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양저수지, 157억원 투입 관광휴양명소 만든다 홍양저수지, 157억원 투입 관광휴양명소 만든다 홍성군에 모처럼 희망의 빛이 보인다. 2012년 충남도청 홍성이전을 앞두고 새 청사가 상량식을 갖고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홍성군은 민선 5기 첫 대형 사업으로 '홍양저수지 수변개발사업'이란 성과를 이뤘기 때문이다.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지난 20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와 홍성군수실에서 홍양저수지 수변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홍양저수지 수변개발 사업은 '농업생산기반시설 및 주변지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홍성군이 총 사업비 157억원을 투입, 홍성군 금마면 소재 홍양저수지 일원 41만1983㎡를 수변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157억원은 한국농어촌공사 자체 예산에서 102억원을 투입하고, 나머지 55억원은 국비를 확보해 충당할 계획이 한관우의 홍성비전 희망수첩 | 한관우 발행인 | 2010-12-24 11:21 척박했던 문화도시 홍성, 오아시스를 만나다 척박했던 문화도시 홍성, 오아시스를 만나다 가을밤 일상 속에서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잇따라 개최되면서 척박했던 문화도시 홍성이 오아시스를 만난 듯 활기가 넘쳐나고 있다. 한 주간 문화공연소식을 전한다. 깊어가는 가을, 음악과 군민이 하나되다 청운가을음악회, 국내 최정상 음악가 초청, 공연열기 '후끈' 군민을 위해 홍성군과 청운대학교가 마련한 청운가을음악회가 지난 26일 신애관 강당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국내 최정상의 음악가들을 초청해 환상의 무대를 마련한 청운가을음악회에는 김석환 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청운대 학생,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청운대 방송음악과가 주최한 이번 음악회는 양성원 교수의 가볍고도 아름다우면서도 기품 있는 첼로연주와 소프라노 이현정 교수의 영화 '파리 문화일반 | 이은주 기자 | 2010-10-29 14:35 주민과 행정이 화합된 홍성 만들겠다 주민과 행정이 화합된 홍성 만들겠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 속에도 김석환 군수와 군청 각 실ㆍ과장들의 읍면 순방에 대한 행보는 계속됐다. 김석환 홍성군수가 민선 5기 출범과 함께 일선 읍면의 현황을 파악하고 주민 여론을 수렴하고자 지난 14일 홍북면(홍주신문 7월 16일자)을 시작으로 초도순방에 나선 가운데 19일 광천읍, 장곡면 등 각 읍면에 대한 초도순방을 이어갔다. 김석환 군수는 '힘찬도약, 희망홍성'이라는 새로운 군정 구호를 바탕으로 지역의 각계각층 지도자, 주민 등을 폭넓게 초청해 이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군청조직을 일하는 조직으로 개편, 군민들을 주인으로 모시는 조직으로 강화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우선 민원실 조직 개편을 위해 인원을 증가배치하고 대폭 보강하는 개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0-07-23 13:50 홍성군의원 후보 정책비교 홍성군의원 후보 정책비교 6.2지방선거가 12일 앞으로 다가왔다. 각 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진용이 판가름 난 시점에서 본지는 유권자가 후보를 선택하는 데 기본이 되는 사항들을 공통질문과 답으로 구성해 지면에 공개함으로써 정책선거 및 인물선거를 유도하고자 한다. 후보자들이 제시하는 현실적인 공약과 정책을 꼼꼼히 따져 우리 지역의 일꾼을 가리는 정책비교가 되길 바란다. ●홍성읍의 가장 핵심 지역현안은 도청이전신도시에 따른 구도심의 침체가 가속화될 우려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장기적 발전계획에 따른 지역종합개발 및 주거환경 개선, 교육·문화·복지 수준 향상 등이 요구되고 있다. 