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성면 금곡리 원천마을(이장 송윤호)은 지난 3일 ‘제1회 조롱박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만든 110m의 조롱박 터널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으며 주민들은 터널을 마을의 명물로 가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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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금곡리 원천마을(이장 송윤호)은 지난 3일 ‘제1회 조롱박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만든 110m의 조롱박 터널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으며 주민들은 터널을 마을의 명물로 가꿀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