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홍성군 제공
[홍주일보 한기원 기자] 홍성읍 소향리 엄광용(44) 씨가 지난달 29일 소향리 268번지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엄 씨가 심은 벼는 ‘빠르미2’로, 첫 모내기 현장에는 이용록 홍성군수가 모내기에 직접 참여해 모판을 나르고 이앙기를 모는 등 영농 체험에 나서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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