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내 책자 활용, 기업 투자 상담·지역 경제 활성화 나선다 안내 책자 활용, 기업 투자 상담·지역 경제 활성화 나선다 예산군은 관내 산업단지 등에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의 상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에 등록된 건설업체와 건축자재 생산업체 등을 업종별로 분류한 책자를 발간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이번에 제작한 책자는 건설과 건축 등 분야별로 △상호 △대표자 이름 △주소 △연락처 △e-메일을 정리해 수록했다. 특히 건축자재 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실물 사진 △규격 △단가 △특징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아 제작했다.또한 이번에 제작한 책자에는 소비자가 궁금한 내용을 상담할 수 있도록 담당자 이름과 연락처 제공 등을 수록했다.군은 발간한 책자를 배 예산군 | 윤신영 기자 | 2021-10-01 08:25 ‘농기계 일반용접 경진대회’ 개최 ‘농기계 일반용접 경진대회’ 개최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학장 장우영)는 지난달 29일 ‘농기계 일반용접과정’에 참여한 (사)한국농촌지도자 충청남도연합회 회원 대상으로 용접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산학협력처와 산업설비자동화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6월 24일부터 시작해 지난달 29일까지 2차에 걸쳐 실시됐다. 이번 대회는 일반용접과 특수교육과정에 참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참여자 격려와 미래 농업 기술 인재양성에 기여해 구성원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우수한 용접인으로 자부심 높이고 용접 분야 전문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영아 산학협력처장은 “무 교육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9-06 11:53 오일장과 공존 명맥 잇는 ‘안성전통시장’ 추억·정 넘쳐 오일장과 공존 명맥 잇는 ‘안성전통시장’ 추억·정 넘쳐 ‘안성맞춤’ 안성에 유기를 주문해 만든 것처럼 정확하게 맞는 일 통칭 조선시대의 안성은 전주, 대구 등과 함께 규모가 큰 안성장이 섰던 곳 안성중앙시장, 상설시장과 5일장 난전, 안성맞춤시장 ‘청년생생몰’운영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대규모 점포 등록 제한 우리가 흔히 ‘안성’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말은 바로 ‘안성맞춤’이다. 안성에 유기를 주문해 만든 것처럼 잘 들어맞는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자로 잰 듯 꼭 맞는 물건이나 정확하게 들어맞는 일 등을 통칭해 사용한다. 안성은 고을 이름부터 푸근하고 넉넉하다. 전통시장 활성화, 그곳엔 삶과 문화가 흐른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1-09-04 08:33 홍성폴리텍대학, 농기계 일반용접 경진대회 개최 홍성폴리텍대학, 농기계 일반용접 경진대회 개최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학장 장우영)는 지난 29일 농기계 일반용접과정에 참여한 (사)한국농촌지도자 충청남도연합회 회원 대상으로 산학협력처와 산업설비자동화과 주관으로 용접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6월 24일부터 시작해 지난 29일까지 진행된 2차에 걸쳐 실시된 일반용접 과 특수교육과정에 참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참여자 격려과 미래 농업 기술 인재양성에 기여해 구성원들의 결속력을 다지며, 우수한 용접인으로 자부심 고취와 용접분야 전문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영아 산학협력처장은 “무엇보다 모든 과정을 안전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8-31 21:48 충남교육청, 수능 응시원서 온라인 작성 시스템 운영 충남교육청, 수능 응시원서 온라인 작성 시스템 운영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개발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응시원서 온라인 작성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한다.충남교육청은 수능 응시원서 온라인 작성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대면 접수창구에서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차단하고 수험생이 대학진학에 필요한 과목을 선택하는데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줄 수 있게 됐다. 또한 수험생이 온라인 시스템에 선택 과목을 입력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온라인 작성 시스템(https://csatapply.kice.re 교육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8-31 08:36 홍성에 ‘버스승강장 관련 조례’ 없다 홍성에 ‘버스승강장 관련 조례’ 없다 버스승강장 설치 기준이나 승강장 관리에 대한 조례가 홍성군에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군에서는 현재 승강장 설치기준이 모호하고 관리책임자도 불분명해 승강장을 신설·이설하거나 요청된 민원을 처리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소요되며, 승강장이 사유지에 위치해 시설조성이 제한되는 등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조례에 명시된 근거가 없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다.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관련 조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군에서는 승강장 관련 데이터 또한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않고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1-08-12 08:30 ‘의심’과 ‘불화’가 만날 때 ‘의심’과 ‘불화’가 만날 때 퓰리처상을 수상한 존 패트릭 섄리의 희곡 《의심》(2005)은 활력이 넘치고 자유로운 사고를 하는 젊은 신부와 가톨릭 교회의 엄격한 규율과 원칙을 지키려는 원장 수녀와의 대립을 극화하고 있다. 