구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각 후보의 견해와 대책은? "도심 활성화 전담조직 설치…체험 역사 문화 공간 창출" 2012년 말 충남도청 신도시가 본 자치행정 | 이은주 기자 | 2010-05-24 13:46 "젊고 깨끗한 손규성, 홍성을 새롭게 확 바꾸겠습니다" "젊고 깨끗한 손규성, 홍성을 새롭게 확 바꾸겠습니다" "이제 손규성이 홍성의 장점들을 더욱 더 키워가면서 홍성의 희망과 비전을 반듯이 세우고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기운차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 1000년 홍주의 자존심을 되찾겠습니다."▲ 홍성군수 출마의 변 홍성은 예로부터 명예와 신의를 소중히 여기는 선비의 고장이자, 충절의 고장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발생한 홍성군 초유의 불미스런 사건으로 홍성의 명예는 실추되었고, 홍성사람들의 자존심은 처참할 정도로 무너졌습니다. 성실히 일하던 공무원들의 사기도 땅 끝까지 추락했습니다. 한마디로 총체적인 위기입니다. 이런 분위기는 변화해야 할 때 변화하지 못하고 바꿔야 할 때 그 시기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바로 변화와 변혁을 이끌 리더십 창출의 실패가 가져온 결과입니다. 홍성의 희망과 비전을 반듯이 세우고 군민들의 자치행정 | 한관우 편집국장 | 2010-04-23 14:57 "홍성의 정체성 찾는 군정 실현 기대" "홍성의 정체성 찾는 군정 실현 기대" 홍성군 군정자문단(단장 김진욱) 회의가 지난 16일 군청대강당에서 열렸다. 군정자문단 5개 분과 자문위원들은 한결같이 "홍성의 정체성을 찾는 정책과 비전을 가지고 군정을 실현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2010년도 군정 목표에 대한 정책질의와 요구사항 등이 쏟아냈다. 우선 김진욱(혜전대 행정전산과 교수) 단장은 "홍성은 어떤 도시인가. 친환경농업도시인가, 농·축산업 중심도시인가,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인가, 역사문화인물 도시인가. 무엇보다도 홍성의 정체성을 찾는 것은 홍성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분명한 목적의식을 갖고 군정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자문단 회의가 체계적이고 정기적으로 열려 홍성의 바람직한 정체성을 찾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치 자치행정 | 전상진 기자 | 2010-03-26 14:15 "천년 홍주의 새로운 홍성시대를 열겠다" "천년 홍주의 새로운 홍성시대를 열겠다" 손규성(53·사진) 전 한겨레신문 부국장이 6·2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으로 홍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손 전 부국장은 지난 15일 홍성군청 기자실과 충남도청 기자실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홍성군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원칙과 신뢰, 주민중심의 지방자치, 화합과 소통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하고 "강력한 추진력과 검증된 능력, 경험을 바탕으로 희망과 행복의 위대한 홍성시대를 열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손 전 부국장은 또 "홍성의 새로운 꿈과 비전을 세우고 다시 한 번 천년 홍주의 시대를 재창조하는 을 일으키겠다"고 말하고 "홍성과 홍성군민들의 희망과 행복시대를 추구하며 참다운 지방자치의 꽃을 피우기 위해 군수선거에 출마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손 전 부국장은 "홍주의 명예를 회복하고 자치행정 | 한관우 편집국장 | 2010-03-19 16:49 축제의 의미와 경제 부가가치 창출 축제의 의미와 경제 부가가치 창출 축제는 문화산업 측면에서 어떤 의미와 가치가 있을까? 축제는 지역의 특정한 장소를 매력적인 곳으로 만들어 외부사람과 자원의 유입을 가능하게 하고 지역의 생산성을 높임으로써 경제적 부가가치 유발을 도모하는 장소마케팅 측면에서 먼저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예술축제로 인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프랑스의 '아비뇽 시'나 영국의 '에딘버리 시'가 그 대표적 예이다. 그러므로 축제는 지역을 상징하는 이미지이자 동시에 지역의 문화가 응축된 하나의 문화상품으로서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즉, 낯설고 새로운 지역에 도착한 방문객에게 축제는 지역을 접촉하게 하는 매개체이자 그 지역의 문화와 역사, 예술을 체험하게 하는 수단이 된다. 