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내포·예산의 자연하천, 생태·문화·상권 살린다 홍성·내포·예산의 자연하천, 생태·문화·상권 살린다 하천은 흐르는 물과 함께 생명의 에너지가 흐르는 살아 있는 곳하천과 강이 흐르는 곳에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문명을 싹틔워하천기능을 치수, 이수, 환경의 세 가지로 요약하는 것이 일반적도심을 관통하는 하천주변의 생태·문화·상권을 살리는 방안 필요 지난해부터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면서 환경파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됐다. 자연환경보전은 인간의 삶에 필연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부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기후변화 위기에 대처하고, 신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자연환경 파괴를 선도적으로 막아 내며 새로운 도심속 자연하천, 생명과 문화가 흐른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1-05-02 08:34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교두보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교두보 충남도와 예산군은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에서 ‘내포태안선’과 ‘중부권 동서횡단선’ 등 예산군을 통과하는 두 사업이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됨에 따라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 한국교통연구원 주최로 열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 수립연구’ 공청회를 개최하고 서해안 지역의 새 고속철도 등 중장기 법정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삽교역(장항선), 가칭 삽교역(서해선 장래신설역), 서산공항, 서산, 태안, 안흥을 잇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5-01 08:30 홍성·예산-충남내포혁신도시, 이제는 상생과 공존이 길이다 홍성·예산-충남내포혁신도시, 이제는 상생과 공존이 길이다 “홍성과 예산이 공동으로 유치한 충남도청내포신도시, 이제는 충남내포혁신도시로 상생과 공존만이 살길입니다.”내포신도시는 지난 2006년 2월 13일 충남도청이전지로 결정돼 2009년 6월 16일 충남도청사이전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2년 말 대전에 있던 충남도청이 이전하면서 세워진 신도시가 출발점이다. 이후 충남도청, 충남도교육청, 충남경찰청 등 충남의 행정기관이 이전을 시작한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하지만 여전히 행정구역이 홍성군과 예산군으로 나뉘어 있는 상황에서 홍성과 예산의 갈등과 반목으로 주민들이 겪는 불편은 이만저만이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1-04-29 08:31 홍성~서울, 45분에 주파한다 홍성~서울, 45분에 주파한다 서울에서 홍성까지 철도를 이용한 이동시간이 종전 2시간 21분에서 45분으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정부가 서해선 복선전철과 경부고속철로를 연결하는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2021~2030년)관련 공청회를 열었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국토부가 10년 단위, 5년 주기로 수립하는 철도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제4차 철도망을 확정하기에 앞서 한국교통연구원(KOTI)이 수행한 용역 내용을 토대로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했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4-29 08:30 서해선 ‘삽교역사’ 결정 5월 발표 서해선 ‘삽교역사’ 결정 5월 발표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여부가 이르면 5월 중에 결정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충남도와 예산군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의뢰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진행돼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이달 중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었지만 일부 보완사항이 있어 5월로 미뤄진 것으로 전해진다.지난해 10월 내포신도시가 충남내포혁신도시로 지정·고시된 후, 충남도와 홍성·예산군은 공공기관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며 혁신도시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신설 문제가 뜨거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4-22 08:31 홍성·보령, “한국섬진흥원 유치 놓칠라” 홍성·보령, “한국섬진흥원 유치 놓칠라” 홍성군과 보령시가 국내 섬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될 ‘한국섬진흥원 유치’에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특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도전장을 던졌지만 “자칫 놓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충남도의 경우 지자체 2곳(홍성군과 보령시)이 한국섬진흥원 유치에 함께 뛰어들면서 내부 경쟁이 불가피해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타 시·도와 경쟁에서 선점해 우위를 차지하려면 오히려 1곳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사실 홍성과 보령은 같은 지역에서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 됐기 때문에 오히려 비관적 전망이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4-01 08:31 홍북초등학교, 충남내포혁신도시로 이전한다 홍북초등학교, 충남내포혁신도시로 이전한다 홍북초등학교 학부모들 대다수가 충남도청소재지인 충남내포혁신도시의 현 중흥아파트 옆으로 학교 이전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6일 홍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5일 홍북초등학교 이전을 위한 설명회와 1~6학년 학부모들의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72가구 중 73.6%(53가구)가 이전을 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오는 5월 중 투자심사위원회를 열고 학교 신설 안건을 심의한 뒤 7월경에는 교육부에 투자심사를 의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진다.