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예산 출신 국회의원 5명 입성… 지역발전, 협조와 협력이 필요하다 홍성·예산 출신 국회의원 5명 입성… 지역발전, 협조와 협력이 필요하다 제22대 국회에 홍성·예산군 출신 정치인 5명이 함께 입성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협조와 협력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홍성·예산 선거구에서 당선된 예산 신암면 별리 출신인 국민의힘 강승규 당선인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충남도청소재지 홍성·예산의 지역발전에 활약상이 크게 기대되면서 출향인 출신 국회의원들과의 교류와 협력에 있어 중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서울 마포갑에서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현 정부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강승규 당선인은 이번 선거운동 기간 대통령, 도지사, 국회의원, 군수 등으로 이어지는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18 08:41 [인터뷰] ‘원도심 지킴이’ 권영식 홍성군의회 의원을 만나다 [인터뷰] ‘원도심 지킴이’ 권영식 홍성군의회 의원을 만나다 충남도의 수도 홍성, 군민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어느 때 보다 높다. 충남내포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홍성 발전의 새로운 추진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홍성군의회 제9대 초선 군의원으로서 운영위원장 직책을 수행하고 있는 권영식 운영위원장을 만나 홍성 발전의 비전을 들어봤다. 다음은 권영식 운영위원장과의 1문 1답.Q. 우선 홍성군민께 인사 한 말씀?A. 제9대 홍성군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지역 군민들이 저를 선택해 주신 이유에는 원도심 공동화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이웃이야기 | 한기원 기자 | 2024-03-19 10:06 (가칭)홍성주촌중학교 교명, ‘홍북중학교(洪北中學校)’로 선정 (가칭)홍성주촌중학교 교명, ‘홍북중학교(洪北中學校)’로 선정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순)은 2025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홍성주촌중학교(홍북읍 신경리 1208)의 교명을 ‘홍북중학교(洪北中學校)’로 선정했다.홍성교육지원청은 교명 선정을 위해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8일까지 16일간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교명을 공모했다. 공모 결과 66명의 지원자가 39개의 교명을 접수했으며, 홍북중학교, 한울중학교, 홍예중학교 등으로 압축돼 지난 22일 도의원, 군의원, 학부모,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교명선정위원회에서 ‘홍북중학교(洪北中學校)’로 선정했다.‘홍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2-29 08:35 홍성 국가산단, 복합클러스터로 개발 “충남대 내포캠퍼스 신설 적극 지원” 홍성 국가산단, 복합클러스터로 개발 “충남대 내포캠퍼스 신설 적극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6일 서산비행장에서 ‘미래산업으로 민생 활력 넘치는 충남’을 주제로 한 15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천안과 홍성 두 곳에 소재한 국가첨단산업단지를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특화된 산단으로 조성하겠다”며 “빠른 속도로 준비해 단지 조성공사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할 것”과 “충남대 내포캠퍼스 신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윤 대통령은 “이렇게 산단을 지정해도 단지 설계와 부지 조성 공사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앞으로 예타(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부지 조성이 완료되기 전이라도 기업이 토지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2-28 08:25 올해 서해선복선고속철도 장항선복선전철 개통된다 올해 서해선복선고속철도 장항선복선전철 개통된다 올해 개통 예정인 서해선 고속철도는 홍성에서 경기도 송산까지 90km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비 1203억 원을 투입해 올해(2024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92.0%로 후속분야(궤도·시스템·건물)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이 완료되면 충남도청소재지인 홍성을 비롯한 충남 서북부권 지역에서의 수도권으로의 접근성 개선(홍성∼경기 송산 40분 소요)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서해선 고속철도와 장항선 복선전철이 경부고속선과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1-18 08:30 [포토] 2024 갑진년 새해, 오서산에서 바라본 희망의 첫 일출 [포토] 2024 갑진년 새해, 오서산에서 바라본 희망의 첫 일출 ‘푸른 용의 해’인 2024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다. 지난 1일 무사안녕과 새해 소원을 기원하기 위해 용봉산, 백월산, 오서산, 철마산 등 희망을 가득 안고 새로운 해를 반길 수 있는 관내 해돋이 명소에는 새벽부터 일출을 보려는 인파들로 북적였다.지난해 우리지역은 대형산불로 인한 재해를 겪기도 했고, 충남내포혁신도시 국가산단 선정과 홍성 바비큐 축제 대성황 등 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해를 보냈다.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첫날 희망차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마음속 다짐과 소원을 빌며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대전환의 새해 포토 | 한기원 기자 | 2024-01-01 10:30 [송년특집] 2023 홍주일보·홍주신문 10대 뉴스 [송년특집] 2023 홍주일보·홍주신문 10대 뉴스 2023년 계묘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홍주신문은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보도하며 홍성군민들과 함께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냈다. 2024 갑진년 새해를 앞두고 있는 지금, 지난 1년 동안 우리 지역과 전국을 뒤흔든 10대 뉴스를 한 지면에 정리해봤다.