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락 명예금마면장과 재경금마면민회(회장 이영채)에서 ‘희망2022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금마면에 기탁했다. 이영채 회장은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병락 명예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두가 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종희 금마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금마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희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