축제가 가지고 있는 이와 같은 속성으로 인해 현대사회에 교육일반 | 전상진 기자 | 2009-11-10 17:49 홍성, 품격과 매력 갖춘 역사'문화'예술의 도시로 홍성, 품격과 매력 갖춘 역사'문화'예술의 도시로 이제는 문화예술이 곧 경쟁력인 시대다. 특히 문화는 주민들에게는 창조의 에너지와 기업에게는 신 성장 동력을 제공하며 브랜드 향상의 기회로 작용한다. 홍성에도 유․무형의 경쟁력 있는 문화적 자산들이 많다. 홍주 1000년의 역사 속에 묻혀 있는 홍성의 역사, 문화, 예술, 인물 등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발전시켜 한 단계 높은 삶의 질을 추구해야 하겠다. 미래는 군사적, 경제적인 경쟁력 못지않게 문화적 경쟁력이 21세기의 힘이 된다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홍성비전, 역사․문화 가치를 최우선으로이제 홍성도 역사와 문화가 핵심이 되는 삶의 도시로 만들어야 하겠다.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홍성비전을 설정하고 여기에 따른 전략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홍성은 이러한 여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기 때문이 한관우의 홍성비전 희망수첩 | 한관우 발행인 | 2009-10-30 15:51 '홍성주민 책 함께 읽기' 도서선정협의회 열려 홍성도서관(관장 정명옥)은 지난 13일, 군의 지역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홍성주민 책함께 읽기사업을 위한 도서선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정명옥 관장을 위원장으로 한 10명의 도서선정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17권의 추천도서 중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감동이나 깨달음을 줄 수 있는 권장도서 3종을 선정․심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선정된 도서 3종은 홍성 주민 300여명에게 배포하고 선정도서 작가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개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형식에 구애 받지 않는 다양한 형태의 독후 감상문을 접수받아 심사 후 시상을 할 계획이다. 정명옥 관장은 "지역의 문화기반이 부족한 현실에서 책 함께 읽기는 많은 군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문화일반 | 이은주 기자 | 2009-10-19 12:06 홍주성역사관, 군청과 함께 복합청사로 건립해야 홍주성역사관, 군청과 함께 복합청사로 건립해야 홍주성을 단계적인 문화재 복원사업 추진으로 옛 모습을 찾겠다는 계획이다. 허물어지고 유실된 성곽을 복원하고 주변 문화재 보호구역의 정비도 이뤄지고 있다. 또 옛 형방 집무실 등이 있던 자리에 있던 법원·검찰청 등 사업기관들이 홍주성 밖으로 이전 건축되고, 세무서도 이전해 군청 옆의 옛 관아 터들이 모습을 나타냈다. 홍주성의 복원은 인근 22개 군·현을 통치 관할하던 홍주목의 위용을 되찾는 의미이고, 홍주인의 자존심을 되찾는 일이다. 결과적으로 홍주 1000년의 역사성을 복원하는 일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에는 행정구역 개편이 전국적인 이슈로 등장하면서 2012년 충남도청이 홍성으로 이전하는 것을 계기로 홍성과 예산군의 통합론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홍주성 복원사업과 맞물려 홍성군청의 이전, 또는 새 한관우의 홍성비전 희망수첩 | 한관우 발행인 | 2009-09-08 06:24 홍주성역사관, 군청과 함께 복합청사로 건립해야 홍주성역사관, 군청과 함께 복합청사로 건립해야 홍주성을 단계적인 문화재 복원사업 추진으로 옛 모습을 찾겠다는 계획이다. 허물어지고 유실된 성곽을 복원하고 주변 문화재 보호구역의 정비도 이뤄지고 있다. 또 옛 형방 집무실 등이 있던 자리에 있던 법원·검찰청 등 사업기관들이 홍주성 밖으로 이전 건축되고, 세무서도 이전해 군청 옆의 옛 관아 터들이 모습을 나타냈다. 홍주성의 복원은 인근 22개 군·현을 통치 관할하던 홍주목의 위용을 되찾는 의미이고, 홍주인의 자존심을 되찾는 일이다. 결과적으로 홍주 1000년의 역사성을 복원하는 일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에는 행정구역 개편이 전국적인 이슈로 등장하면서 2012년 충남도청이 홍성으로 이전하는 것을 계기로 홍성과 예산군의 통합론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홍주성 복원사업과 맞물려 홍성군청의 이전, 또는 새 한관우의 홍성비전 희망수첩 | 한관우 발행인 | 2009-09-03 13:11 한옥과 초가집이 홍성의 브랜드라면 한옥과 초가집이 홍성의 브랜드라면 요즘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자치단체마다 특색이 있는 도시경관으로 바꾸기 위한 디자인 열풍이 불고 있다. 