서부·결성 덮친 초대형산불 53시간만 진화지난 4월 2일 오전 11시경에 홍성군 서부면 중리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은 3일 동안 서부면과 결성면 일대로 번지면서 1454ha(헥타르)에 이르는 면적에 피해를 준 산불은 53시간 만에 꺼졌다. 산불로 인해 주택과 축사에 더해 총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3-12-29 08:30 “뚝심과 도전으로 홍성의 미래를 밝히겠습니다” “뚝심과 도전으로 홍성의 미래를 밝히겠습니다” 2023 계묘년(癸卯年)이 지고, 2024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아오고 있다. 올 한 해는 서부·결성면 초대형산불, 가축전염병 럼피스킨 등 악재와 내포신도시 국가산업단지 지정, 홍성 바베큐 축제 대성황 등 호재가 혼재된 그야말로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한 해였다. 이런 가운데 이용록 홍성군수는 취임 후 부군수 시절 구상했던 지역발전 정책을 거침없이 추진했다. 충남의 新중심지로 가장 젊은 도시인 ‘내포신도시’를 품고 있는 홍성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며 지역 경제체계의 대전환을 유도하고자 부단한 노력을 다했다. 홍성군 최초 부군수를 역임 이웃이야기 | 한기원 기자 | 2023-12-29 08:30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癸卯年) 한 해가 저물고 있다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癸卯年) 한 해가 저물고 있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 희망과 슬픔이 공존했던 계묘년(癸卯年) 한 해가 또 저물고 있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서로 덕담을 나누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사흘밖에 남지 않았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고, 정말로 쏜살같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다. 새해 시작할 때의 마음처럼 한 해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잘 살았는지 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다. 더 열심히 살았어야 하는데, 더 마음을 넓게 쓰고, 다른 사람을 좀 더 배려하고 조금은 더 이해를 했어야 하는데, 온갖 스쳐 지나가는 일 포토뉴스 | 한기원 기자 | 2023-12-28 08:30 충남내포혁신도시, 교육국제화특구 ‘반도체·모빌리티 과학영재고’ 설립 충남내포혁신도시, 교육국제화특구 ‘반도체·모빌리티 과학영재고’ 설립 충남도청소재지인 홍성군 홍북읍 충남내포혁신도시의 유휴부지 8만㎡에 반도체와 모빌리티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할 과학영재고등학교 설립이 추진된다.과학영재고등학교 설립은 첨단산업 핵심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반도체·모빌리티 산업 생태계가 형성돼 있는 홍성 첨단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역에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과학 핵심인재가 필요하게 되면서 지역에서 교육을 받은 인재가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교육의 순환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과학영재고등학교 설립이 주목을 끌고 있다.내년도 예산안이 지난 21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홍문표 의원(홍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12-28 08:30 ‘충남내포혁신도시’와 맞닿은 ‘덕산온천’ 활성화 필요 ‘충남내포혁신도시’와 맞닿은 ‘덕산온천’ 활성화 필요 덕산온천 원탕(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190호) 덕산온천(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190호, 1948. 5. 17)은 ‘충남내포혁신도시’와 맞닿은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동리에 위치한 온천으로, 그 유래는 조선 시대의 유학자 이율곡의 저서인 ‘충보’에 기록돼 있다. 동국여지승람과 세종실록지리지 등 옛 사료에서 온천역사 600년을 확인할 수 있는 덕산온천은 그 유래가 매우 신비롭다. 동국여지승람 덕산현조에는 ‘온천재 현남오리(溫泉在 縣南五里)’라는 기록이 있다. ‘덕산현의 남쪽 5리에 온천이 있었다’는 기록이다. 또 이율곡의 저서 ‘충보’에 의 충남도청신도시 주변마을 문화유산 | 취재·사진=한관우·한기원·김경미·최진솔 기자, 협조=홍주일보·홍주신문 마을기자단 | 2023-10-29 08:31 내포역세권개발대책위, “원주민 내쫓는 삽교미니신도시, 결사반대” 내포역세권개발대책위, “원주민 내쫓는 삽교미니신도시, 결사반대” 삽교 주민들 100여 명이 지난 11일 오전 충남도청 앞에 집결해 ‘내포역세권개발사업’에 대한 강력한 반대 규탄집회를 열었다.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사업비 4372억 원 규모로 삽교읍 삽교리 85-3번지 일원에 9만 5475m²(약 27만 4000평)에 계획인구 1만 1982명의 미니신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예산군은 역세권 내 신도시 개발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해당 지역 주민들은 개발 계획에 반대했다.이날 집회 현장에서 장중현 내포역세권개발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7월 14일 삽교리 이장을 비롯한 사회일반 | 박승원 기자 | 2023-10-19 09:59 충남내포혁신도시, 인구 3만 5000명 ‘눈앞’ 충남내포혁신도시, 인구 3만 5000명 ‘눈앞’ 충남내포혁신도시 인구가 상승세를 타면서 3만 5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아파트 입주 물량이 늘고, 종합병원 조기 개원에 대한 기대감,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기대감, 서해선 복선전철 완공에 따른 원활한 교통망 등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충남내포혁신도시 인구는 3만 462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8월 말 3만 4229명에 비해 200명 늘어난 규모다. 출범 첫해인 2012년 말 충남도청내포신도시 인구는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 | 한기원 기자 | 2023-10-12 08:30 홍북과 삽교에 “아기 울음소리 들린다” 홍북과 삽교에 “아기 울음소리 들린다” 출생아 수가 7년 6개월 연속 전년대비 감소하며 바닥 없는 추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역대 가장 적은 1만 8000명대에 머물렀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한국 인구는 3년 7개월째 자연 감소하고 있다.