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5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1년 홍성역사인물축제-고암 이응노편 개막 2021년 홍성역사인물축제-고암 이응노편 개막 ‘2021년 홍성역사인물축제’가 14일 오전 10시 온·오프라인 동시 개막했다.올해 주제 인물인 고암 이응노(1904~1989) 화백은 홍북읍 중계리 출신으로 전통성과 현대성을 전부 아우르는 작품세계를 구축한 20세기 대표 화가이자 역사 인물로 손꼽힌다.이번 행사는 홍주읍성 일원과 이응노의 집에서 오는 30일까지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홍주읍성에서 이응노 화백의 작품과 이응노미술대회 수상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또한 야간에는 미디어 파사드로 만나는 ‘이응노 이야기’와 홍주읍성 스토리 윌, 나무맵핑으로 조명을 담은 이응노의 예술 문화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05-14 17:19 홍성역사인물축제 하루 앞으로 홍성역사인물축제 하루 앞으로 홍성역사인물축제 이응노 편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과 비대면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개최한다.홍성역사인물축제는 △고려의 명장 최영 △한글창제에 큰 공을 세운 성삼문 △독립운동에 앞장선 백야 김좌진 △민족대표 33인의 만해 한용운 △전통춤의 대가인 한성준 △한국 회화의 독창성과 정체성을 확립한 이응노 등 홍성 출신 역사인물 6인을 주제로 개최하는 축제다.올해 홍성역사인물축제는 이응노기념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고암 이응노’를 주제로 축제가 진행된다.이번 축제는 크게 온라인 행사 12개, 오프라인 문화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5-13 08:30 이응노의 집 개관 10주년 ‘내가 살았던 곳은’ 전시 개최 이응노의 집 개관 10주년 ‘내가 살았던 곳은’ 전시 개최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 집)에서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홍성역사인물축제와 연계한 소장품 상설전 ‘내가 살았던 곳은’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이응노 화백이 태어나 자란 곳인 고향 홍천마을, 그리고 프랑스로 건너간 시점인 1958년 이전의 풍경화와 사생(실물이나 경치를 있는 그대로 그리는 일)을 중심으로 고향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화가의 예술세계를 조명한다.이 화백은 1971년 개인전 서문에서 고향마을을 감싸 안은 용봉산과 월산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그림을 그리는 자신의 행복함을 담아냈다. 이는 어릴 적 자연과 함께한 기억에서 문화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5-10 14:13 내포산단통과도로 5일 개통해 내포산단통과도로 5일 개통해 당초 1~2월 경 개통 예정이었던 도시첨단산업단지 통과도로가 드디어 지난 5일 개통됐다. 이로써 내포신도시 내 보조간선도로의 한 축(덕산방향~LH시현마을아파트~홍성기상대~LH한울마을1단지~홍성방향)이 완전히 완료됐다.이번에 개통된 홍북읍 신경리 1908번지 일원 지방도 609호선에서 내포신도시 내 한울초등학교를 잇는 왕복 4차선 1.45㎞ 구간 도로의 개통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내포신도시 지역민들의 홍성방향 출퇴근을 비롯한 이동 시간이 5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용봉산 입구에서 한울마을 교차로까지 교통량을 분산시킬 수 있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1-05-08 08:32 더욱 고민이 필요한 인물축제 더욱 고민이 필요한 인물축제 ‘홍성역사인물축제’가 서막을 열었다. 다음달 14일부터 사흘간 개최될 예정인 이번 홍성역사인물축제가 열리려면 한 달가량 남았지만 3월부터 본격적인 홍보가 시작됐고 거리 곳곳에 알림판과 홍보 탑들이 세워졌기 때문이다. 축제란 본래 어떤 주제를 선정해 널리 알리는 목적의 행사이다. 그렇다보니 배우고 공부하는 것 보다는 먹고 마시며 흥겹게 즐기는 쪽에 가까워 어떤 교훈이나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임에는 틀림없다. 우리 홍성은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어렵다고 하는 역사인물축제를 선택했고 그간 외형적으로는 나름의 성과를 내 너나들이 | 범상스님 칼럼·독자위원 | 2021-04-29 08:30 홍성군의회, 포스트코로나 시대 맞춤 축제 ‘주문’ 홍성군의회, 포스트코로나 시대 맞춤 축제 ‘주문’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는 이응노 편으로 진행 중인 홍성역사인물축제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비대면을 강화하는 동시에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13일 홍성군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정책협의회를 갖고 2021년 홍성역사인물축제를 비롯해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사업 등 성립전예산안 4건과 군 기본계획 등 당면업무 계획을 듣고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성립 전 예산편성에 대해서는 16개 시·군 중 가장 사업예산이 적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한 사업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1-04-14 16:01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업무평가 우수상 쾌거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업무평가 우수상 쾌거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지회장 조화원)는 지난 5일 ‘2021년도 충남연합회 업무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홍성군지회는 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도 노인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한 지표로 삼고 노인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세상을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사회로 이끌어가기 위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코로나19 예방활동으로 각 분회장등 임직원들이 홍성역, 버스터미널, 홍성읍시가지, 경로당 등 다중집합시설 등에 방역활동을 펼쳤으며, 천수만자원봉사클럽을 구성해 해안가 주변정화 활동, 농가 밭일 거둬주기 등으로 사회봉사활동을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1-04-09 10:50 존 마크 램지어 미쓰비시 교수 망언에 대해 존 마크 램지어 미쓰비시 교수 망언에 대해 용서는 사건을 저지른 당사자가 아니라 피해자의 몫이다. 