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수)은 충남도청내포신도시 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으로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3-26 15:49 서해선 복선전철, 경부고속철도 연결 KTX로 홍성~서울, 40분대 진입 가능 서해선 복선전철, 경부고속철도 연결 KTX로 홍성~서울, 40분대 진입 가능 홍성군은 홍성에서 서울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한 서해선 복선전철 KTX 고속철도망을 구축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군에 따르면 현재 건설 중인 서해선 복선전철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시켜 서해선 KTX 고속철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충남도와 홍성군은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이 홍성역에서 안산역까지만 연결되고, 안산역에서 순환을 통해 수도권 급행 전철로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서울까지 40분 내 진입이 가능한 KTX 연결을 추진 중이라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1-03-25 08:31 내포신도시 개발구역 명칭, 충남내포혁신도시로 통일? 내포신도시 개발구역 명칭, 충남내포혁신도시로 통일?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 개발구역 명칭인 ‘내포신도시’ 명칭을 ‘충남내포혁신도시’로 통일, 전략적으로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내포신도시’는 지난 2006년 2월 대전에 있던 충남도청이 충남 홍성군과 예산군으로 이전이 확정돼 신도시 개발이 이뤄지면서 ‘충남도청이전 신도시건설 사업구역 명칭’으로 결정됐다.이에 앞서 충남도는 지난 2006년 6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충남도청이전 신도시 명칭을 공모한 뒤 응모작 153건을 대상으로 16개 시·군의 의견수렴, 이전 대상지역(홍성·예산) 주민 설문조사 등을 거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1-03-25 08:30 충남내포혁신도시, 공동관리 추진 충남도가 내포신도시의 주요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내포신도시 공동관리 조직’을 신설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충남도청내포신도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뜻하지 않는 불편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력과 예산 낭비 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동관리 조직을 꾸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충남도는 홍성·예산군과 협의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기구의 범위와 규모, 형태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합의안을 도출해 2022년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도는 지난 2007년 홍성과 예산군 경계지역 995만 1729㎡(홍성 626만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1-03-20 08:35 홍성·예산 통합논의 ‘물꼬?’ 홍성·예산 통합논의 ‘물꼬?’ 충남도가 “내포신도시의 주요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내포신도시 공동관리 조직’을 신설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이런 가운데 주민들 사이에서는 “드디어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홍성과 예산이 각각 시 전환을 추진하면서 계제에 홍성과 예산으로 갈라져 있는 내포신도시를 포함한 ‘홍성·예산 통합론’이 다시 재점화 되면서 ‘물꼬’를 틀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내포신도시가 홍성군과 예산군의 경계에 위치하면서 한 울타리 안에서 충남도청은 홍성군, 충남도의회는 예산군에 주소지를 두고 ‘한 집안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1-03-18 08:30 홍성군, 교통문화지수 E등급 홍성군, 교통문화지수 E등급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현장조사, 통계자료조사, 설문조사) 결과를 1월 말 발표했다.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교통문화지수는 국민의 교통안전의식과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해 교통문화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 기초자료와 근거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조사는 운전행태와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조사항목에 18개 평가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인구 30만 이상과 미만 시, 군 지역으로 나눠 A등급(상위 10%), B등급(상위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2-18 08:30 삽교역사 신설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할 때” 삽교역사 신설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할 때” 예산군의 최대 현안인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에 대한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군에 따르면, 서해선 복선전철 결정은 올해 상반기 중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주변여건 변화와 서해안 내포철도와 연계해 기존 장항선 이용 수요를 서해선 복선전철에 반영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인정해 오는 2월말까지 사업계획 적정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용역이 완료되면 이를 토대로 상반기 중 기재부에서 최종 반영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의 자문 결과에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02-06 08:30 홍성·예산, 인구소멸 위험지역 홍성·예산, 인구소멸 위험지역 저출산·고령화가 심각해지면서 전국 시·군·구 지역 절반이 소멸위기에 놓였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농어촌 낙후지역뿐만 아니라 지방 대도시권역으로 소멸위험이 확산되고 있다. 