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강선경 청소년지도사 표창장 받아
홍성군청소년복지재단(이사장 정한율 홍성부군수)이 지난 3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2023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 날 자리에는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천청소년문화의집,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등 재단 소속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특히 이 날은 재단에서 근무하는 이혜정 청소년지도사와 청소년수련관에 근무하고 있는 강선경 청소년지도사가 표창장을 수여받았다.<사진>
정한율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3년 새해가 밝았다. 2022년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우고 청소년의 발전을 위해 힘써나갈 것이다.
특히 직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직무교육을 강화하겠다”면서 “청소년은 홍성의 미래다. 홍성의 미래를 위해 힘써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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