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동면 문당리,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다 홍동면 문당리,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다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농작물 생산 효율성과 새로운 활력 농촌에 조성민물 공생농법 2016년 ‘KBS 한국인의 밥상’ 소개 전국 최초로 오리 농법을 활용한 문당환경농업마을은 유기농 농산물을 생산하는 친환경 유기농업의 메카로 알려져 있다. 20여 명의 경상도 농업지도사들을 교육하기 위해 강의 준비로 분주한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 주형로 위원장을 ‘홍성환경농업교육관’ 2층에서 만났다. 홍성환경농업교육관은 2000년도에 준공을 완료한 후 전국에서 친환경농법을 배우고자 방문하는 교육생들로 문전성시다. 윤석열 정 이웃이야기 | 박승원 기자 | 2023-12-09 08:38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 ‘홍성’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 선정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 ‘홍성’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 선정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 홍성군 홍동면 문당환경농업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로컬100은 정부의 국정 기조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지역문화 매력자산의 발굴·육성·확산 필요성에 따라 기존 지역문화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지역 문화대상’ 사업을 대체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사업이다.전국 지자체와 국민발굴단이 추천한 1000여 곳을 대상으로 국민평가단 심사 등을 거쳐 지역문화 명소 58곳, 지역문화 콘텐츠 40개, 지역문화 명인 2명 등 ‘로컬100선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10-27 08:30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지인들과 삽교 ‘곱창특화거리’를 다녀온 후기를 SNS에 올렸더니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 대부분 우리 홍성군에는 왜 제대로 된 음식특화거리가 없냐는 불만과 우려의 목소리였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인정한다.‘로컬리즘’은 최근 우리나라의 주요한 라이프 트렌드 중 하나다. 쇠퇴한 지역을 새로 개발하는 데 토건 사업을 시행하는 것보다는 로컬 콘텐츠를 동원하는 게 여러모로 효율적이다. 지역 인구가 줄어드는 시대에 어떻게든 사람들의 관심을 모아야 하는 각종 지자체에게도 로컬리즘은 훌륭한 대안이 된다. 그 성공적 예가 인근 예산군의 전통시장 살리 의정칼럼 | 최선경<홍성군의회 의원> | 2023-08-24 08:35 인간·환경에 유익한 팔방미인 ‘유용미생물 EM’ 인간·환경에 유익한 팔방미인 ‘유용미생물 EM’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인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악취제거, 수질정화, 금속과 식품의 산화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고 있는 미생물은 △농업용EM △축산용 광합성균 △축산용 생균제 △생활용EM △농업용 클로렐라로 농업 분야와 축산분야, 가정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된다. 관내 비닐하우스 고추·포도 농장·양계농장·축산농가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 세 농가의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자연을 벗 삼아 작물에는 농약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3-08-18 08:30 홍성환경농업마을, 여름자연생태캠프 성황리 개최 홍성환경농업마을, 여름자연생태캠프 성황리 개최 전국 최초 유기농특구 홍성군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홍성군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자연생태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홍성문화도시센터의 ‘2023년 시민문화공유공간 문화터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캠프는 홍성환경농업마을에서 도심 속 아이들이 농촌 생태 체험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고, 유기농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친환경과의 소중한 만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구를 지키자’라는 테마 아래 참가자들은 △오리열차 타고 홍성환경농업마을 탐방 △논생물 다양성 체험 △육해공 만찬 △지역 투어·경관 탐방 △쌀쿠키만들기체험 등 다채로 행사·축제 | 박승원 기자 | 2023-08-10 17:53 고향인 홍동면 찾은 이용록 군수, 군정 설명회 개최 고향인 홍동면 찾은 이용록 군수, 군정 설명회 개최 이용록 군수의 고향인 홍동면을 찾았다. 