디자인이라 하면 과거에는 패션, 제품 등 산업디자인에 국한됐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건축, 도시, 조경 등 창의성이 요구되는 모든 분야로 확대되면서 그 힘이 발휘되고 있다. 도시를 디자인하자는 것도 결국은 디자인된 도시의 매력적인 이미지가 도시브랜드가 되기 때문이다. 도시브랜드를 통해 도시의 새로운 경쟁력을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홍성도 충남도청 소재도시로 전국적 위상을 갖춘 국제수준의 역사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디자인 전략이 필수적이다. 도시디자인도 과거에는 주로 효율성측면만 중시됐지만 최근에는 쾌적한 환경, 매력적인 경관, 그리고 문화적 가치추구 등이 핵심철학으로 대두되고 있다. 한관우의 홍성비전 희망수첩 | 한관우 발행인 | 2009-07-03 15:29 도청 이전지, 유비쿼터스 도시 구축 ‘청신호’ 2008년도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각 지자체가 내년에 추진할 각종 IT사업의 국비 확보 여부가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홍성군의 경우 ‘IT 사업 예산안’이 원활한 예산지원이 예상되고 있어 도청이전지의 유비쿼터스 도시 구축 사업에 파란불이 켜졌다.이에 따라 충남도는 오는 2012년까지 도청 청사 이전이 추진되는 홍성군과 예산군 지역을 유비쿼터스 도시로 구축하기 위한 전략 설계가 내년 1월 완료되는 대로 기본 설계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도청 이전 신도시의 유비쿼터스 구축은 도청이전 신도시와 아산신도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연결, 이들 도시 간 도로망 및 철도망의 연계개발과 도청이전 신도시 컨셉 및 인구․도시규모·구역계 설정, 신청사 위치 등 도청이전 신도시의 조성방안과 새로운 충 교육일반 | 이범석 기자 | 2007-10-22 19:24 이종건 홍성군수 특별 인터뷰 이종건 홍성군수 특별 인터뷰 이종건 홍성군수는 "지난 1년은 우리 홍성군을 기회의 땅으로 변화시킨 한해였고 홍성군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 남은 3년은 이것을 잘 가꾸어 홍성의 미래로 싹 틔워야 할 분수령이 되는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그간의 성과로 홍성읍소도읍육성사업 『전국 최우수』, 제3회 국제표준경영대상 품질행정부문『전국 최우수』, 금연클리닉사업 『전국 최우수』, 우수친환경 농산물 품평회 『전국 최우수』 등 1년 동안 20개 분야에서 영예의 수상을 받아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행정 1번지 홍성군』으로 급부상하게 되었기 때문에, 올해부터는 이러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계획된 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여 충남의 허브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 교육일반 | 전용식 기자 | 2007-09-20 17:23 서해안 임해관광 허브도시 홍성을 만들자 홍성군은 5일 오후2시부터 군청회의실에서 (재)충남발전연구원 연구진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관광종합개발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용역을 수행하는 충남발전연구원에 따르면 “홍성을 ▲서해안 해양관광의 배후 임해관광도시 ▲고부가 지역특산물과 성장하는 관광산업도시 ▲내포답사여행의 1번지 역사문화도시로 중점 육성해야한다”는 관광목표를 제시했다. 개발전략으로 ▲내포문화권과 신도청의 중심 관광기능 활성화 ▲자연과 문화자원의 특성을 살린 명소상품 개발, ▲서해안과 임해관광도로를 연계한 해양관광기반 구축 ▲전략적 관광축제육성과 고객지향 마케팅 전개 ▲농.수.축산물의 고부가 관광 특산품 육성과 판매촉진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한 추진방향으로 홍주역사문화권과 남당관광지, 용봉산레저 교육일반 | 전용식 기자 | 2007-09-14 11:0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