획기적인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전국 228개 기초단체 중 절반가량이 소멸위기 지역이고,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식으로 가면 서울과 수도권 이외 지역의 공동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것 아니냐 하는 위기의식을 가지게 되는 결과다.충청권의 경우 충남과 충북 시·군의 절반 이상이 인구 감소 등으로 소멸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1-21 08:30 2020년 홍주신문 10대 뉴스 2020년 홍주신문 10대 뉴스 2020년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작된 한 해가 코로나19로 끝났다.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코로나19 사태로 대한민국 국민들 역시 점점 지쳐가고 있다. 쏟아지는 복잡하고 무거운 뉴스는 우리의 마음을 짓눌렀다. 그럼에도 여전히 ‘살만한 가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홍주신문’의 반짝이는 사연은 지치고 힘든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을 것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한 해 주요 뉴스를 되돌아본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1-01-03 08:37 충남내포혁신도시 발전 방안 충남내포혁신도시 발전 방안 이번에 주민이 바라보는 2020, 내포신도시 10년 문제점과 충남내포혁신도시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내포신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소리를 많이 들어 문제점을 도출시키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내포신도시는 지난 2007년 7월 21일 도시개발사업 계획을 시작으로 충남도에서 당초 계획은 2020년까지 인구 10만의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유비쿼터스 도시를 조성한다고 야심차게 추진하는 듯했으나 어느 날 부터인지 유비쿼터스라는 말은 슬그머니 들어가고 아예 사용하지도 않는다. 유비쿼터스라는 특별기고 | 조승만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 2020-11-26 08:36 내포신도시 10년 문제점과 충남내포혁신도시 발전방안 내포신도시 10년 문제점과 충남내포혁신도시 발전방안 이번에 주민이 바라보는 2020, 내포신도시 10년 문제점과 충남내포혁신도시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내포신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소리를 많이 들어 문제점을 도출시키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내포신도시는 지난 2007년 7월 21일 도시개발사업 계획을 시작으로 충남도에서 당초 계획은 2020년까지 인구 10만의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유비쿼터스 도시를 조성한다고 야심차게 추진하는 듯했으나 어느 날 부터인지 유비쿼터스라는 말은 슬그머니 들어가고 아예 사용하지도 않는다. “유비쿼터스라는 의정칼럼 | 조승만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 2020-11-16 00:00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 ‘기업유치’ 탄력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의 분양률이 31.16%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에 따르면 첨단산단 산업·산학용지 65만 3840㎡ 가운데 지난 9월 말 기준 분양 면적은 20만 3749㎡로 확인돼 31.16%의 분양률을 기록했다.현재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입주를 완료했거나 추진 중인 기업은 총 23개로 △가동 4개사 △준공 1개사 △경관 심의 준비 1개사 △착공 준비 1개사 △투자협약(MOU) 예정 7개사 △토지매입 9개사 등이다.산업용 로봇 생산·설계·설치 전문 기업인 한양로보틱스는 지난해 7월 가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0-10-25 08:30 충남도청이전예정지 결정 14년 충남혁신도시 지정, 새로운 도약 지난 2006년 2월, 당시 대전에 있던 충남도청이전예정지가 홍성·예산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듬해인 2007년 충남도청이전신도시 도시개발구역이 지정되면서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 995만 1729㎡에 도청신도시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2009년 6월 16일 충남도청사와 도의회청사 기공식과 함께 건립공사가 착수됐다. 이와 함께 당연히 홍성·예산군민을 비롯한 충남도민들의 기대도 한껏 부풀어 올랐다. 하지만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을까.충남도청이전예정지가 결정된 이후 14년의 세월이 흘렀다. 충남도청내포신도시는 2006년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0-10-23 09:32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 홍문표, 최전방 공격수 역할 충남내포혁신도시 지정… 홍문표, 최전방 공격수 역할 홍문표 의원, 국가균형발전특별법 대표발의·공청회·토론회 열어홍 의원, 두 개 법안·촉구결의안 발의 법안통과에 1등 공신 평가홍성·예산·충남도 ‘충남도민 100만 서명운동 전개’ 기폭제 역할지역 인재 30%까지 의무 채용 “지역균형발전 효과 얻을 것” 그동안 대전·충남이 혁신도시 제외로 불균형이 거듭되면서 추가 지정을 촉구해 온 가운데 대전·충남혁신도시 지정안 의결이 지난 9월 23일 미뤄졌으나 지난 8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충남혁신도시 지정안이 최종 의결되면서 충남도와 홍성군, 예산군은 각각 충남혁신도시 지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0-10-18 08:3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