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년보다 많은 물량의 김장배추가 공급되면서 배춧값이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배추농가들을 위해 평소보다 몇 포기씩 김장을 더 하자는 상생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관내 재래시장과 대형마트가 김장재료를 준비하는 주부들로 북적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홍성읍 매일시장 채소전에서 김장배추를 고르고 있는 한 주부의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라이온스클럽, 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농촌 왕진버스’ 주민 건강 지킨다 홍성군, 하반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전생애 맞춤형 강좌 운영 예산군, 12일부터 농어민수당 지급 예산 로컬푸드 직매장, 2만 명 돌파 홍성군, ‘골목형상점가’ 상시 모집 홍성사랑장학회, 15일 ‘대학입시상담·설명회’ 개최 “홍성남당항, 가을 대하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