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7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흥봉수산순교성지, ‘의좋은 형제’마을 ‘의좋은 순교자’ 대흥봉수산순교성지, ‘의좋은 형제’마을 ‘의좋은 순교자’ 200여 년의 순교 역사를 통해 천주교 대전교구는 한국 천주교회의 중심이자 많은 성인과 성지를 탄생시킨 신앙의 못자리이다. 한국의 산티아고로도 불리는 내포지역 성지순례를 통해 여러 순교성지를 만날 수 있다. 순례길에는 아직은 순례자들이나 일반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순교성지도 있다. 백제와 후백제의 정기를 품은 예산 대흥의 봉수산과 예당호로 둘러싸여 배산임수 최적의 조건을 가진 순교의 땅에는 ‘대흥봉수산순교성지’가 자리하고 있다. 예산의 ‘대흥봉수산순교성지’는 1801년 신유박해 때 복자 김정득 베드로가 신앙을 증거하고 순교한 내포순례길 신앙의 요람지를 가다 | 취재=한기원 편집국장, 홍주일보 학생기자단 | 2024-05-18 08:35 금마면 송암리 구암마을 양의진 이장 금마면 송암리 구암마을 양의진 이장 예전에는 ‘이웃집 저녁 밥상에 숟가락이 몇 개가 놓여 있는지’도 알았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은 이웃 사람들의 어려움도 잘 모르는 경우가 훨씬 많을 것이다. 이런 세상에도 우리 동네 이장님들은 동네의 대소사를 관장하고, 기쁘고 슬픈 일들을 감당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 마을의 살림을 도맡은 이장님들의 이야기를 ‘이장 스피커’를 통해 만나본다. 농지 경작 사실확인서 법적 책임 벗어나고파안녕하세유~ 금마면 송암리 구암마을 이장 양의진입니다. 행정 절차상 신규 신청자나 주소지와 농지 거리가 먼 농업인 등은 이·통 이장스피커 | 박승원 기자 | 2024-05-18 08:34 내포동학농민혁명, 갑오년 2월 6일 ‘덕산에서 첫 기포’ 내포동학농민혁명, 갑오년 2월 6일 ‘덕산에서 첫 기포’ 홍주와 예산, 서산, 태안, 당진지역은 내포동학농민혁명의 중심지농민들 보국안민·제폭구민·척왜척양의 기치 내걸고 혁명운동 전개홍주동학지도자 ‘덕산 기포’를 ‘내포지역 동학농민군의 첫 기포’로동학농민혁명, 전라도 고창·정읍 넘어 ‘양반의 고장’ 충청도 확산충남지역 동학농민혁명사에서 홍주와 예산을 비롯해 서산, 태안, 당진지역은 내포동학농민혁명의 중심지였다. 1894년 동학농민혁명은 조선의 명운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조선은 관군으로 동학농민군을 진압할 수 없게 되자 청나라에 원군을 요청했고, 이로 인해 조선에는 청군과 일본군이 같이 1894~2024 동학 130년, 충남동학혁명 현장을 가다 | 이보미 기자 | 2024-05-17 08:30 100년 세월 지켜오는 전통의 예술향 빚는 충청의 술도가 100년 세월 지켜오는 전통의 예술향 빚는 충청의 술도가 양조장, 지역사회 대표하는 상징물로 대부분 지역사회 중심에 위치2009년부터 시작된 막걸리 열풍, 양조장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담고 있는 전통주가 세계적인 명주로 발돋움주민들 생활과 정체성, 관광객들을 공유하는 공간으로의 로컬콘텐츠 양조장은 주세법(령) 등장과 함께 탄생된 것이기 때문에 국가의 정책과 통제에 따라야만 했다. 술의 원료, 주조기술, 도구, 유통과 판매 등 전 분야에 걸쳐 제도로 양조장을 규제하고 관리했다. 이는 해방 이후에도 지속됐다. 특히 양곡관리법으로 인해 술의 원료가 시기마다 급변하게 됐 충청의 재발견, 100년 술도가 전통의 향기를 빚다 | 취재=한기원·사진=김경미 기자 | 2024-05-12 08:35 충남도, 고령 농업인 위한 혁신적 지원 사업 시행 충남도, 고령 농업인 위한 혁신적 지원 사업 시행 충남도가 고령의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기 위해 ‘충남형 고령은퇴농업인 농지이양 활성화 시범사업’을 도입하고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지난 2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고령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들의 농지를 청년 농업인들에게 이양함으로써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 시범사업을 통해 은퇴를 원하는 농업인들은 정부의 농지이양 은퇴직불금에 충남도의 추가 지원금을 더해, 1헥타르(㏊) 당 연간 최대 1100만 원을 최대 10년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고령 농업인들에게 농사를 지으며 마주할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5-12 08:30 대한민국 쌀 산업,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쌀 산업,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논 단위 면적당 쌀 다수확 생산 농법을 터득하게 돼국민 식생활 변화로 쌀 소비량 줄고 그 현상이 심각가루쌀 정책, 향후 농가들에 더 큰 소득을 올릴 기회 대한민국의 쌀 산업은 1971년 통일벼 품종 보급과 1993년 우루과이 라운드 타결 이후로 많은 변화와 도전을 겪어 왔다. 최근에는 기후 변화, 인구 감소, 소비자의 취향 변화 등으로 인해 쌀 생산과 소비의 패러다임이 크게 바뀌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임종완 서산간척지영농조합법인 대표는 1995년 아버지의 폐 건강 악화 소식을 접한 후, 서울에서의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 이웃이야기 | 박승원 기자 | 2024-05-11 08:32 삽교농협, 상복 터졌다… 각종 수상 ‘쾌거’ 삽교농협, 상복 터졌다… 각종 수상 ‘쾌거’ 삽교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종래)이 지난 한 해 동안 이룬 성과를 인정받으며 각종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삽교농협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1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신용, 경제, 교육 지원사업 등을 평가하는 ‘2023년 종합경영평가’에서 100.3점으로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종합경영평가는 매 회계연도 종료일 기준 1회 실시하며, 평가결과는 이사회 및 총회에 보고 과정을 거친다. 60점 미만은 5등급, 60점 이상은 4등급, 70점 이상은 3등급, 80점 이상은 2등급, 90점 이상은 1등급으로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4-05-10 09:42 동학농민혁명, 자유·평등·평화 등 인류 보편적 가치 지향 동학농민혁명, 자유·평등·평화 등 인류 보편적 가치 지향 ‘반일 민족항쟁 출발점으로 재조명돼야한다’ 주장에 설득력 실려동학농민혁명 기록물, 2023년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돼충남동학농민혁명, 의미·가치 새롭게 조명, 유적 문화재 지정돼야 130년 전인 1894년, 충청과 호남 일대에서 동학이 중심이 돼 벌어진 농민들의 봉기가 있었다. 