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주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주최한 ‘사진을 통해 본 우리 현대사’ 공모전에서 홍성군 출신인 장재설<사진> 씨가 당선됐다.
장 씨가 출품한 작품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부친인 장용갑 씨가 홍성공업전수학교 재학시절 친구들과 함께 홍성의 어느 절에서 일제에 저항하는 학내 시위를 논의하고 친구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주최한 ‘사진을 통해 본 우리 현대사’ 공모전에서 홍성군 출신인 장재설<사진> 씨가 당선됐다.
장 씨가 출품한 작품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부친인 장용갑 씨가 홍성공업전수학교 재학시절 친구들과 함께 홍성의 어느 절에서 일제에 저항하는 학내 시위를 논의하고 친구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