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주일보 이정은 기자] 장곡면주민자치회 위원들로 구성된 ‘쓰레기 유랑극단’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장곡면 4개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연극 ‘쓰레기가 어때서’를 통해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에 관한 문제를 친근한 일상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 사진은 지난 21일 장곡면 월계1리 마을회관에서 펼쳐진 공연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이정은 기자] 장곡면주민자치회 위원들로 구성된 ‘쓰레기 유랑극단’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장곡면 4개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연극 ‘쓰레기가 어때서’를 통해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에 관한 문제를 친근한 일상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 사진은 지난 21일 장곡면 월계1리 마을회관에서 펼쳐진 공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