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한파 취약 가정 개선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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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한파 취약 가정 개선 봉사활동
  • 윤신영 기자
  • 승인 2019.12.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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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열 뽁뽁이 설치

구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구항면장 조성각·민간위원장 황규진)는 지난달 25일 협의체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층 단열뽁뽁이(에어캡) 설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회원들은 마을을 돌아다니며 마을주민들의 주거상태를 확인해 겨울철 한파 취약가구를 선별하고, 대상 가구에 직접 협의체 회원들이 방문해 안부를 전하고 뽁뽁이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도움을 받은 김 아무개(만 78세) 씨는 “집에 창문이 많아서 겨울철 한파를 많이 걱정했는데, 뽁뽁이가 창문에 설치돼 마음까지 훈훈해진다”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집에 직접 찾아와서 뽁뽁이를 설치해주고 안부를 전해준 구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에게 고맙다”며 감사를 전했다.

조 면장은 “서비스를 받은 이웃 주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는 주민들을 적극 발굴해 서비스를 연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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