이 날 홍동면에서는 1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며 고향에서의 인기를 실감했다.이용록 군수는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30분 ‘홍동면민과의 동행’ 민선 8기 ‘이동 군정 설명회’를 홍동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본격적인 설명회에서 주정산 홍동농협 조합장은 “유기농업 특구를 지켜나가기가 어렵다. 농민의 노령화로 고민이 많다. 농자재 보조금을 60%까지 지원했으며 좋겠다”면서 “또한 벼를 6만 원대에 수매를 하고 있다. 홍동은 유기농특구이니만큼 친환경 벼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홍성군 | 최효진 기자 | 2023-02-04 08:36 홍성만의 ‘도시 브랜딩’이 찾아오는 관광도시 만든다 홍성만의 ‘도시 브랜딩’이 찾아오는 관광도시 만든다 해결해야 할 1순위 관광 현안은 ‘명소의 부재’고유한 정체성·차별화된 경쟁력 강화 도모해야안목항과 커피를 엮은 강릉시의 참신한 브랜딩 “횡성 한우는 아는데…” 축산 1번지를 표방하는 홍성에서 이제 막 취재기자 생활을 시작한 기자가 지인에게 들었던 첫 마디다. 홍성은 백야 김좌진, 만해 한용운 등 저명한 인물들을 배출했고, 전국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광천김의 본고장이다. 이렇듯 홍성은 역사와 전통, 먹거리 등 관광자원이 가득한 지역이다. 그러나 왜 홍성은 관광지로 알려지지 않았을까? 은 ‘도시 브랜딩’에서 문제해결의 실 문화일반 | 정다운·황희재 기자 | 2022-09-18 08:35 이용록호 첫 읍면 순방… 쟁점은 ‘기반시설’ 이용록호 첫 읍면 순방… 쟁점은 ‘기반시설’ 지난 14일부터 첫 읍·면 순방에 나선 이용록 홍성군수가 19일까지 홍성읍, 광천읍, 금마면, 홍북읍, 홍동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주민들이 이 군수에게 요청한 건의사항은 대부분 도로·배수로·주차시설 등 기반시설 정비나 조성, 부족에 대한 문제들로, 굵직한 현안 논의에 앞서 최소한의 생활 기준을 충족시켜주는 정주환경 조성이 선행돼야 한다는 시사점을 민선8기 홍성군에 안겨줬다. 읍·면 순방의 첫 방문지였던 홍성읍에서는 현안사항으로 △도시계획도로 개설 △의사총 충혼탑 진입로 확장과 보도 설치 △홍성상설시장 홍성군 | 윤신영·황희재 기자 | 2022-07-21 08:35 “유통구조·악취문제·교통인프라 개선될까?” “유통구조·악취문제·교통인프라 개선될까?”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홍주신문은 유권자의 알 권리를 위해 지난 5주에 걸쳐 홍성군수 후보로 출마하는 정당 소속 후보자들의 △경제·인구 △문화·관광 △복지·행정·교육 △농축수산·환경·교통 분야 등 분야별 공약을 독자들에게 제공했다. 이번 호를 끝으로 주요 현안 공약 연재를 마친다. ■ 더불어민주당 오배근 후보더불어민주당 오배근 후보는 농축수산 분야 공약으로 △지역 먹거리 돌봄 플랫폼 구축 △사회적 농업 활성화 △유기농 대학 학점은행제 실시 △홍보지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조기 추진 △홍성군 미래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황희재 기자 | 2022-05-29 08:37 [인터뷰] “전통 기반 한 주조·엄선한 재료, 오서주” [인터뷰] “전통 기반 한 주조·엄선한 재료, 오서주” 조선비즈 주최 ‘2022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서 대상우연한 기회에 배운 전통주 주조, 62세 사업 시작“품질 개선 노력으로 이상적인 오서주 빚어낼 것” 최근 광천읍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광천읍에 소재한 태령주조장의 ‘오서주(烏棲酒)’가 조선비즈가 지난 11일 주최한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의 우리술 약주·청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9년째를 맞았으며 올해는 800개 브랜드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대상 수상이라는 기쁜 소식을 듣고, 지난 14일 태 이웃이야기 | 윤신영 기자 | 2022-03-19 08:30 “민‧관‧산‧학 협력으로 지역 발전 이끌어낼 것” “민‧관‧산‧학 협력으로 지역 발전 이끌어낼 것” 지난해 5월 29일 개장해 매주 토요일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홍성사랑희망장터는 여러 농가와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식품, 의류 등 다양한 품목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드라이브 스루 판매 방식을 도입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도 크게 기여했다. 