젊은 신부를 의심하는 원장 수녀는 ‘교리를 따르고 규율에 입각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선하고 옳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하고, 자신의 신념에서 벗어난 것은 모두 의심의 눈길로 바라본다. 그녀는 객관적 상황, 당사자의 말과 행동에 대해 조금도 재고의 여지를 남겨두지 않는다. 원래 의심은 눈에 보이는 현상 매혹적인 영화인문학 | 윤정용 칼럼·독자위원 | 2021-08-06 08:31 전동스쿠터·전동휠체어 차도 운영 위험 전동스쿠터·전동휠체어 차도 운영 위험 최근 홍성군에서 노인·장애인용 전동스쿠터와 전동휠체어를 운행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홍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동스쿠터나 전동휠체어의 경우 차마로 분류가 되지 않아 차도를 달려서는 안 되고 인도로 다녀야 한다. 홍성경찰서 관계자는 “전동스쿠터나 전동휠체어에 대한 별다른 민원은 없었다”며 “규정이 없어 노인용 전동스쿠터나 전동휠체어 등을 차도로 운영할 때만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하거나 인도에서 운영하라고 안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노인용 전동스쿠터나 전동휠체어를 설명했을 때 주민들뿐만 아니라 군청 관계자나 읍·면 관계자, 사회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7-27 08:37 전국 최초 청각장애학부모 수어통역서비스 지원 전국 최초 청각장애학부모 수어통역서비스 지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청각장애학부모와 교사 간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를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해 수어통역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수어통역서비스는 충남교육청과 충남농아인협회가 협력하여 수어통역사 15명을 자원봉사자로 위촉하고, 도내 청각장애학부모 46명을 대상으로 학교의 공지사항, 가정통신문, 행사, 학부모 상담 등에 수어통역을 지원하는 것이다.충남교육청은 충남농아인협회와 수어통역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위촉식을 진행하고, 수어통역서비스 지원 방법 등을 전달하는 시간도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6-30 08:35 신한은행 홍성지점, 9월에 문 닫는다 신한은행 홍성지점, 9월에 문 닫는다 신한은행이 영업실적 부진을 이유로 홍성지점과 서산지점을 통폐합하기로 결정했다.신한은행 홍성지점은 지난 23일 지점이용자들에게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는 9월 27일 영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홍성지점을 이용 중인 홍성군민을 비롯해 예산, 청양, 보령 등 지점이 없는 인근 지역 고객들이 당분간 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신한은행 관계자는 “내포신도시의 인구 증가폭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저조한 상황이고, 입주 기업도 예상보다 많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해 영업실적이 저조했던 것이 원인으로 알고 있다”면서 “인터넷뱅킹 사용자가 늘 금융 | 한기원 기자 | 2021-06-24 11:23 홍성공고, 고대하던 통학버스 운행 현실로 홍성공고, 고대하던 통학버스 운행 현실로 홍성공업고등학교(교장 최언호)에서는 원거리 거주 학생의 통학불편 해소와 등교지원을 통한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한 첫 통학벅스 운행이 지난 8일 시작했다.홍성공고에서는 평소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등교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는 학생들의 불만 사례 등을 접수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여러 방면으로 고심한 결과, 자체 통학버스를 마련해 운행하기로 결정했다.통학버스는 45인승 대형버스로, 내포 이지더원아파트에서 출발해 중흥에스클래스 아파트를 지나 홍성터미널과 홍성팡팡슈퍼를 거쳐 학교에 도착하는 노선 교육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6-22 00:00 홍성·예산의 전통시장 활성화, 왜 필요한가? 홍성·예산의 전통시장 활성화, 왜 필요한가? 전통시장, 단순히 상품만이 아닌 삶을 거래하는 문화적 공간 거듭나우리의 정서와 향수 간직한 하나의 문화적 장소가 합쳐진 삶의 터전전통시장 활성화의 관건, 상인들이 고객을 배려하고 친절하게 변해야 홍성·예산전통시장, 문화와 스토리 어떻게 입혀서 혁신하느냐가 과제옛날의 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오늘날의 대형마트와 달리 다양한 기능을 갖춘 활기찬 공간이었다. 조선시대에는 5일마다 장이 서는 오일장이 일반적이었다. 이때 시장은 5일에 한 번씩 모여 갖가지 정보를 주고받는 정보의 공간, 다른 마을에 사는 사람들과 만나는 사교의 공간, 전통시장 활성화, 그곳엔 삶과 문화가 흐른다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1-06-20 08:32 비만 오면 물웅덩이, 내포신도시의 버스승강장 비만 오면 물웅덩이, 내포신도시의 버스승강장 지난 10일 농번기철을 맞은 홍성군에 반가운 봄비가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홍북읍 일원의 일일 강수량은 16.5mm로 그 중 12~13사이에 가장 많은 5.4mm의 강수량이 집중됐던 것으로 기록됐다. 14.4mm의 누적강수량을 기록 중이던 13시경 내포신도시의 한 버스승강장에는 도로와 인도 구분 없이 물이 고이며 시내버스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겪어야했다.한 주민은 “조성된 지 몇 년도 되지 않은 신도시 승강장에 물난리라니 창피하다”면서 “차량들이 지나가면서 도로 한 차선에 가득 고인 물이 튀어 승강장에 서있기도 힘들고, 포토뉴스 | 글=한기원·사진=백벼리 기자 | 2021-05-13 08:30 ‘음식점 입식시설개선 지원사업’ 희망업소 모집 홍성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들의 시설개선과 장애인‧노약자 등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5월 10일까지 ‘음식업소 입식시설개선 지원사업’ 희망업소를 모집한다.