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청년회의소(회장 황규범)는 지난달 26일 홍성군청을 방문해 이용록 군수에게 지난 4월 서부면 일대에서 발생한 홍성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총 53세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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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청년회의소(회장 황규범)는 지난달 26일 홍성군청을 방문해 이용록 군수에게 지난 4월 서부면 일대에서 발생한 홍성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총 53세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