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정성으로 마련
장곡면(면장 유대근)은 지난달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배부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사진>
이번 나눔에 사용된 쌀은 지역사회와 유관기관들의 정성으로 마련됐다. 기탁에 참여한 곳은 △천태정미소 △농협 NH투자증권 △재경홍성군민회 △한국쌀전업농연합회 △홍성4H-연합회 등 총 5개 단체로, 10kg 쌀 58포를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등 쌀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39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특히 이번 배부 과정에서는 단순히 물품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가구별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맞춤형 복지 행정을 함께 진행했다.
쌀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식료품 걱정이 앞섰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쌀을 전해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신 모든 기탁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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