고품질의 물품들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난해 연매출 2억 원을 넘긴 홍성사랑희망장터는 글자 그대로 경영위기가 닥친 소상공인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됐다. 이 장터를 고안한 이환진 크로바양계식품 대표가 지난 21일 제11대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에 지난 이웃이야기 | 황희재 기자 | 2022-01-29 08:35 쇠퇴하는 홍성 유기농특구 위기의 친환경농업 전망은? 쇠퇴하는 홍성 유기농특구 위기의 친환경농업 전망은? 오리농법의 발원지이자 전국 최초 유기농업 특구로 지정된 홍성에서 친환경농업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어 시급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 2014년 중소기업청이 유기농업특구로 지정한 관내 582ha의 친환경농업 인증면적은 지정 이후 7년이 흐른 지난해 519ha로 오히려 감소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2018년 675호에 달하던 친환경 농가 수도 지난해 기준 437호로 대폭 줄어들었다.■ 친환경농업의 쇠퇴는 전국적인 현상환경 이슈가 전 세계적으로 널리 확산되면서 관심이 고조됐던 친환경농업의 쇠퇴는 비단 홍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국 농업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01-20 08:30 홍성군 유기농 특구 ‘기간 연장’ 홍성군 유기농 특구 ‘기간 연장’ 친환경농업의 메카 홍성군이 오는 2024년까지 유기농업 특구가 연장된다.군은 지난 2014년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된 이후 지난 8년간 641억 원(민자 174억 원 포함) 규모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친환경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올해로 유기농업 특구의 기간 연장 승인을 통해 오는 2024년까지 3년 동안 164억 원(민자 11억 원 포함)을 투자하고 그동안 추진해온 특화 사업을 연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군은 앞으로 △차별화된 유기농업 모델 구축 △유기농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 농업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9-16 08:30 삽교천 재해예방사업, 도내 ‘최우수’ 평가 삽교천 재해예방사업, 도내 ‘최우수’ 평가 홍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삽교천 재해예방사업이 충남도내 지방하천정비사업 상반기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군은 하천범람 방지, 침수예방 등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위해 삽교천(9.6km), 대판천(0.8km), 월계천(0.4km) 등을 대상으로 지방하천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며, 다음해 사업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또한 홍동면 팔괘리에서 홍북읍 용산리로 이어지는 미포장제방도로(5.3km) 포장, 용봉천 합류부 교량 신설, 내포신도시-홍성 원도심-홍동 벚꽃길 산책로연결 등 하천정비사업과 함께 여가생활공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군은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1-07-02 14:11 특수채소 재배… 농가소득 효자노릇 ‘톡톡’ 특수채소 재배… 농가소득 효자노릇 ‘톡톡’ 전국 최초 유기농특구로 지정된 홍성군에서 귀농귀촌인이 재배한 특수채소가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관내 특수채소 재배는 총15농가로 루꼴라, 로즈마리, 애플민트, 식용 꽃 등 20여종의 품목을 2.5ha면적의 규모에서 재배하고 있다.지난해 약 15톤의 물량을 생산해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전년대비 50%이상의 매출증대를 목표로 특수채소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특수채소의 인기요인으로 최근 식생활과 미식문화의 다양화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농업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4-21 09:45 홍성군의 훌륭한 농산물, 널리 알리고 싶어 홍성군의 훌륭한 농산물, 널리 알리고 싶어 장곡 냉이와 은하 딸기·복수박 등 더 알려졌으면유기농 특구인 만큼 농산물로 유명한 홍성 되길홍성군은 농촌이 많이 분포해있고, 오리농법과 우렁이농법 등의 친환경 농법을 통한 유기농특구로 지정될 정도로 농업계의 전문가들이 넘쳐나는 지역이다. 