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호남선과 전라, 장항선 설 연휴 승차권 예매가 인터넷과 역 창구에서 열렸다. 이날 홍성역에는 창구 예매시간인 오전 9시전부터 100여명의 주민들이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위해 역을 찾아 장사진을 이뤘다. 이날 역에서 가장 먼저 명절 승차권을 받은 박만순(59·홍성읍·사진 왼쪽) 씨는 “자녀들이 내려올 표를 구하기 위해서 왔는데 제일 먼저 표를 받아서 기분이 좋고 올해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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