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일보 한기원 기자]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도민들의 열기가 뜨겁다.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범도민 촉구대회에는 각계 대표와 도민들이 대거 참여해 행정통합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혁신의 동력임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충남 지도 퍼즐을 완성하는 상징 퍼포먼스를 통해 통합 추진 의지를 한목소리로 드러냈다. 사진은 지난 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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