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리고 어디선가 만났던 적이 있는 혹은 앞으로 만날 일이 있을 나의 이웃,
여러분의 이웃, 우리의 이웃 홍성 사람들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홍성입니다.
여러분의 이웃, 우리의 이웃 홍성 사람들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홍성입니다.
" 버스 기다리는데 신문줘서 고마워유 "
" 오랜만에 마을잔치 합니다 "
" 이게 다 전시회에 사용할 작품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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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기다리는데 신문줘서 고마워유 "
" 오랜만에 마을잔치 합니다 "
" 이게 다 전시회에 사용할 작품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