청운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위치한 ‘농촌과 자치’ 연구소의 정만철 소장은 이런 홍성의 특성을 더욱더 살려나가야 한다고 전한다.“제가 본래 거주하던 곳이 농촌과는 거리가 있어 직접 가까운 곳에서 ‘현장 밀착형’으로 농촌에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지, 농촌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 이웃이야기 | 이잎새 기자 | 2020-10-10 08:30 정해놓은 원칙, 우직하게 ‘Keep Going’ 정해놓은 원칙, 우직하게 ‘Keep Going’ 홍성의 좋은 식재료로 건강도 챙기고 지역도 홍보하는 청년들 재기발랄한 홍성 청년들이 창업한 신개념 외식업체 ‘와우네’‘아침밥 문화’ 만들기로 시작, 새로운 식문화 창조해 나갈 것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에 발을 내딛는 순간 사람들은 누구나 익숙한 것들을 뒤로하고 좋든 싫든, 원했든 아니든 생면부지의 사람과 사건들과 조우해야하는 상황들과 직면하기 마련이다. 새로움에 대한 설렘도 있을 것이다. 그것도 잠시, 낯선 상황들을 헤쳐 나가야하는 것은 오로지 길을 나선 이의 몫이 된다. 누구도 가보지 않았기에 참고할만한 사례나 매뉴얼이 있을 턱이 이웃이야기 | 황동환 기자 | 2020-05-02 09:00 군의회, 제265회 임시회 폐회 군의회, 제265회 임시회 폐회 홍성군의회(의장 김헌수)는 지난 20일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265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 청취를 통해 2020년 군정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조례안 8건, 의견청취 2건, 동의안 1건 등 총 11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했다.임시회에서 이병희 의원은 ‘군민의 정서적 감수성이 우선이다’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그동안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오던 환경 기초시설에 대한 민·관의 이해충돌을 보다 능동적 대처해야 한다”며 △생활 속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 충남도 | 황동환 기자 | 2020-02-28 09:00 농업인들을 위한 고효율적인 정책결정 제안 농업인들을 위한 고효율적인 정책결정 제안 식량난 위기에 선제적 대비책 마련해 대응지난 21일 제260회 홍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에 앞서 윤용관 의원은 지자체와 농협의 협력사업은 지역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첨병 역할의 정책이라며, ‘농업인을 위한 지자체와 농협 협력사업 체계 구축’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이번 제안의 배경에는 농업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하여 “농촌지역 소멸”이라는 윤 의원의 위기 의식이 깔려있다. 윤 의원은 “선도적 방안”을 통해 위기를 대비하고, 농촌지역이 처한 현실을 직시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내 놓은 제안이다.지난 5월 농민신문 자료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2018년 지자체 사업으로 1382건을 발굴해, 2017년 103 충남도 | 황동환 기자 | 2019-06-27 09:02 조례를 만들어서라도 수시 현장방문 제도화해야 조례를 만들어서라도 수시 현장방문 제도화해야 홍성군의회(의장 김헌수)는 제259회 임시회 의결에 따라 지난 21일(1일차)에 이어 22일(2일차)과 23일(3일차)에도 군정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사업현황을 점검했다.군의회 현장방문 2일차현장방문 둘째 날인 지난 22일 군의회는 오전 일정으로 △내포 근린상업지역 노변주차장 주차타워 대상지(홍북읍 신경리) △내포 이주자택지 진출입로 교차로 신설 대상지(홍북읍 신경리) △농어촌도로 광천 202호-덕정(광천읍 상정리)를, 오후 일정으로 △원동시장(광천읍 광천리) △광천읍 옹암리 보 설치구역(광천읍 옹암리)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대상지(은하면 충서로) △상지천 미세먼지 저감 큰나무 조림 사업 대상지(광천읍 상정리)를 차례로 방문했다.‘내포 근린상업지역 노변주차장 주차타워’(건설교통과 충남도 | 황동환 기자 | 2019-05-27 09:06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