지원대상은 관내에 영업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공고일 기준으로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으로 국세나 지방세 체납업소,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휴업중인 사업자, 무신고 업소는 지원에서 제외된다.군은 업소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①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②영업장 면적이 66㎡ 이하 영세업소 ③66㎡ 초과 시 연매출이 적은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1-05-02 08:35 홍성·예산-충남내포혁신도시, 이제는 상생과 공존이 길이다 홍성·예산-충남내포혁신도시, 이제는 상생과 공존이 길이다 “홍성과 예산이 공동으로 유치한 충남도청내포신도시, 이제는 충남내포혁신도시로 상생과 공존만이 살길입니다.”내포신도시는 지난 2006년 2월 13일 충남도청이전지로 결정돼 2009년 6월 16일 충남도청사이전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2년 말 대전에 있던 충남도청이 이전하면서 세워진 신도시가 출발점이다. 이후 충남도청, 충남도교육청, 충남경찰청 등 충남의 행정기관이 이전을 시작한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하지만 여전히 행정구역이 홍성군과 예산군으로 나뉘어 있는 상황에서 홍성과 예산의 갈등과 반목으로 주민들이 겪는 불편은 이만저만이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1-04-29 08:31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 홍성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군은 ‘2021년 제3차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홍성전통시장, 광천전통시장 두 곳이 최종 선정돼 국비 포함 1억 6000만 원(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사업에 선정된 홍성전통시장은 기존 훼손된 미끄럼방지포장을 보수하고 차번호 인식기와 무인 정산시스템 설치 등 주차관제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주차장 진·출입 편의성을 높이고 서버를 통한 주차관리로 주차장 운영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광천전통시장은 주차난과 방문객의 불편함을 해소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04-24 08:37 ‘산림보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산림보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나무의사 양성기관’ 지역별 균형 설치 내용을 골자로 홍문표 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사진)이 대표발의한 ‘산림보호법 개정안’이 지난달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현재 나무의사 자격시험은 양성기관에서 15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있으나, 양성기관 정원 부족으로 제도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전체 지원 인원의 28.6%인 3112명만이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양성기관이 없는 지역의 경우 타지역으로 교육을 받으러 가야하는 불편함까지 겪어와야 했다.이번 ‘산림보호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로 양성 정치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03-30 09:41 아하! 아하! “시작” 그 설렘! 입학을 축하합니다. 어느 초등학교에 붙어 있는 현수막 문구다. 1학년 신입생들은 설렘으로 잠을 설치고 입학식에 왔을 것 같다. 가족들도 자녀가 처음으로 낯선 곳에서 낯선 친구들을 만나는 날이라 기대감이 충만할 것 같다.사람의 삶은 학업, 결혼, 직업, 유학, 군대, 종교, 탄생 등 다양한 이유로 새로운 환경에 놓인다. 환경 중 필연적인 요소는 만남이다. 설렘과 기쁨, 즐거움과 행복도 있지만 불편함과 어려움이 공존한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고, 의사소통 방법의 다른 점으로 난처해지기도 한다. 나와 다른 삶의 아실세배권 | 변승기 칼럼·독자위원 | 2021-03-11 08:30 “정주환경위해 내포신도시 교통 개선돼야” “정주환경위해 내포신도시 교통 개선돼야” 지난 17일 개회한 홍성군의회 제275회 임시회를 통해 문병오 의원은 “내포혁신도시 교통개선”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이날 문 의원은 충남혁신도시 지정 후 내포신도시 내에서는 이지더원 2차아파트 등 6개 단지 5655세대가 분양 완료되고, 대방아파트 등 5개 단지 6200세대가 사업승인을 받았고 도립미술관과 충남스포츠센터가 건립 중이라고 밝혔다.아울러 KBS 충남방송총국과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대학병원 등을 유치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고 용봉산 인근에 한옥마을과 아트빌리지, 수암산 인근에 골프빌리지 등의 문화공간이 충남도 | 이잎새 기자 | 2021-02-17 15:46 “편리함 위해 타인 위험에 빠트려선 안돼” “편리함 위해 타인 위험에 빠트려선 안돼” 최근 관내 만연한 ‘얌체주차’로 인해 군민들이 잦은 피해를 보고 있다.홍성읍 주공 4단지 앞에 군민의 편의와 가격경쟁력을 내세워 오픈한 노브랜드 매장이 있다. 해당 매장은 상표가 없는 상품을 판매하며, 광고를 하지 않고 포장을 간소화해 원가를 절감하는 것이 목적이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주변 군민들과 특히 대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성장해왔다.이후 점차 상권이 생기고 더 많은 주민들이 매장을 이용하면서 개인의 편리함을 타인의 위험으로 바꾸는 얌체 주차가 문제가 된 것이다. 이곳은 실제로 도로가 넓어 차량들이 제법 속도를 내고 달 기자의 눈 | 박만식 주민기자 | 2021-01-13 15:3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