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1만 8988명으로 1년 전보다 1069명(5.3%) 감소했다. 출생아 수는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1년 이후 5월 기준 역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5월에 출생아 수가 2만 명 아래로 내려간 것도 사상 처음이다. 출생아 출산·육아 | 한기원 기자 | 2023-09-07 08:36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 홍성 내포혁신도시에 유치해야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 홍성 내포혁신도시에 유치해야 충남도와 홍성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서부발전이 충남도청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에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 유치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충남도는 지난 21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이용록 홍성군수, 김세종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탄소중립 실현과 센터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유치에 성공하면 국내·외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청정수소 시험연구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과 수소 관련 기업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8-24 07:24 변화의 물결 예산군, 지역 선도하는 발전의 롤모델로 변화의 물결 예산군, 지역 선도하는 발전의 롤모델로 예산군이 전국 지자체에게 주목받는 롤모델로 급부상해 눈길을 끈다.예산군은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와 손을 맞잡고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창업의 메카로 급부상했다.예산시장은 지난 1월 창업 이후 두 달 만에 18만 명이 방문했으며, 3월 한 달 간을 휴장기간으로 정해 리모델링과 신메뉴 개발 등에 나서 4월 1일 재개장해 재개장 이후 두 달 만에 누적 방문객 68만 명이 다녀가고 5월 말 기준 누적 80만 명이 찾은 명소 중의 명소로 떠올랐다.예산시장의 대성공과 함께 예산군은 대한민국 기초자 예산군 | 박승원 기자 | 2023-06-23 09:13 “혁신도시·국가산단 지정 토대로 홍성 발전 기틀 마련” “혁신도시·국가산단 지정 토대로 홍성 발전 기틀 마련” 이정윤 의원(국민의힘·사진)은 지난 12일 제295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지난 3월 15일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지정으로 홍성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하지만 충남내포혁신도시 선정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으나 현재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특별한 성과와 인구 증가가 없는 것에 대한 큰 아쉬움을 표했다.특히 내포신도시 정주여건의 최우선 과제인 종합병원 유치는 병원부지만 지정했지 이렇다 할 진척이 없었고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와 종합병원을 건립하겠다고 대대적인 홍보를 했지만 2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6-17 08:39 충남내포혁신도시, 예산시장 살리기 사례를 주목하자 충남내포혁신도시, 예산시장 살리기 사례를 주목하자 충남도청 이전으로 조성된 내포신도시가 지난 2020년 사업이 완료됐지만 사실 성적표는 초라한 실정이다. 지난 2006년 2월 충남도청이전지로 결정된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 995만㎡에 2020년까지 인구 10만 명(3만 8500가구) 수용 규모로, 2012년 말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총 사업비는 2조 2000여 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 2020년 10월 ‘충남내포혁신도시’로 지정됐지만 공공기관 이전 등 이후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가시적 성과는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다.충남도청은 일제강점기인 1932년 공주에서 대전으로 옮 고치고, 바꾸고, 새롭게 캠페인 | 홍주일보 | 2023-04-02 08:30 홍성 내포신도시, 국가산업단지 지정… 2032년까지 조성 계획 홍성 내포신도시, 국가산업단지 지정… 2032년까지 조성 계획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한 국가첨단산업벨트 조성계획에 따르면 반도체와 미래차, 우주항공 분야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전국에 총 4076만㎡(약 1200만 평) 규모의 15개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충청권에는 대전과 충남 천안, 홍성, 충북 오송 등 4곳에 약 1282만㎡(약 388만평) 규모 국가산단 조성계획이 확정됐다. 규모만 놓고 보면 충청권이 전체 사업 면적의 30% 이상(32%)을 차지한다.충남의 경우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과 ‘홍성의 충남내포혁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 경제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3-23 08:30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발전하는 홍주신문”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발전하는 홍주신문” 본지는 지난 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12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12월 1일(766호)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이 됐다. 시기에 따라 각종 행사나 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홍주신문도 지역 언론으로서 한 해 동안 지역 내 이슈나 현안 등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또한 공익성 캠페인이 기획돼 지역을 선도해나가길 바라본다.◇12월 8일(767호)3년 여 코로나 시대를 딛고 지역사회는 물론 출향인들의 활동도 다시금 활기를 되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3-01-16 08:30 처음처음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