이는 학술 연구자의 역사적 관점에 따라 또는 발생 배경, 결과, 수행 주체 등 어디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그 명칭이 제각각이었다. 역사학계에서 관심을 둔 것은 박은식이 1915년 펴낸 ‘한국통사’에서 명명한 ‘갑오동학란(甲午東學之亂)’이었다. 동학이 중심 1894~2024 동학 130년, 충남동학혁명 현장을 가다 | 취재=한관우·사진=김경미 기자 | 2024-05-05 08:33 풍년 농사 첫걸음, ‘종자소독’ 풍년 농사 첫걸음, ‘종자소독’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쌀 소득 증대를 위해 철저한 볍씨소독 현장 기술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군은 정부의 주요 보급종 품종이 미소독에서 소독종자로 변경됨에 따라 농가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종자소독체계를 정비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그동안 벼 보급종은 농약 오남용 예방 차원에서 2021년부터 미소독 상태로 공급됐으나, 지난해 잦은 강우로 활력이 저하되면서 올해는 키다리병 등 병원균 확산을 막기 위해 삼광, 친들, 참드림 등 주요 품종에 한해 전량 소독된 종자가 공급되고 있다.종자소독은 키 농업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5-05 08:31 플랜 75-누가 쓸모를 결정하는가 플랜 75-누가 쓸모를 결정하는가 영화 는 근미래의 사회를 그린다. ‘플랜 75’는 증가하는 노인 혐오 범죄와 심각해지는 고령화에 대한 대응책으로써 일본 정부가 75세 이상 고령자의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지원하는 제도다. 얼핏 ‘플랜 75’는 합리적이고 인간적으로 보인다. 영화에서도 이 제도를 두고 ‘미래를 지키기 위한 행동이다’, ‘노인들이 나이 들어서도 일하는 게 불쌍하다’, ‘인간은 태어날 때는 선택할 수 없으니, 죽을 때만큼은 어떻게 죽을지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이어진다.하지만 한 꺼풀 더 들여다보면, ‘플랜 75’는 삶을 지역을 바꾸는 녹색문고 | 장정우 <공익법률센터 농본 활동가> | 2024-05-02 09:57 거버넌스를 통한 공동체 부활, 지역소멸 막는 해법 거버넌스를 통한 공동체 부활, 지역소멸 막는 해법 풀뿌리 지방자치의 근간인 지방의회는 거대담론이 주된 의제인 국회와 달리 주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다루고, 지역에 집중해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 맞춤형 생활 정치’의 최전선이다. 지난달 24일 열린 제6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지방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평소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의정활동의 중심에 뒀던 터라 개인적으로는 수상의 기쁨이 남다르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는 올바른 자치 분권 활동 발굴과 유능하고 건강한 지방정치 활동 지원을 목표로 매년 의정칼럼 | 최선경<홍성군의회 의원> | 2024-05-02 09:49 홍성, 반려동물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중심지 홍성, 반려동물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중심지 전국 제1의 축산군으로 잘 알려진 홍성군이 반려동물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정부의 미래 신산업 육성 계획의 일환으로, 홍성군은 국내 유일의 반려동물산업 거점인 ‘원-웰페어 밸리’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앞으로 5년간 총 4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반려동물 연구개발(R&D), 실증, 기술 산업화 등을 위한 종합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선정은 이용록 군수와 김태흠 도지사의 강력한 추진력, 그리고 홍문표 국회의원과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자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이다. 또한 충남대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4-04-29 08:53 2023년~2024년 소비자물가지수 변화 추이 분석 2023년~2024년 소비자물가지수 변화 추이 분석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하며, 경제 내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특히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서비스 분야에서의 가격 상승이 전월 대비 물가 상승을 견인했다.△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와 생활물가지수 동향식료품·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는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으며, 생활물가지수 역시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하는 등, 소비자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경제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4-26 08:30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회 정책 제안”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회 정책 제안” 충남도의회가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 연구 활동을 착수했다.도의회 ‘충남 주민자치(위원)회 정착을 위한 과제와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모임(대표 이현숙)’은 지난 23일 의회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발족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 등을 논의했다.이번 연구모임은 충남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과 관련 제도를 분석하여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 방안을 도출하고자 구성됐다.