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1·2차, 자존감 향상돼
(사)충청사람과문화(이사장 정윤)는 ‘홍성군 중년을 위한 위기 극복 프로젝트-아름다운 중년’을 진행했다. 홍성군민 46명과 함께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지난 10~11일 1박2일로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나를 나답게, 박정소의 힐링콘서트, 이미지 메이킹 강의, 인체의 신비 등을 통해 2차를 진행했으며 1차는 홍성군민 47명이 지난달 13~14일 1박2일동안 대천한화콘도에서 진행 됐다.<사진>
이사장 정윤은 “홍성군민의 교육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평생교육의 사각지대 없는 홍성군이 되길 바란다”며 “평생교육 역량강화 프로젝트 치유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 건강한 삶과 자존감을 높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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