그래서 근원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같은 잘못을 반복하게하며 스스로를 합리화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면에서 매우 신중해야 한다. 그렇다고 무작정 죄를 물어 무거운 벌을 내린다면 이것 역시 또 다른 문제가 따른다. 이러한 연유로 불교에서 용서는 다음과 같이 해설되는 참회(懺悔)를 바탕으로 설해진다. ‘참’은 반드시 받들어 지켜야 할 법이며, ‘회’는 반드시 뉘우치고 버려야 법이다. 좀 더 확대하면 ‘과거를 고쳐서 미래를 바르게 한다’는 실천적 의미에서 ‘참’은 너나들이 | 범상스님 칼럼·독자위원 | 2021-03-25 08:33 서해선 복선전철, 경부고속철도 연결 KTX로 홍성~서울, 40분대 진입 가능 서해선 복선전철, 경부고속철도 연결 KTX로 홍성~서울, 40분대 진입 가능 홍성군은 홍성에서 서울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한 서해선 복선전철 KTX 고속철도망을 구축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군에 따르면 현재 건설 중인 서해선 복선전철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시켜 서해선 KTX 고속철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충남도와 홍성군은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이 홍성역에서 안산역까지만 연결되고, 안산역에서 순환을 통해 수도권 급행 전철로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서울까지 40분 내 진입이 가능한 KTX 연결을 추진 중이라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1-03-25 08:31 2022년 국·도비 확보 군·의정 뜻 모아 2022년 국·도비 확보 군·의정 뜻 모아 홍성군이 2022년 지역의 미래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국비와 도비 확보에 나선다.군은 지난 12일 김석환 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윤용관 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강당에서 2022년 국·도비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비상경제 상황으로 국·도비 확보가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군은 2021년 확보액 1조 512억 원 대비 2459억 원(23%) 증가한 1조 2971억 원의 목표를 설정했다. 군은 국가발전 전략인 한국판 뉴딜정책(그린+디지털) 사업의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03-21 08:38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서해선 서울 직결’ 공동 건의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서해선 서울 직결’ 공동 건의 충남도와 대전시, 세종시, 충북도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서해선 서울 직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지난 15일 세종시 싱싱문화관에서 ‘제30회 충청권 행정협의회(회장 허태정 대전시장)’를 열고 ‘경부고속철도와 서해선 연결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경부고속철도와 서해선 연결’은 서해선(평택)과 경부고속철도(화성) 6.7㎞ 구간을 연결하는 것이 골자이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1시간대 수도권 생활권을 구축, ‘경제-산업-문화’ 등 모든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이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3-19 10:16 품격있는 문화예술도시로 도약! 품격있는 문화예술도시로 도약! 홍성군이 군민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과 풍요로운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 한 단계 높은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군은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각종 행사, 축제가 잇달아 취소 또는 축소돼 아쉬움이 큰 한해였지만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축제, 공연, 전시 등 비대면 방식의 문화예술로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특히 올해 △홍주문화관광재단 설립 △홍성문화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지역문화예술활동 공모사업 △군립예술단 운영 △홍성역사인물축제 개최 등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1-03-10 10:17 온라인 홍성역사인물축제, 닻 올렸다 온라인 홍성역사인물축제, 닻 올렸다 홍성군은 2021년 충청남도 지역향토문화축제로 선정된 ‘2021 홍성역사인물축제’가 온라인 개최와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짓고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축제준비에 돌입했다.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과 온라인 중심으로 소비·여가 문화방식이 변화됨에 따라 군은 홍성군청 공식 유튜브, SNS 채널과 군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홍성역사인물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언제 어디서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일상화’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축제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이에 △이응노 퓨전극 △홍주읍성 비긴 어게인 △홍성인 콘서트 등 문화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2-27 08:40 홍성의 칼국수는 특별하다 홍성의 칼국수는 특별하다 필자는 대전에서 10여 년을 살다가 고향에 내려온 지 벌써 20년이 넘었다. 