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회당과 여하정에서 외국인 학생들 한복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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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회당과 여하정에서 외국인 학생들 한복 체험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5.04.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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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혜전대 국제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이 홍성군 안회당과 여하정에서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한용운선사생가지 상생국가유산사업 ‘잠방골로 떠나는 바랑여행’이라는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베트남과 몽골에서 온 외국인 학생 40여 명은 사운고택과 한용운생가지를 둘러보고 전통책 만들기와 사물놀이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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