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첫날 오전 일찍부터 전국서 인파 몰려

홍성군이 야심 차게 준비한 ‘2024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in 홍성’이 첫날인 1일 오전부터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사진>
이번 축제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1회 때보다 한층 다양해진 먹거리들과 편의시설, 안전관리 등이 개선돼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in 홍성’은 오는 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제23회 홍성사랑 국화축제·농업대전’과 병행돼 지난해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찾아 홍성의 멋과 맛을 즐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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