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삽교역사 반드시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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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삽교역사 반드시 신설해야”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1.05.0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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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민들 세종정부청사 앞 집회 100일 맞아
“균형발전 차원서 당위성 끝까지 표명하겠다”

예산군 사회단체로 구성된 ‘범군민삽교역사유치추진위원회(회장 이영재)’의 세종정부청사 기획재정부 앞 집회가 지난달 30일로 100일을 맞았다.

추진위원회는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유치를 위해 지난해 12월 7일부터 집회를 이어왔으며, 군민들의 염원과 굳은 의지를 지속적으로 대변해왔다. 특히 집회를 시작한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영하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삽교역사 신설의 당위성을 제창하는 목소리를 높여왔다.

지난달 30일로 집회 100일을 맞은 삽교역사 유치추진위원회 집회 참가자들의 얼굴은 피곤한 기색이 아닌 삽교역사 신설에 사활을 걸겠다는 굳은 의지와 결의로 가득했다.

이날 집회에 동참한 한 군민은 “앞으로 100일이든 1000일이든 충남내포혁신도시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삽교역사 신설의 당위성을 끝까지 표명하겠다”며 “정부에서도 이러한 예산군민의 의지와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27일 첫 발을 내딛은 추진위원회는 100일 동안 140여개 단체 900여명이 매일 아침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릴레이 집회를 이어오면서 군민의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을 위한 강한 열망을 전달하고 하루 빨리 신설 결정을 내려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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