체험, 학교·마을교육과정을 위한 토기·염색체험, 총동문회장 초청특강, 홀로그램 체험활동, 한서대학교 재난안전교육원에서의 안전체험교육, 사랑의 바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지난 5일 김영동 총동문회장은 특강을 통해 모교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전하는 생생한 진로탐색의 시간을 가졌고, 특강을 마친 후 전교생에게 자신의 꿈과 끼를 담으라는 의미로 USB를 선물하기도 했다.이어 9일에는 한서대 재난안전교육원에서 항공안전체험, 해양안전체험, 건물화재 비상탈출체험, 지진단계별체험, 응급처치체험 등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으며, 12일에는 ‘사랑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19-07-24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