연구모임은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대표를 맡았으며,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과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을 비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4-26 08:30 내포 ‘KAIST 영재학교’ 2028년 문연다 내포 ‘KAIST 영재학교’ 2028년 문연다 내포신도시 내 2028년 개교를 목표로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캠퍼스 설립이 본격 추진된다.김태흠 충남지사와 이광형 KAIST 총장,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과학영재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가 전략기술인 반도체·첨단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게 될 영재학교 내포캠퍼스 등의 조기 설립을 위해 맺었다.영재학교 내포캠퍼스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841억 원을 투입, 충남혁신도시 내(홍성군 홍북읍)에 설립한다는 계획으로, 올해 정부예산에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4-25 08:31 홍성BC, 새로운 야구 시대를 열다 홍성BC, 새로운 야구 시대를 열다 홍성군의 야구 역사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홍성베이스볼클럽-U16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예비지정스포츠클럽에 선정되며, 지역 야구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송영 감독의 지휘 아래 홍성BC는 짧은 시간 내에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내며, 홍성군을 넘어 충청권 야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2021년 11월 창단한 홍성BC는 충남 서부지역의 유일무이한 중학교 야구단으로서, 2022년 9월 홍성군 제1호 등록스포츠클럽으로 승인받았다. 이후 2023년 12월, 2차 지정스포츠클럽 지정 공모에 성공적 스포츠 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4-20 08:30 엔진교체, DPF부착, 지게차 전동화 개조 비용 전액 지원 엔진교체, DPF부착, 지게차 전동화 개조 비용 전액 지원 홍성군이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4년 건설기계 저공해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노후 건설기계의 엔진교체,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게차 전동화 개조 등 3가지 분야에 대한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엔진교체 대상은 배출가스 규제가 낮은 Tier-1 이하 엔진(04년 이전 제작, 75㎾ 이상 130㎾ 미만은 05년, 75㎾미만은 06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 포함)을 탑재한 지게차, 굴삭기, 로더, 롤러 등이며, DPF 부착은 덤프트럭, 지게차 전동화 개조는 2톤급 Tier-1 이하 엔진을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4-04-19 17:28 홍성·예산 출신 국회의원 5명 입성… 지역발전, 협조와 협력이 필요하다 홍성·예산 출신 국회의원 5명 입성… 지역발전, 협조와 협력이 필요하다 제22대 국회에 홍성·예산군 출신 정치인 5명이 함께 입성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협조와 협력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홍성·예산 선거구에서 당선된 예산 신암면 별리 출신인 국민의힘 강승규 당선인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충남도청소재지 홍성·예산의 지역발전에 활약상이 크게 기대되면서 출향인 출신 국회의원들과의 교류와 협력에 있어 중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서울 마포갑에서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현 정부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강승규 당선인은 이번 선거운동 기간 대통령, 도지사, 국회의원, 군수 등으로 이어지는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18 08:41 “초심 지키며 소중한 봉사의 기회, 후회 없이 일할 것” “초심 지키며 소중한 봉사의 기회, 후회 없이 일할 것” 홍동면의 작은 농촌마을에서 자란 평범한 시골 소년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어릴 때 저를 잘 가르쳐 주신 선생님과 고향 어르신들의 애정 어린 격려, 그리고 부모님의 헌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Q.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합니다. 당선 소감은?A.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저를 키워주신 고향 홍성군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의 일꾼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일 하나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제게 주어진 소중한 봉사의 기회, 후회 없이 일하겠습니다. Q. 제22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4-18 08:34 홍성군, 2025년 국·도비 3684억 원 확보 총력 홍성군, 2025년 국·도비 3684억 원 확보 총력 홍성군은 2025년도 국·도비 확보 사업을 89건에 3684억 원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강승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정부예산 확보방안과 현안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17일 오후 2시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정부예산 확보방안 및 현안사업에 대한 간담회는 이용록 홍성군수,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인, 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과 의원 및 간부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점확보 사업인 89건, 국·도비 3684억 원(총사업비 3조 4722억 원)에 대한 정책방향에 대한 논의가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4-04-17 15:37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