홍성으로 돌아오기 전엔 대전에서 직장 생활을 했는데 대전은 칼국수의 고장이었다. 특히 중구에 밀집돼 있던 칼국수 집들은 지금도 대전에 가면 방문하는 추억의 맛집이 돼버렸다. 그런 대전은 칼국수 축제를 6회째(언텍트로 6회 축제는 취소) 이어오고 있다. 참여업체가 9곳인데도 1회 3만 5000명, 2회 6만 명, 3회 8만 명, 4회 7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등 대전 중구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에는 홍성 칼국수의 현주소를 알아보자. 전통시장 인 기자의 눈 | 박만식 주민기자 | 2021-02-25 08:30 서해선 ‘삽교역사’ 신설 촉구 집회 서해선 ‘삽교역사’ 신설 촉구 집회 홍문표 국회의원(홍성·예산, 국민의힘)은 삽교역사에 대한 의중을 확실히 밝히라는 요구를 받았다. 예산군의회 일부 의원과 예산주민이 지난 10일 홍문표 국회의원 예산사무소 앞에서 ‘서해선 삽교역 신설 촉구 항의 집회’를 열었다.집회에 참여한 김만겸 군의원은 “8만 예산군민의 한 사람이자 220만 충남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자리에 섰다”며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어 “예산군민은 추운 겨울에도 서해선 삽교역 신설을 위한 집회를 50여 일간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해 2월 3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충남 KTX 철도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2-18 08:30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 공람시행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 공람시행 홍성군이 오는 15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홍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에 대한 공람을 시행한다.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홍성읍 고암리 홍성역 인근에 15만 4483㎡ 규모로 주거, 상업, 업무시설 용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개발전‧후 토지의 금액을 평가해 개발비용을 제외하고 토지소유자별 평가지분대로 토지로 분배하는 환지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이에 군은 공람기간 동안 환지 위치 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검토해 환지 기준에 적합한 경우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환지계획을 수정할 예정이다.홍성군 관계자는 공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02-05 08:32 만해가 남긴 숙제 만해가 남긴 숙제 국가보훈처에서 만해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고 한다. 어떤 내용을 담아낼지 자못 궁금하다. 지난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홍성역사연구모임’의 학술세미나에서 향토학자 한건택은 구체적 자료를 통해 만해의 가계에 대해 새로운 견해를 밝혔다. 이것은 외부 권위자가 ‘홍성’을 연구하고 그것을 토대로 홍성사람들이 이해해 온 과거방식과 다르기 때문에 매우 설득력이 있다. 다큐멘터리 제작팀이 한건택을 취재했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그동안 잘못 알려졌던 그의 행적들이 바로 잡아지거나 아니면 여전히 학술적 권위에 밀려 향 너나들이 | 범상스님 칼럼·독자위원 | 2021-01-28 08:32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홍성군이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1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김석환 군수와 길영식 부군수를 비롯한 각 담당관·과장, 직속기관·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올해 충남혁신도시 지정 원년의 해를 맞아 △시 전환 추진과 지역 균형발전 △활력 있고 살맛나는 지역경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육성 △쾌적하고 안전한 행복도시 조성 △사각지대 없는 군민중심 보건복지 △경쟁력 있는 다기능 농어업 육성 △행정혁신과 신뢰행정 구현의 7개 중점 추진전략을 수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01-27 16:20 내포신도시 진입로 언제 뚫리나? 내포신도시 진입로 언제 뚫리나? 홍성군에서 덕산 방향 내포신도시 진입 주도로(도청대로)에서 연결된 한울초교 방향 진입로인 홍예로 초입부분이 이달 중 개통될 예정이다.이미 도로 완공이 몇 개월이나 지난 현재, 홍성군과 충남도는 시공을 맡은 LH내포사업단 측에 도로 개통을 요구한 상태다. 하지만 LH내포사업단은 지금 당장 도로를 개통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내포사업단 윤방기 감독소장은 “도로뿐만 아니라 도로인근 산업단지 진출입로 등 관련된 모든 공사가 마무리돼야 홍성군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 측에 이관할 수 있는데, 신호체계 등 마무리해야 할 작업들이 아직 남아있다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1-01-23 08:36 홍성(충남도청)역 명칭 설득력 있다 홍성(충남도청)역 명칭 설득력 있다 서해선 복선전철을 건설하기 위해 지난 2015년 5월 홍성역 앞에서 국토교통부장관 등 주요내빈과 많은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유라시아 철도와 연결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착공식을 가진 후 현재는 한창 철로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총사업비 4조 947억 원을 들여 건설하는데 홍성~예산~아산~평택~화성(송산) 90.01㎞를 연결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공정률은 약 70%이고 예산집행률은 82%(2조 9510억 원)라고 한다.설계상 서해선 복선전철의 주행속도는 시속 25 독자기고 | 조승만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 2021-01-15 09:2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